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K-3' 태그의 글 목록

Pentax K-3

[여러가지] 칸트 2024.12.18 2
[진주] 내동면 카페 아오라 2024.11.04 2
[진주] 초전동 셀렉토커피 2024.07.29 2
[창원]가로수길 올리브장작 2024.04.18
[진주] 명석 스텝 온 더 그라운드 2024.04.08 2
[여러가지] 같은 듯 다른느낌2 2023.11.16 2
[펜탁스K마운트] SIGMA 28-70mm f2.8 DF 2023.06.22 2
[펜탁스K마운트] FA 50mm f1.4 2023.06.22 2
[펜탁스K마운트] DA 16-45mm F4 ED AL (방출) 2023.06.22 2
[Pentax K-3, Olympus e-450] 새친구들 발견 2023.06.16

[여러가지] 칸트

이글링 2024. 12. 18. 17:08

2024. 12. 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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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3 + MF Polar 85mm f1.4] 얘 이름이 칸트임. 항상 같은시간에 같은장소에 나와있음.

[Canon 5D + EF 50mm f1.8 STM] 또 너냐 (22/10/06)

[Pentax K-3 + MF Polar 85mm f1.4] 오묘한 삼색이. 대략 3개월전쯤부터 보이기 시작.

[Pentax K-3 + MF Polar 85mm f1.4] 먹이활동을 어떻게 하나 걱정되긴 함.

[Pentax K-3 + MF Polar 85mm f1.4] 피사체가 브라운톤이라 이쁘게 찍힘 ㅎㅎ

[Pentax K-3 + MF Polar 85mm f1.4] 칸트야 또 만나자

[Nikon D80 + AF 35mm f2D] 오늘도 여전히 같은자리의 칸트 (22/10/11)

[Nikon D80 + AF 35mm f2D] 이제 좀 친해집시다. (22/10/11)

[Nikon D8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점점 어두워지니 사진은 이제 못찍것다(22/10/13)

[Pentax K-3 + MF Polar 85mm f1.4] 잘크고있구나 (22/11/07)

[Samsung Galaxy S10 5G] 낮에 만난 칸트 (22/11/18)

[Canon 20D + EF 50mm f1.8 STM] 이제 낮에 가끔 만나는 칸트 (22/11/18)

[Pentax K-3 + MF Polar 85mm f1.4] 곧 있으면 더 추워지는디 잘 살아남아라(22/11/25)

[Canon 10D + EF 50mm f1.8 STM] 춥지만 잘 버텨주는 칸트 (22/11/28)

[Pentax K-3 + Sigma 30mm f1.4 EX DC] 메롱 (22/12/21)

[Pentax *istD + MF Polar 85mm f1.4] 폭풍성장중 (22/12/28)

[Pentax *istD + A 50mm f1.4] 오랫만에 만났다. 칸트 (23/04/10)

[Olympus e-450 + ZUIKO 40-150mm f4-5.6 ED] 응시하는 칸트 (23/5/19)

[Olympus e-450 + ZUIKO 40-150mm f4-5.6 ED] 쓸쓸한 칸트 (23/5/25)

[Olympus e-450 + ZUIKO 40-150mm f4-5.6 ED] 하악질하는 칸트 (23/5/25)

[Fujifilm S5Pro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오랫만에 만난 칸트(23/07/21)

[Sigma DP2] ㅎㅎ 꽤 가까이 접근 가능해졌다 (2024/05/29)

[Samsung Galaxy S23 Ultra] 가을을 즐기는 칸트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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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내동면 카페 아오라

이글링 2024. 11. 4. 14:57

2024. 11. 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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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 2023년 5월 5일. 비

[Fujifilm S5Pro + AF 35mm f2D] 비오는 오후늦은시간. 물멍하기 좋은 카페에 왔다. 얌전히 자리잡고 커피를 기다리는중...

[Fujifilm S5Pro + AF 35mm f2D] 얼마기다리지않아 커피가 도착했다는 진동소리를 듣고 얼른 커피를 가져왔다. 사장님이 기분이 좋으신가보다. 라떼아트를 해주셨네

[Pentax K-3 + Sigma 28-70mm f2.8 DF] 5월 21일 재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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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초전동 셀렉토커피 (2)	2024.07.29

[진주] 초전동 셀렉토커피

이글링 2024. 7. 29. 15:27

2024. 7. 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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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 : 2023년 4월 15일

[Pentax K-3 + Sigma 28-70mm f2.8 DF] 밖에서 본 매장 모습

[Samsung Galaxy S10 5G] 내부도 깔끔하고 테이블도 많은편이다. 일단 손님이 적고 한적해서 맘에 들었다.

