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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 [일상일기] - [차량] 미니 R56 2세대 SE

 

[차량] 미니 R56 2세대 SE

2021.06.15 - [일상일기] - 폭스바겐 파사트 2015년형 TSI 1.8 폭스바겐 파사트 2015년형 TSI 1.8[차에서 음악듣기] 중안 화면 밑에 SD메모리카드슬롯이 있으며 메모리 카드는 FAT32포맷형식으로 32GB까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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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만킬로를 넘긴 미니 R56 흰둥이는 전방사고발생... ㅠㅠ 

연식이 있다보니 차량가액은 낮고 수리비는 높아 부득이 전손처리를 하였다.

다음차를 찾다 찾다 이번에 선택한 차는 바로바로~~

 

다시 미니

 

[Samsung Galaxy S23 Ultra] 눈이 빠지게 K카 들여다 보다 연식은 좀 있지만 킬로수 대박 좋은 넘을 발견! 이번엔 멀리가지 않고 홈서비스를 이용해보았다. 너무 편한걸? 물론 복불복이지만.... 만약 안 좋았다면 다음날 바로 마산지점 갈뻔했지만.. 상태가 양호해서 계속타기로 결정!!
[Samsung Galaxy S23 Ultra] 다음날 오전 정비소에서 엔진오일 교체하고 블박달러 블박집 방문
[Samsung Galaxy S23 Ultra] 이번엔 차량색상이 민뚜~
[Samsung Galaxy S23 Ultra] 뒤트렁크 열리는건 뭐 똑같음
[Samsung Galaxy S23 Ultra] 타이어 트래드 상태는 좋았지만 출고타이어... ㄷㄷㄷㄷ 무서워서 얼른 교체함
[Samsung Galaxy S23 Ultra] 젤 싼 넥센으로 교체 ㅋㅋ
[Samsung Galaxy S23 Ultra] 2.5세대가 되면서 드디어 비쥬얼부스트가 들어갔다. 이젠 mp3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이번엔 가죽시트임. 나머진 변한게 없네

 

 

 

 

Samsung Galaxy S23 Ul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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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 2024년 12월 16일

 

호텔스닷컴 10회 이용 후 이용권이 생겨 서울주변 호텔을 검색하던중 얻어걸린 호텔

새삥건물느낌이 물씬나며 주차장은 건물형태로 되어있어 좁긴했지만 아직 초기라 차도 많이 없어 주차는 수월했다. 

3층 주차장에 주차하면 바로 로비랑 연결됨

 

 

[Samsung Galaxy S23 Ultra] 3층 로비로 들어서면 바다뷰가 시원하게 보인다. 조식먹을 식당도 바로 3층 로비 옆에 있다.
[Samsung Galaxy S23 Ultra] 숙박형 호텔인가? 전자렌지랑 세탁기도 있고 냉장고도 째매난게 아니라 제법 긴 냉장고가 수납장에 숨어있다.
[Samsung Galaxy S23 Ultra] 통창으로 보이는 시원한 바다뷰
[Samsung Galaxy S23 Ultra] 날씨가 좋았으면 좋았을텐데. 이 날은 흐림이라 이정도에 만족했다.
[Samsung Galaxy S23 Ultra] 요즘엔 칫솔, 치약, 면도기 어메니티는 따로 없구 샴푸랑 바디워시는 비치되어 있었다.
[Samsung Galaxy S23 Ultra] 화장실 엄첨 큼, 여기서 자도 됨
[Samsung Galaxy S23 Ultra] 제법 큰 싸이즈의 방으로 젤 멋진점은 바로바로

 

[Samsung Galaxy S23 Ultra] 리모콘 조작이 가능한 전동 커튼

 

