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OH GX100] 더벤티 실내가 이렇게 이뻤던가!![RICOH GX100] 더벤티가 새로워졌다. 일단 매장 디자인이 이뻐졌음[Pentax *istD + Sigma 30mm f1.4 EX DC] 색깔이 이뻐. 커피도 괜춘[Kodak C713] 재방문 2023년 1월 29일[Olympus e-450 + ZUIKO DIGITAL 25mm f2.8] 2024년 3월 10일 재방문[Olympus e-450 + ZUIKO DIGITAL 25mm f2.8] 역시 가성비는 더벤티를 따라잡을 수 없지.[Olympus e-450 + ZUIKO DIGITAL 25mm f2.8][Olympus e-450 + ZUIKO DIGITAL 25mm f2.8][Olympus e-450 + ZUIKO DIGITAL 25mm f2.8][Olympus e-450 + ZUIKO DIGITAL 25mm f2.8]
[Canon 5D + EF 50mm f1.8 STM] 마산만 도로를 타고 가다가 발견한 대형카페[Samsung Galaxy S10 5G] 인절미 팥빙수 13,000원[Samsung Galaxy S10 5G] 각종 빵도 팔고있다.[Samsung Galaxy S10 5G] 먹음직[Canon 5D + EF 50mm f1.8 STM] 주차는 어떻게 하나 했는데 건물 1층이 대형주차장으로 되어있네. 주차관리요원도 있고 해서 잠시기다렸다가 주차완료[Samsung Galaxy S10 5G][Samsung Galaxy S10 5G][Canon 5D + EF 50mm f1.8 STM] 메인 홀은 2층이고 3층엔 이렇게 야외풍경을 볼 수 있다. 저 멀리 마산만 아이파크까지 보이는구나..[Canon 5D + EF 50mm f1.8 STM] 이날 비가 많이왔다.[Canon 5D + EF 50mm f1.8 STM][Canon 5D + EF 50mm f1.8 STM][Canon 5D + EF 50mm f1.8 STM][Canon 5D + EF 50mm f1.8 STM][Canon 5D + EF 50mm f1.8 STM][Samsung Galaxy S10 5G] 재방문 2022년 9월 4일[Samsung Galaxy S10 5G][Samsung Galaxy S10 5G] 2023년 8월 5일 재방문.[Olympus e-450 + ZUIKO DIGITAL 25mm f2.8] 2024년 3월 1일 재방문.[Olympus e-450 + ZUIKO DIGITAL 25mm f2.8] 사람이 너무 많아 자리를 잡지 못하고 그냥 나옴
중x나라에서 발견한 이오팬렌즈. 사고싶어서 알림에 걸어뒀는데 딱 낚였다! 그간 찾아본 리뷰에서는 화질이 뛰어난 SHG, HG급 렌즈는 아니지만 매우 작은크기에 단렌즈, 엄청밝진 않지만 f2.8을 가진 올림푸스 포서드렌즈로 인기가 많은 렌즈였다. 풀프레임 환산 하면 곱하기 2 하면 되니 딱 50mm 화각을 가지게 된다.
정말 작고 가볍다. 흡사 이전에 사용했던 마포의 축복 20mm f1.7 렌즈와 비슷한 모양새이다.정식랜즈캡인데 무려 금속으로 되어있으며 회전나사식으로 빙글빙글 돌리며 채결하는 방식의 렌즈캡이다. 고급지긴 하지만 실용적이지 못해 보관! 함께 온 스냅온방식의 저렴이 플라스틱렌즈캡으로 바꿔주었다.필터는 따로 없다. 생각해보니 팬케익렌즈의 장점을 살리려면 필터없이 걍 쓰는게 좋겠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또한 신기한점은 바디전원을 끄면 살짝 돌출되었던 렌즈가 안으로 쏙 들어간다는 점이 좋았다.신뢰의 금속마운트부위.최소초점거리가 20cm로 엄청들이데는건 아니지만 가까운거리에서도 촬영이 가능함.오백이에 마운트해줌.가벼워서 목에 걸 요량으로 오랫만에 손목스트랩이 아닌 넥스트렙을 끼워줌.멋진 e역시 팬케익에는 NO 필터.오백이와도 궁합이 좋음.잘지내보자 이오펜이오펜 1.2 최신버젼으로 업데이트도 완료!
