두둥! 드디어 만져보는 니콘의 플래그쉽 그 두번째. 바로바로 최초의 풀프레임 플래그쉽인 D3.
펜탁스 K-3 에서 급현타가 와서 이슷디와 렌즈 몇 개만 남기고 펜탁스 절반 이상을 방출. 현금이 갑자기 들어옴. 그럼 뭐다? 장터링 고고씽.
SLR클럽에서 전투형(?) D3가 올라왔고 상태가 별로인건 인지했지만 가격이 저렴하여 두 눈 꼭 감고 구매결정을 하였다. 그리고 이틀 뒤 내 손에 들려진 택배박스 하나...
오래된 바디라 잠시 정보를 찾아본다면...
출시일 : 2008년 4월. 16년이 지났네
센서 : 12MP 풀프레임 CMOS
동영상 : 그런거 없음
ISO : 200-6400 (확장 시 100-25,600). 기본 200부터 시작함.
후면LCD : 고정형 3인치 922K dots. 이정도면 태평양급 화질임.
Nikon D3
AF 35mm f2D
Sigma 50-150mm f2.8 EX DC HSM
Tamron 70-200mm f2.8 Di LD Ma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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