[Samsung Galaxy S23 Ultra] 호텔 바로 밑에는 산책로가 만들어져있어 바다구경하기 편리했다. 물론 너무 추운날씨라....
[Samsung Galaxy S23 Ultra]
[Samsung Galaxy S23 Ultra]
[Samsung Galaxy S23 Ultra]
[Samsung Galaxy S23 Ultra] 새벽 5시의 호텔앞 풍경.
[Samsung Galaxy S23 Ultra] 아침이 되어 조식을 먹으로 식당으로 고고.
[Samsung Galaxy S23 Ultra] 메뉴종류가 엄청 다양한건 아니지만 먹을만한건 다 있었다.
[Samsung Galaxy S23 Ultra] 특이한 점은 다 먹구나서 접시는 퇴식구에 가져다주기. ㅋㅋ 물론 시킨데로 다 함.
[Samsung Galaxy S23 Ultra] 흰밥이랑 한식으로 한번 더 먹구
[Samsung Galaxy S23 Ultra] 빵과 디저트로 마무리 ㅋㅋ
[Samsung Galaxy S23 Ultra] 가성비좋은 호텔을 또 하나 발견하였다.

 

[Samsung Galaxy S23 Ultra] 호텔주변모습

 

 

 

 

Samsung Galaxy S23 Ul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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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 2024년 7월 31일

 

2020.11.09 - [일상일기] - 갤럭시S10 5G 개봉기

 

갤럭시S10 5G 개봉기

https://e-gling.tistory.com/188 스마트폰 교체 V30 스마트폰을 교체할 시기가 왔습니다. 갤럭시S6엣지플러스를 2년간 꽉꽉 채우고 오늘로 약정이 끝났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한달간 폭풍검색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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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1월. 갤럭시 S10 5G를 개통해서 2년간은 KT 약정으로 사용. 그 이후에는 알뜰폰으로 교체하여 1년8개월 사용. 

3년8개월가량을 사용하였다. 스마트폰 사용 역사상 가장 오래사용하였고, 또 가장 오래사용해도 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훌륭한 스마트폰으로 기억된다. 하지만 같은 기기를 계속 사용하다보면 슬~ 기변병이 도지니깐.. 이번에 선택한 기기는?

 

바로 바로 갤럭시 S23 Ultra !!

 

언제나 두근두근 첫 박스 뜯을 때!
휴~ 벽돌이 아니라 다행
점점 포장패키지 부피가 줄어드네. 본체랑 유심이랑 들어있음
드뎌 손에 듬
깔끔한 포장상태
실물영접
나는 새삥
언제나 새 폰을 키면 나타나는 환영문구
초기셋팅을 빠르게 끝내고 완료되길 기다려본다.
[Olympus e-420 + ZUIKO DIGITAL 25mm f2.8] 기존에 쓰던 갤10 5G와 비슷하게 셋팅완료
사은품으로 받은 액정보호필름도 도착 갤23울트라가 앳지형식으로 되어있어 보호필름붙이기가 힘들다. 이 제품은 앳지부분은 제외하고 중앙부 중심으로 붙으는 제품(지금은 걍 생폰으로 쓰고있음. 액보필름붙이기 넘 힘듬)
역시 사은품으로 받은 투명젤리케이스. 역시 나에겐 젤케가 최고임
알리에서 주문한 약간 두꺼운 형태의 케이스
카메라 부위도 보호창이 붙어있었다. 하지만 미끄러움때문에 그립감은 별로였음
[Nikon D200 + AF 35mm f2D] 대략 이런 느낌?
알리에서 주문한 액정보호필름. 요건 앳지부분도 다 잡아주는 보호필름인데 붙이기도 넘 힘들고 기포가 넘 많이 발생하여... 폐기함
알리에서 주문한 밀리터리타입의 보호케이스. 무지 튼튼해 보임
안에도 뽀글뽀글 뭔가 보호해줄것만 같이 생겼음
묵직하고 던져도 괜찮아 보임
근데 예상과는 다르게 고무(?) 부분이 약간 미끄러워서 역시 그립감이 떨어짐
디자인은 참.. .마음에 드는데. 하....
여건 색상이 이뻐서 산 케이스. 얘도 미끄러움
3.5파이 이어폰구멍이 없는 폰이기에 블루투스 이어폰도 하나 구매. 저려미로...
근디 오른쪽꺼는 두달만에 저절로 사망.. 왼쪽걸로만 버티는중인데 왼쪽도 곧 사망각.... 조만간 다른녀석을 하나 더 구매해야겠다.

