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지난번 코닥 DX7590을 구하고 맛배기만 봤으니 이제 그만사야지.. 했지만 계속 눈에 아른거려 얼른 구매했다. 이번엔 코닥 C875. 코닥 DX7590보다 훨씬 작다! 그리고 이번엔 은색바디. 하지만 이놈이 센서가 더 크다. 나온지 오래된 카메라다보니 이놈역시 자료가 많이 없다. 정리차원에서 몇자 적어보자면...
출시일 : 2007년 9월
센서 : 1/1.8" CCD 8MP(예전 캐논 G11과 같은 크기의 센서이다. 센서로만 보면 DX7590보다도 성능이 뛰어남)
동영상 : 무쓸모
렌즈 : 37-185mm (f2.8-4.4) 약 5배줌
촬영모드 : 엄청많지만 오토랑 매뉴얼만 있으면 됨
ISO : 64-800 (64는 처음봄)
후면LCD : 2.5" LCD, 115K dots. 이정도는 준수함
배터리 : CRV3, 리튬이온, 에네루프, 알카라인(AA 사이즈 2개 들어감)
'사진과 카메라 > 바디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펜탁스 K20D, 2021년에도 사용할 수 있을까? (방출) (0) | 2023.06.22 |
---|---|
펜탁스 K-r, 2021년에도 사용할 수 있을까? (방출) (0) | 2023.06.22 |
코닥 DX7590, 2022년에도 사용할 수 있을까? (방출) (0) | 2023.06.22 |
펜탁스 K-x, 2021년에도 사용할 수 있을까? (방출) (0) | 2023.06.22 |
펜탁스 *ist DS, 2021년에도 사용할 수 있을까? (방출) (0) | 2023.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