[Samsung Galaxy S10 5G] 커피도 맛있구 ㅎㅎ 날씨가 약간 쌀쌀해서 따뜻한 카페모카로 시켰다. 항상 저 빨간봉지의 크런키초코를 서비스로 주신다. 땡규 ㅎㅎ 오늘은 후지 오프로가 함께 하였다.

[Fujifilm S5Pro + AF 35mm f2D] 역시 오프로가 오래되긴 했지만 사진하나는 정말 이쁘게 뽑아줌

[Pentax K-3 + Sigma 28-70mm f2.8 DF] 5월 23일 재방문. 오늘은 아이스티를 시킴.

[Olympus e-450 + ZUIKO 40-150mm f4-5.6 ED] 2023년 5월 19일 재방문

[Olympus e-450 + ZUIKO 40-150mm f4-5.6 ED] 어! 맘에 드는 톤 발견. 오토화벨인데 어찌된일인가?

[Olympus e-450 + ZUIKO 40-150mm f4-5.6 ED]

[RICOH GX100] 2023년 6월 1일 또 방문. 이날은 젝백이와 함께

[RICOH GX100] 포토샵 프리셋 좀 먹이면 레트로한 색감으로 변신 성공 ㅎㅎ

[RICOH GX100] 자글자글 그레인이 좀 껴주면 더 분위기 있게 변신가능함.

[Canon 5D + EF 35mm f2] 6월 27일 또 방문. 오늘은 캐논 오디를 들고 왔다.

[Canon 20D + Sigma 85mm f1.4 EX DG HSM] 2023년 8월 11일 방문. 이번엔 아이스 바닐라빈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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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Galaxy S10 5G] 2023년 9월 4일. 오늘은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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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film S5Pro + Tamron 28-75mm f2.8 Di LD Macro] 따뜻한게 생각나는 계절이 왔다. 핫초코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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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10D + EF 35mm f2] 양이 적어서 아쉬운 라떼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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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G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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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가로수길 올리브장작

이글링 2024. 4. 18. 17:39

2024. 4. 1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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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방문

안녕하세요~ 오늘의 푸드로드입니다. 오늘은 창원 가로수길에 있는 '올리브장작' 화덕피자의 집에 왔습니다.

대기자가 많아서 번호표 뽑고 기다리는중입니다.

기다리는동안 심심하다고 음료수도 준답니다. 종이컵에 따라 먹으면 됩니다.

오랜기다림끝에 가게에 들어올수있었습니다. 이쁘게 인테리어 되어있어요.

주문을 하고 음식을 기다립니다~

드디어 음식이 나왔습니다~!

피자도 나왔구요~

파스타도 나왔습니다. 느끼한게 끌리는 날은 올리브장작으로 출발~

[Pentax K-3 + Sigma 30mm f1.4 EX DC] 2022년 9월 9일 재방문

[Pentax K-3 + Sigma 30mm f1.4 EX DC] 내부인테리어는 여전하다.

[Pentax K-3 + Sigma 30mm f1.4 EX DC] 식전빵. 뜨거우니 손 주의

[Pentax K-3 + Sigma 30mm f1.4 EX DC] 레몬에이드도 하나 시킴

[Pentax K-3 + Sigma 30mm f1.4 EX DC] 오늘의 주인공 스테이크피자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2023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재방문. 날이 날인지라 그냥왔다니 많이 기다렸다.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손님 한명 더 추가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근무중 이상무!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식기셋팅완료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피자 데우는 틀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필요할땐 불러줘요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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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명석 스텝 온 더 그라운드

이글링 2024. 4. 8. 16:58

2024. 4. 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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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 : 2023년 4월 8일

[Samsung Galaxy S10 5G] 진주 명석에 위치한 빵이 맛있는 카페, 스텝온더그라운드에 첫 방문하였다.

[Samsung Galaxy S10 5G] 오픈하는 시간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딱 좋았음. 사람이 너무 많이 붐비면 그것도 좀 싫고..

[Samsung Galaxy S10 5G] 2층은 노키즈존, 걍 1층이 편해서 1층에서 마심

[Samsung Galaxy S10 5G] 매장이 무척 깨끗했다. 식당이나 카페, 병원은 기본이 청결이여~

[Samsung Galaxy S10 5G] 갓 나온 따끈하고 맛있는 빵을 바로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Samsung Galaxy S10 5G] 커피맛은 잘 판별하지 못하지만 일단 맛 좋고 빵도 넘 훌륭!