 

 

[샘플사진들]

[Samsung Galaxy S23 Ultra] 확실히 갤럭시S10 5G 보다 향상된 모습을 보여준다.
[Samsung Galaxy S23 Ultra] 물론 디테일이 깨지긴 하지만.. 그건 Expert Raw 어플을 이용해 RAW촬영 후 라이트룸어플로 보정해보아야겠다.
[Samsung Galaxy S23 Ultra] RAW로 촬영 후 라이트룸어플을 이용해 간단히 보정을 해보았다. RAW로 촬영하면 촬영과 동시에 보정이 이루어져 JPG가 생성되었지만 역시 라이트룸을 한번 거치면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Samsung Galaxy S23 Ultra] 갤러리에서 우측상단 점3개를 누르고 상세정보에 들어가자 '타임랩스'항목이 생겼다. 눌러보니 사진을 자동으로 타임랩스로 만들어 동영상으로 변환까지 해주는 기능이 있었다.

 

 

 

 

Nikon D200

AF 35mm f2D

Samsung Galaxy S23 Ul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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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 2023년 10월 23일~24일

 

  갑작스런 서울에서의 1박. 차는 가져가지 않았고 지하철로 금천구청역까지 와서 트렁크하나 띨래띨래 끌고 걸어서감.

짐이 좀 많다면 택시를 추천. 짐을 가지고 걷기엔 쪼~금 힘들고 택시를 타자니 출발과 동시에 내릴 거리.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곧곧에 MD호텔이라고 적혀있던데 알고보니 호텔 이름이 바뀌는 중이었음.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15층 중 13층 배정 ㅎㅎ 오예. 근데 이 동내는 비행기맛집이네. 망원렌즈가 없는게 아쉽..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시도때도없이 비행기를 볼 수 있음.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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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e-450 + ZUIKO DIGITAL 14-42mm f3.5-5.6 ED] (2024/08/19)
[Samsung Galaxy S23 Ultra] 2024년 12월 8일. 로비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었다.

 

 

 

Olympus e-450

Olympus e-500

ZUIKO DIGITAL 14-42mm f3.5-5.6 ED

ZUIKO DIGITAL 25mm f2.8

Samsung Galaxy S23 Ul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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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 [일상일기] - 폭스바겐 파사트 2015년형 TSI 1.8

 

폭스바겐 파사트 2015년형 TSI 1.8

[차에서 음악듣기] 중안 화면 밑에 SD메모리카드슬롯이 있으며 메모리 카드는 FAT32포맷형식으로 32GB까지 지원된다. [마이폭스바겐 어플] 중고차로 구입했으면 차량소유주 인증을 해야해서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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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나마 타고 파사트는 팔아버렸다. 그리고 온 다음 차는 바로바로 미니~

 

 

[Nikon D8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짧게나마 파사트를 타고 다음차로 미니를 선택하였다.
[Nikon D80 + AF-S 35mm f1.8G DX] 미니하면 역시 동글동글
[Canon 5D + EF 50mm f1.8 STM] 앞에도 동글
[Canon 5D + EF 50mm f1.8 STM] 뒤에도 동글
[Canon 5D + EF 50mm f1.8 STM] 최근에 나온 미니는 후미등이 유니언잭 문양이 들어간다.
[Canon 5D + EF 50mm f1.8 STM] 세차를 한다고 뒷문을 여니 여기도 미니가 딱!
[Canon 20D + EF 50mm f1.8 STM] 후방카메라는 없지만 뚜뚜뚜뚜는 있음.
[Canon 5D + EF 50mm f1.8 STM] 내부도 동글
[Canon 5D + EF 50mm f1.8 STM] 핸들중앙에 미니마크
[Nikon D80 + AF-S 35mm f1.8G DX] 에어콘도 동글
[Canon 5D + EF 50mm f1.8 STM] 계기판도 동글이다.
[Canon 5D + EF 50mm f1.8 STM] 요놈은 좀 오래타겠지?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엔진오일 5,000km 마다 교체하는것 말고는 큰 관리는 없었다.(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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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istD + DA 40mm f2.8 AL Limited] 가끔은 조수석에 앉아가는것도 좋아 (2024/05/19)
[Samsung Galaxy S23 Ultra] 슬슬~ 십만킬로를 향해가는중
[Fujifilm S5Pro + AF 35mm f2 D] 95,446km

