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e-500을 구매하면 함께 따라온 그때 그 당시 번들렌즈. 후에 나온 14-42mm 번들렌즈의 형님뻘인데. 이놈은 ED렌즈알이 없다. 그래도 45mm 까지, 그러니깐 환산화각으로하면 28-90mm 정도의 화각을 가진다. 그리고 올드한 느낌을 제공해준다.
번들렌즈인데 마치 고오급렌즈처럼 명판이 딱 박혀있다. 물론 거리개창은 없다.
최소초점거리는 38cm. 그래도 이놈은 플라스틱 마운트가 아니라 튼튼해 보임.
역시 필터가 없어 돌려막기중. 58mm 필터를 몇 개 더 주문해야겠다.
나름 e-500 에 잘 어울리네
[샘플샷]
[Olympus e-420]
[Samsung Galaxy S23 Ultra] 먼저 사이공이에 끼워주자
[Olympus e-420 + ZUIKO DIGITAL 14-45mm f3.5-5.6] 사이공에 마운트 해주었다. 약간 마젠타톤이 끼는게 원본도 그리 나쁘진 않았지만 포토샵으로 약간 조절해주었다.
[Olympus e-420 + ZUIKO DIGITAL 14-45mm f3.5-5.6] 올드바디에 올드렌즈로 이정도 화질이면 마 만족한다
[샘플샷]
[Olympus e-450]
[Samsung Galaxy S23 Ultra] 이번엔 사오공이에 끼워주자
[Olympus e-450 + ZUIKO DIGITAL 14-45mm f3.5-5.6] 비가 오기도 했고 플래쉬를 켜주었다.
[Olympus e-450 + ZUIKO DIGITAL 14-45mm f3.5-5.6] 잉어도 찍어주고
[샘플샷]
[Olympus e-500]
[Samsung Galaxy S23 Ultra] 이번엔 오백이에다 물려주자.
[Olympus e-500 + ZUIKO DIGITAL 14-45mm f3.5-5.6] 같은자리에서 14mm와 45mm 화각비교. 다행히 핀은 이정도면 만족
[Olympus e-500 + ZUIKO DIGITAL 14-45mm f3.5-5.6] 오백이에 모노톤으로 찍어보았다
[Olympus e-500 + ZUIKO DIGITAL 14-45mm f3.5-5.6] 연못에 풀때기도 찍어보고
[Olympus e-500 + ZUIKO DIGITAL 14-45mm f3.5-5.6] 이번엔 오백이에 VIVID
[Olympus e-500 + ZUIKO DIGITAL 14-45mm f3.5-5.6] 모노톤
[샘플샷]
[Panasonic DMC-L1]
[Samsung Galaxy S23 Ultra] 검은바디에 검정렌즈라 좀 더 어울림
[샘플샷]
[Panasonic DMC-L10]
[Samsung Galaxy S23 Ultra] 이번엔 같은포서드인 다른회사 엘텐이와 함께
[Panasonic DMC-L10 + ZUIKO DIGITAL 14-45mm f3.5-5.6] 엘텐이와 만나 흑백으로 찍어봄
Olympus e-420
Olympus e-450
Olympus e-500
ZUIKO DIGITAL 14-45mm f3.5-5.6
Panasonic DMC-L1
Panasonic DMC-L10
Samsung Galaxy S23 Ult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