[Samsung Galaxy S10 5G] 근처 냥이도 식사하고 자기집으로 감

[Fujifilm S5Pro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어디가냥~

[Fujifilm S5Pro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정원도 이쁨

[Fujifilm S5Pro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흰색으로 통일성있는 익스테리어

[Fujifilm S5Pro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Fujifilm S5Pro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쿠키도 팜

[Fujifilm S5Pro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다 쓴 집게는 직원에게로...

2023년 4월 23일 재방문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2023년 11월 12일 재방문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이 가게 남바완 시로모찌가 어떤거냐면..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요렇게 길다랗게 생김. 냉장보관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역시 빵맛집답다. 많은 종류의 맛있는 빵들이 즐비해있다.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베이글도 있음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카페라떼랑 밤라떼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흰 거품안에 밤향이 그윽함

[Olympus e-450 + ZUIKO DIGITAL 25mm f2.8] 2024년 2월 25일 재방문. 진동벨이 바꼈네

[Olympus e-450 + ZUIKO DIGITAL 25mm f2.8] 일단 지난번과 같은 메뉴를 시킴

[Olympus e-450 + ZUIKO DIGITAL 25mm f2.8] 냠냠 역시 빵 맛은 바뀌지 않고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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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같은 듯 다른느낌2

이글링 2023. 11. 16. 13:07

2023. 11. 1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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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3 + MF Polar 85mm f1.4] golden time of sunset

[Pentax K-3 + MF CPC 135mm f2.8] old building sunset

[Pentax K-3 + DAL 55-300mm f4-5.8 ED] old building sunset

[Nikon D8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Olympus e-450 + ZUIKO DIGITAL 25mm f2.8]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Petnax *is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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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 55-300mm f4-5.8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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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85mm f1.4 EX DG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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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50-150mm f2.8 EX DC HSM

Fujifilm S5pro

AF 35mm f2D

Olympus e-450

Olympus e-500

ZUIKO DIGITAL 14-42mm f3.5-5.6 ED

ZUIKO DIGITAL 25mm f2.8

ZUIKO DIGITAL 40-150mm f4-5.6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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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K마운트] SIGMA 28-70mm f2.8 DF

이글링 2023. 6. 22. 17:50

2023. 6. 2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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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렌즈는 이제 더 이상 추가영입할 계획이 없었는데 펜클에서 워낙 좋은(?) 가격에 28-70mm f2.8 렌즈, 풀프레임 표준줌인데 무려 조리개 2.8 고정되는 고오급 렌즈가 올라와서 냉큼 사버렸다.

크롭바디에서는 42-105mm 의 어정쩡한 화각이라곤 표현하던데, 개인적으론 광각쪽보다 망원쪽을 좋아해 크롭바디에 사용해도 나름 괜찮은 선택처럼 생각된다. 하.. K-1은 생각없었는데 이왕 이렇게 된거 케왕이까지 가야하나??

주인공 등장! 판매자분 표현처럼 오래된 렌즈라 외관은 펄 벗겨짐이 있다. 하지만 뭐. 가격생각하면 찍히기만 하면 됨.

초점링을 탁 올리면 AF 모드로 사용가능하다. 아직 약간 어색한데 초점잡을 때 초첨링이 같이 돌아가면 깜짝놀램(삼식이..)

네임링쪽에 구멍이 뚤려있는데 아무래도 수리흔적인것같다. 미리 알고 샀으니 상관없구요~ 77mm 대구경 와우! 역시 구경이 커야 뽀대가 살아난다. 무게도 살아나구...

[Pentax *istD + Sigma 28-70mm f2.8 DF] 같은자리에서 28mm 와 70mm 비교. 광각에서는 핀이 좀 빚나가는데 그정도는 봐주자.

[Pentax *istD + Sigma 28-70mm f2.8 DF] 오래된 바디와 오래된 렌즈가 만나서 옛 느낌을 물씬 풍기게 해준다.

[Pentax *istD + Sigma 28-70mm f2.8 DF] 이번 렌즈도 잘 고른거 같다.

[Pentax *istD + Sigma 28-70mm f2.8 DF] 600만화소에 딱 어울림.

[Pentax *istD + Sigma 28-70mm f2.8 DF] 초록도 좋고

[Pentax K-3 + Sigma 28-70mm f2.8 DF] 이번엔 캐슬이로 마운트를 바꾸고.. 케슬이에선 미세핀조절기능이 있어 몇 단계 조절하였다.

[Pentax K-3 + Sigma 28-70mm f2.8 DF] 난 자전거 찍는 사람인가!