 

 

 

 

Canon 5D

Canon 20D

EF 50mm f1.8 STM

Fujifilm S5Pro

Nikon D80

AF 35mm f2 D

AF-S 35mm f1.8G DX

Sigma 50-150mm f2.8 EX DC HSM

Olympus e-500

ZUIKO DIGITAL 25mm f2.8

Pentax *istD

DA 40mm f2.8 AL Limited

Samsung Galaxy S23 Ul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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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2024년 9월 17일

 

  미리 예약하고 가면 편리함.

사람이 너무나 많이 오는 곳이라 주차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겨우 주차에 성공

들어가면 화살표로 설명이 잘 되어있어 어려움은 없었으나 늦더위가 심한 9월, 대기장소는 뻥 뚤려있어 뜨거운 열기로가득했음.

  스카이캡슐은 에어콘이 있을줄 알았으나 없음.... 봄이나 가을에 타면 좋을것같음. 다시 돌아올때는 해변열차를 타고옴

 

[Samsung Galaxy S23 Ultra]
[Samsung Galaxy S23 Ultra] 더웠지만 뷰는 끝내줌

 

 

 

Samsung Galaxy S23 Ul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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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 :2024년 7월 6일~9일 (3박 4일)

 

 일본여행은 코로나가 터지기 전인 2019년이 마지막이었으니 5년만에 다시 일본으로 가게 되었다. 국내여행인 제주도와는 또다른 설레임. 

 갑작스럽게 진행하여 급하게 비행기표부터 먼저 구하고 호텔은 각각 따로 예약하였다. 

 대략적인 금액만 먼저 알아보면.

 

비행기요금 : 약 40만원(어른 2명, 김해공항 - 후쿠오카공항 왕복)

도시락와이파이 : 약 1만원(3박4일, 다음엔 돈을 더 쓰더라도 무제한데이터를 선택하리라...)

첫날 숙박 : 트라드호텔 하카타(호텔스닷컴) : 약 19만원(토요일 숙박이라 다들 비쌈 ㅠㅠ)

둘째, 셋째날 숙박 : WBF 그란데하카타 호텔(호텔스닷컴) : 약 25만원(2박)

기타경비(엔화) : 4만엔

 

이번여행은 펜탁스 *istD와 40리밋렌즈. 그리고 스마트폰을 사용하였다.

 

[1일차]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김해공항 국제선 주차장 도착! 오늘의 조언. 여름휴가철 공항은 넉넉히 도착하도록 하자! 겨우 1자리 있는거 발견하고 무사히 주차완료 ㅎㅎㅎ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여유있게 도착했으니 주린배를 채워줌. 일본여행을 앞두고 있으니 일본라멘을 선택!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이번엔 제주에어를 선택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안녕, 김해공항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입국기록카드. 요즘엔 스마트폰으로 미리 작성하드라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후쿠오카공항에 무사히 도착!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요즘 우버택시 이벤트를 많이해서 공항에서 호텔로 가는길은 스마트폰으로 우버택시를 부름 ㅎㅎ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호텔체크인시간이 조금남아 바로옆 편의점에서 커피한잔을 마심. 참, 요즘 일본편의점엔 인도(?) 쪽 사람들이 일을 하고있었음. 그리고 현금을 직접 기계에 넣고 거스름돈을 받는게 기억에 남음. 5년전까지만해도 일하는 사람에게 돈을 주고 받았는데.. 조금씩 변하고 있었음.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호텔근처를 걸어서 산책함.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야나기바시 시장근처에서 본 조형물. 호빵맨 캐릭터들이 모여있네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가사대행? 뭔가.. 가정부 소개업체인가?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역시 관광지라 그런지 사람들 되게많음.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더워서 그렇지 날씨가 화창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캐널시티로 들어옴. 두찌빠찌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이걸 뭐라드라? 이름이 있을텐디. 축제용 가마?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나가하마 남바완 라멘집에 도착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생맥주를 시키고
[Samsung Galaxy S22] 라멘을 시킴. 후쿠오카에서 처음 먹어보는 일본식 라멘!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잘 모를땐 메뉴 가장 위에 있는걸로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교자도 함께 시킴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호텔로 돌아와서는 편의점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으로 하루를 마무리

