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링 블로깅

오랫만에 요리요리 코너에 글을 남긴다.

[준비물]

오이 1개, 양파 쪼금, 소금 쪼금, 고추장 1숟갈, 고춧가루 1숟갈, 간장 반숟갈, 설탕 반숟갈, 식초 1숟갈, 다진마을 반숟갈, 참깨 적당히

2019.01.12. 요리

안녕하세요~ 오늘의 요리요리입니다. 오늘은 연어마요땡초김밥입니다.

준비물은

연어캔, 상추, 땡초, 우엉, 햄, 계란, 단무지, 맛살, 김밥용 김, 밥, 마요네즈입니다.

맛있게 만들어 먹어요~

2018.12.02. 요리

안녕하세요~ 오늘의 요리요리입니다. 오늘은 크림스파게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토마토 스파게티랑 똑같습니다. 소스부을때 토마토 소스 대신 크림 소스 집어 넣으면 됩니다.

1. 스파게티 면을 삶아 줍니다. 이때 소금을 한 꼬집 넣어 줍니다. 8분 정도..

2. 후라이펜에 올리브 오일(없으면 식용유) 뿌리고 삶아진 면을 옮겨 담아 크림 소스와 함께

가볍게 볶아줍니다. 

3. 이쁜 그릇에 옮겨 담으면 끄읏~!

4. 맛있게 먹기

5. 설거지..

2018.03.25. 요리

안녕하세요~ 오늘의 요리요리입니다. 오늘은 오무라이스 레시피입니다.

리락쿠마 오무라이스랑 베이스는 똑같습니다.

1. 햄, 감자, 양파를 잘게 썰어 볶음밥을 만듭니다.

2. 볶음밥은 그릇에 옮겨둡니다.

3. 계란을 넓고 얇게 굽습니다. 이때 다 익히지 말고 반쯤 익었을 때 볶음밥을 위에 살짝 올려줍니다.

4. 계란의 양옆, 위 아래를 덮습니다.

5. 조심스럽게 뒤집어 더 구워줍니다.

6. 조심스럽게 접시에 옮겨닮고 케찹으로 LOVE 글자를 새겨줍니다.

7. 맛있게 먹습니다~

2018.03.25. 요리

안녕하세요~ 오늘의 요리요리입니다. 오늘은 리락쿠마 오무라이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1. 밥을 볶아줍니다. 햄, 감자, 양파를 잘게 썰어 샥샥 볶아줍니다. 이때 간을 맞추기 위해 소금을 사용했습니다.

2. 둥근 그릇에 볶은밥을 넣고 꾹꾹 눌러 접시에 뒤집어 놓습니다. 두꺼지집처럼요. 리락쿠마 몸통을 만들어 줍니다.

3. 이번엔 좀 작게 만들어 리락쿠마 머리를 만듭니다.

4. 작은 주먹밥을 만들듯이 둥글게 만들어 반을 쪼개어 귀 모양을 만듭니다.

5. 같은 방법으로 팔을 만듭니다. 

6. 계란을 넓게 구워 이불을 만들어 줍니다.

7. 집에 남은 소시지를 잘라 코랑, 귀 모양에 포인트를 줍니다.

8. 김을 이용해 눈과 입을 만들어 줍니다.

9. 맛있게 먹습니다~

2018.10.21. 요리

안녕하세요~ 오늘의 요리요리입니다. 오늘은 식빵을 이용한 앙버터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지난번 이용규 베커레이에서 앙버터를 먹어보고 집에서 만들었어요.

마트에서 버터를 샀습니다. 여러종류중에서 유지방이 가장 많이 들어있는걸 선택했습니다.

식빵 사이에 버터를 굵게 잘라 넣고 식빵 가장자리를 샥샥 잘라주면~ 

식빵앙버터 완성입니다~

2018.03.31. 요리

안녕하세요. 오늘의 요리요리입니다. 오늘은 감자사라다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요즘엔 샐러드란 표현을 많이 쓰지만 제가 어릴때는 사라다란 말을 사용했어요. 일본에서 온 표현인것같습니다.

1. 감자를 삶아줍니다. 통채로 삶으면 속이 잘 익지 않으니 4등분해서 삶아줍니다.

2. 계란도 함께 삶아줍니다.

3. 자! 이제 그 둘을 섞어줍니다. 소금약간과 설탕이 들어갑니다. 기호에 맞게 후추도 사용합니다.

4. 집에 만약 옥수수통조림이나 햄. 당근 등등 다른 재료가있다면 잘게 썰어 넣어주면 됩니다.

5. 맛있는 집반찬 완성~!

2018.03.31. 요리

안녕하세요. 오늘의 요리요리는 두부김치입니다.

1. 두부를 먹기편한 크기로 잘라서 전자렌지 돌립니다.

2. 김치는 잘게 잘라 후라이펜에 볶습니다. 이때 설탕이 필요합니다. 

3. 참깨를 솔솔 뿌려주면 끝~

4. 막걸리가 있으면 금상첨화입니다.

2018.03.31. 요리

안녕하세요. 오늘의 요리입니다. 오늘은 기본 계란말이입니다.

1. 계란 4개를 준비합니다.

2. 흰자와 노란자가 잘 섞이도록 저어줍니다. 소금도 조금 넣어줍니다.

3. 계란물을 1/5남겨두고 4/5만 후라이펜에 넣어줍니다. 

4. 4cm 간격으로 조금씩 접어줍니다. 다 익은 뒤에 하면 서로 붙지 않기 때문에 약간만 익었을 때 진행합니다.

5. 마지막에는 남아있는 1/5의 계란물을 넣어줍니다. 접착제(?)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6. 너무 뜨거우니 조심하면서 먹습니다. 일반칼을 이용하면 어스러지니 빵용 칼을 이용합니다. 

7. 케찹은 거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