[샘플샷]
[Olympus e-420]
부피가 더 작아진 올림푸스 바디. 이오펜을 마운트한 e-420[Olympus e-420 + ZUIKO DIGITAL 25mm f2.8] 자, 몇가지 샘플사진등장. 핀은 이정도면 오케이[Olympus e-420 + ZUIKO DIGITAL 25mm f2.8] 갑자기 야간사진. f2.8 이긴 하지만 그래도 번들보다는 여유있게 야간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Olympus e-420 + ZUIKO DIGITAL 25mm f2.8] 손에 들고 조리개 6이상[Olympus e-420 + ZUIKO DIGITAL 25mm f2.8] 조리개 2.8로 찍으니 나름 아웃포커싱도 잘되고[Olympus e-420 + ZUIKO DIGITAL 25mm f2.8] 대비 낮추면 멋진 사진도 가능할것같다.[Olympus e-420 + ZUIKO DIGITAL 25mm f2.8] 무엇보다 가벼워서 좋았으며[Olympus e-420 + ZUIKO DIGITAL 25mm f2.8] 역시 최소초점거리가 짧은게 유리함.
[샘플샷]
[Olympus e-450]
[Samsung Galaxy S10 5G] 이번엔 사오공이에 마운트한 이오팬[Olympus e-450 + ZUIKO DIGITAL 25mm f2.8] 사오공이에 마운트 하고 다시 테스트. 이정도 핀이면 사오공에서도 합격[Olympus e-450 + ZUIKO DIGITAL 25mm f2.8] 하늘도 이쁘게 뽑아줌.[Olympus e-450 + ZUIKO DIGITAL 25mm f2.8] 날씨좋을때는 제법 선명하며
[샘플샷]
[Olympus e-500]
오백이와 마운트한 이오팬렌즈~! 사이공과 사오공과 비교하면 그립부땜시 부피가 좀 커지긴 했지만 이정도면 굿![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뽀샵을 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맘에 듬 ㅋㅋ[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화각도 익숙한 50mm 화각.[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괜시리 기타도 찍어보고.[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괜시리 하늘도 담아 봄
올림푸스 e-450 구매하며 함께 따라온 번들렌즈. 이오펜(25mm f2.8)렌즈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디, 그래도 기본 화각 렌즈는 있으면 좋기에 경험하기엔 딱인거 같다.
좋은점은 바로 최소초점거리 25cm.가까이 들이될수 있어 좋다.포서드마운트는 환산화각 곱하기 2하면 되니 28-82mm 정도의 화각으로 계산된다.렌즈코는 최대망원에서 이렇게 쭉 나온다.붉은색 점이 이뻐 ㅋㅋ작고 귀엽지만 그래도 58mm 구경. 판매자분이 후드랑 필터, 렌즈캡은 안줘서 걍 내가 쓰던거 끼움.플라스틱마운트를 가지고 있다.14mm에서 젤 작은 크기. 42mm 에서 코가 쭉 나온다. 그러나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맘에 듬.
[샘플샷]
[Olympus e-450]
[Olympus e-450 + 14-42mm f3.5-5.6 ED] 노출보정 전 과 후[Olympus e-450 + 14-42mm f3.5-5.6 ED] 같은장소에서 14mm 와 42mm 비교[Olympus e-450 + 14-42mm f3.5-5.6 ED] 42mm(환산하면 84mm) 마지막 줌까지 다 땡겨도 핀이 괜찮았다. 휴~ 다행
[샘플샷]
[Olympus e-500]
[Olympus e-500 + ZUIKO DIGITAL 14-42mm f3.5-5.6 ED] 이번엔 오백이와 만남. 오! 물론 빛이 한몫했지만 번들인데도 이렇게 깔끔하게 나온다니!![Olympus e-500 + ZUIKO DIGITAL 14-42mm f3.5-5.6 ED] 작고 가벼운 전천후 렌즈가 분명하다. 근데 이오팬이 더 맘에 듬 ㅋㅋ[Olympus e-500 + ZUIKO DIGITAL 14-42mm f3.5-5.6 ED] 오백이의 모노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