 

[2일차]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2일차가 되었다. 역시나 맑음.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오늘아침은 여기닷! 마츠야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키오스크에서 먹을거를 고른다음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음식을 즐김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아침을 먹고 호텔로 복귀하는 도중 발견한 스미요시신사. 해운(배운전)과 관련된 신사라고한다.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잘모르지만 야옹이동상도 있고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두번째 호텔로 체크인을 하고 후쿠오카 캐널시티가 아닌 라라포트라는곳을 가보았다. 식사를 해야했기에 대길스시에 방문.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대기가 많아서 대략 30분정도 기다림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뭐라고 쓰여있지만 까막눈이라 모름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규슈 하카타 대길스시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자리마다 패드가 있고 한글메뉴가 있어 주문은 편리했다.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기본메뉴부터 먹어주고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추가로 하나씩 더 시켜봄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일요일 오후라 한가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많네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디즈니~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만화로만 보던 킹덤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라라포트에서 버스를 타고 호텔근처에 내려보았다.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꽃들도 찍어보고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표지판도 찍고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저녁을 먹기위해 식당에 들어옴. 야요이켄 기온점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다음엔 다른 메뉴를 시키는걸로...
[Samsung Galaxy S10 5G] 호텔로 복귀 후 강려크한 9도짜리 과실맥주로 하루를 마무리

 

[3일차]

 

[Samsung Galaxy S10 5G] WBF호텔은 실시간으로 구워주는 스테이크 조식이 뽀인트였는데 평범한 조식으로 바껴서 아쉬웠다.
[Samsung Galaxy S10 5G] 식사의 마지막은 커피에 우유를 섞은 라떼로 마무리.
[Samsung Galaxy S10 5G] 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 좋았다.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조식 후 하카타역으로 걸어가기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다시방문한 캐널시티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분수도 한번 더 보고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날씨가 너무 더워 실내쇼핑으로 변경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월요일이라 한적하다.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너무더울때는 아아. 근데 컵이 작어.... ㅠㅠ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캐널시티에서 나와 바로 옆 카와바타 상점거리로 옮겼다. 사진가아저씨가 열심히 촬영중이셨네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카와바타 상점거리를 지나가면 백화점이 나오는데 그 위층에 아시아미술관이 있다.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엘리베이터 안에는 대머리아저씨가 있었으며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다른 전시관은 무료이지만 아시안팝아트전시관은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다.
[Samsung Galaxy S22] 아시아미술관 구경을 끝내고 다시 카와바타상점가로 ... 배가 고프네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웨스트라고 불리는 식당에 자리를 잡았다. 일본어로 되어있지만 사진을 보고 시킴
[Samsung Galaxy S22] 평범하면서도 맛있었다.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밥을 먹고 다시 힘을내어 도보여행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걷고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또 걸어 호텔로 복귀. 일본의 여름은 역시 장난이 아니다. 휴식이 필요해..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1차로 간단히 생맥을 마시고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다시 하카타역근처로 와서 돈까츠집에 들어갔다.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써비스로 받은 고기반찬.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양도 많아 마음에 들었는데 맛까지 좋다!

