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e-450 구매하며 함께 따라온 번들렌즈. 이오펜(25mm f2.8)렌즈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디, 그래도 기본 화각 렌즈는 있으면 좋기에 경험하기엔 딱인거 같다.
좋은점은 바로 최소초점거리 25cm.가까이 들이될수 있어 좋다.포서드마운트는 환산화각 곱하기 2하면 되니 28-82mm 정도의 화각으로 계산된다.렌즈코는 최대망원에서 이렇게 쭉 나온다.붉은색 점이 이뻐 ㅋㅋ작고 귀엽지만 그래도 58mm 구경. 판매자분이 후드랑 필터, 렌즈캡은 안줘서 걍 내가 쓰던거 끼움.플라스틱마운트를 가지고 있다.14mm에서 젤 작은 크기. 42mm 에서 코가 쭉 나온다. 그러나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맘에 듬.
[샘플샷]
[Olympus e-420]
[Samsung Galaxy S23 Ultra] 먼저 사이공이에 마운트 해줌
[샘플샷]
[Olympus e-450]
[Samsung Galaxy S23 Ultra] 사오공이와 마운트 한 모습[Olympus e-450 + 14-42mm f3.5-5.6 ED] 노출보정 전 과 후[Olympus e-450 + 14-42mm f3.5-5.6 ED] 같은장소에서 14mm 와 42mm 비교[Olympus e-450 + 14-42mm f3.5-5.6 ED] 42mm(환산하면 84mm) 마지막 줌까지 다 땡겨도 핀이 괜찮았다. 휴~ 다행[Olympus e-450 + 14-42mm f3.5-5.6 ED] 흑백으로도 찍어주고
[샘플샷]
[Olympus e-500]
[Samsung Galaxy S23 Ultra] 이번엔 오백이에 마운트 해주자[Olympus e-500 + ZUIKO DIGITAL 14-42mm f3.5-5.6 ED] 이번엔 오백이와 만남. 오! 물론 빛이 한몫했지만 번들인데도 이렇게 깔끔하게 나온다니!![Olympus e-500 + ZUIKO DIGITAL 14-42mm f3.5-5.6 ED] 작고 가벼운 전천후 렌즈가 분명하다. 근데 이오팬이 더 맘에 듬 ㅋㅋ[Olympus e-500 + ZUIKO DIGITAL 14-42mm f3.5-5.6 ED] 오백이의 모노톤[Olympus e-500 + ZUIKO DIGITAL 14-42mm f3.5-5.6 ED] 오백이와 만나서 이번엔 세피아톤으로
[샘플샷]
[Panasonic DMC-L1]
[Samsung Galaxy S23 Ultra] 이번엔 파나소닉 L1에 끼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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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DMC-L10]
[Samsung Galaxy S23 Ultra] 같은식구는 아니지만 포서드마운트를 공유하는 엘텐이와 함께[Panasonic DMC-L10 + ZUIKO DIGITAL 14-42mm f3.5-5.6 ED] 흑백으로도 한번 찍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