[Pentax K-3 + Sigma 28-70mm f2.8 DF] 그루트 인물사진

[Pentax K-3 + Sigma 28-70mm f2.8 DF] 같은 시그마라 그런지 예전 삼식이로 찍었을때랑 느낌비슷

Pentax *istD

Pentax K-3

Sigma 28-70mm f2.8 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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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K마운트] FA 50mm f1.4

이글링 2023. 6. 22. 17:49

2023. 6. 2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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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케슬이 살 때 함께 넘어온 렌즈. 50mm의 조리개값 f1.4를 가진 단렌즈이다. 물론 AF 가능한 오토렌즈. 수동아님.

49mm 구경을 가지고 있으며 다행히 전 주인분이 필터도 함께 사용하셨네 ㅎㅎ

후드는 따로 없었다. 하지만 이전에 A50.4 렌즈에 쓰던 철제 후드를 사용하면 될것같다.

[Pentax K-3 + FA 50mm f1.4] 초점잡기 빠릇빠릇하고 수동렌즈인 a50.4 보단 선명해보임

[Pentax K-3 + FA 50mm f1.4] 풀탁스인 만큼 녹색 표현

[Pentax K-3 + FA 50mm f1.4] 다행히 핀은 큰 문제 없어보임

[Pentax K-3 + FA 50mm f1.4] 기존에 이슷디, 깨알이, K20D 등등 올드바디에선 새 찍기가 쉽지 않았는데 케슬이는 선명하게 대머리까치를 잡아주었다.

[Pentax K-3 + FA 50mm f1.4] 색감모드때문일까? 부드럽게 보임

[Pentax K-3 + FA 50mm f1.4] 조리개값 1.4 와 케슬이의 넓은 ISO 덕분에 밤에도 두렵지 않아요

[Pentax K-3 + FA 50mm f1.4] 다른 유저들 말대로 최대개방에서 부드럽고 소프트한 느낌이다. 인물사진찍으면 딱 좋겠는데, 찍을 인물이 없네...

[Pentax K-3 + FA 50mm f1.4] 핀이 약간 어색해서 바디 내 미세핀조절을 통해 다시 맞춤

[Pentax K-3 + FA 50mm f1.4] 맞추는 포인트가 딱 있음. 바로 임사부국밥을 찍어서 리뷰 때 선명하면 합격! 아님 다시 무한반복

Pentax *istD

Pentax K-3

FA 50mm 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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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K마운트] DA 16-45mm F4 ED AL (방출)

이글링 2023. 6. 22. 17:43

2023. 6. 22. 17:43

728x90

케슬이 사면서 따라온 또 하나의 렌즈 DA 16-45mm f4. 펜탁스클럽에서 극찬이 많았던 렌즈이다(물론 옛날에...). 번들인 18-55mm 보다 광각은 더 넓으면서 고정조리개값을 가진 렌즈이다.

후드는 원래 후드가 아니다. 원 후드는 플라스틱 화형, 그러니깐 꽃문양후드.  요렇게 원통형은 전 주인분이 구비한것으로 보인다. 45mm 에서 20mm 까지는 괜찮지만 16mm에서는 진한 비네팅이 발생한다. 물론 후드탓이다. 후드 빼면 16mm 도 깔끔하게 잘 나온다.

코가 나오긴 하는데 그리 많이 나오진 않는다. 45mm는 코가 들어간 기본크기, 16mm 가 되면 코가 쑥 나온다.

K-3 에 DA16-45 마운트 한 모습. 케슬이에서 AF 비교적 빨리 잡아주는 쾌적한 느낌이다. DAL 55-300 보다 빠르다.

그래도 만족한다. 16, 20, 28, 35, 45mm 요렇게 프린팅이 되어있다.

정품후드가 아니라서 16mm 에서는 비네팅이 생긴다. 20mm 부터는 비네팅이 없음. 물론 정품후드 사용하면 모든 화각 다 쓸 수 있음

야외에서 후드를 빼고 사용하였다. 같은자리에서 16mm 랑 45mm 화각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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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3

Pentax *istD

DA 16-45mm f4 ED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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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3, Olympus e-450] 새친구들 발견

이글링 2023. 6. 16. 14:51

2023. 6. 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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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3 + MF CPC 135mm f2.8] 점심시간 산책 중 우연히 발견한 애기친구들. 검정얼룩이 각각 다르네

[Pentax K-3 + MF CPC 135mm f2.8] 겁쟁이도 있고 호기심많은 친구도 있고 성격이 다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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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3

MF CPC 135mm f2.8

Olympus e-450

ZUIKO 40-150mm f4-5.6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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