 

[4일차]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드디어 마지막날이 밝았다. 호텔조식을 먹고 잠시쉬다가 우버택시타고 후쿠오카공항으로 출발!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후쿠오카공항은 확장공사중이었다.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소중한 여권을 잘 챙기고 탑승을 기다림...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평소에 보지못한 비행기도 실컷보고
[Pentax *istD + DA 40mm f2.8 Limited] 그렇게 3박4일의 여행이 끝나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Samsung Galaxy S10 5G

Samsung Galaxy S22

Pentax *istD

DA 40mm f2.8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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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트한 세상에 살고있는 난 좀 더 스마트해지기 위해 스마트워치를 구매하기로 하였고 이에 도착하였음.  무엇보다 가성비를 따지는 나에겐 애플워치와 갤럭시워치는 일치감치 재끼고 중국산을 찾아보았는데 그중눈에 뛴게 바로 이 제품임. 인터넷상에서 본 느낌은 묵직해보였으나 막상 착용하니 가벼워서 다행이란 생각이든다. 사진을 보며 잠시 살펴보면..

Da Fit 이라는 어플을 통해 스마트워치와 연결된다.
처음 온 택배모습. 중국에서 이곳까지 20여일 걸린것같다. 이리구르고 저리구르고 해도 결국 내손에 도착
상자는 작고 가벼웠으나 싼티나보여서 바로 분리수거장으로..
뚜껑을 열면 바로 시계가 보인다.
탈탈털어내면 시계본체와 워런티카드, 설명서, 충전기, 그리고 액정보호필름.
마감이 좋고 싼티나보이진 않는다(배송비 포함해서 저렴히 구매..).
뒤쪽에 설치된 센서. 그리고 금빛 접촉부는 충전부위임.
24시간 심박수도 측정가능함. 나의 심장을 책임져줘
약혐주의!@ 털공포증환자는 뒤로가기 누를 것!

 

추   천 : 전자시계를 사고싶어서 샀는데 카톡, 문자알림도 되고 만보기 기능도 함께되네? 손목굵은분들.

비추천 :  애플워치 및 갤럭시워치의 성능을 기대했던 모든분들. 손목얇은분들.

일단 가벼워서 좋다.
뒤태
기냥 파워버틴만 있음 장땡
백버튼 잘 안쓰게 됨
오로지 파워 뿜뿜
파워2

 

약 3년간의 사용기간. 매일 착용한건 아니고 가끔씩 사용했는데 오늘 갑자기 충전이 되지 않는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충전은 되나 삽시간에 방전됨. 슬슬 보내줄때가 된것같아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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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istD + DA 40mm f2.8 AL Limited]

 

 

 

많은 영화를 볼 수 없지만 꼭 기억해야하는 영화 중 한 편.

이상하게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쭈루륵..

 

"셔터구멍을 통해 고민편지를 넣으면 다음날 우유박스를 통해 답장을 받을 수 있다. 

단, 자기고민편지만 열어보는 건 불문율. 동네 말썽꾸러기들도 이것만은 지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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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X-FILES (1993, 미국)

데이비드 듀코브니, 질리언 앤더슨

 

롱 베케이션 (1996, 일본)

기무라 타쿠야, 야마구치 토모코

야마토 나데시코 (2000, 일본)

마츠시마 나나코, 츠츠미 신이치 주연의 일드. 야마토 나데시코는 우리말로 옮기면 요조숙녀.

속도위반결혼 (2001, 일본)

히로스에 료코 & 다케노우치 유타카 주연의 로맨틱드라마. 주제가 음악이 일품! IS IT YOU?

HOUSE (2004, 미국)

휴 로리

 

연애시대 (2006, 한국)

감우성, 손예진

콰르텟 (2017, 일본)

마츠 다카코, 미츠시마 히카리, 타카하시 잇세이, 마츠다 류헤이 4인방이 모여 4중주단을 모집하는데... 뛰어난 각본과 잔잔하면서도 특색있는 대사들. 재밌게 본 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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