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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테비. 호랑이무늬를 가지고 있어서 고랑이라고 명명.

성격이 소심해 바로 숨어버림.

특징 : 양쪽발에 흰양말 신고있음.

[RICOH GX100] 겁이 많은 냐웅이 발견(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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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10D

Canon 20D

Tamron 28-200mm f3.8-5.6 XR Di IF Macro

Nikon D3

Nikon D200

AF 35mm f2D

Tamron 70-200mm f2.8 Di LD Macro

Olympus e-420

ZUIKO DIGITAL 25mm f2.8

RICOH G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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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2, -1, -1]

[Olympus e-420 + ZUIKO DIGITAL 25mm f2.8] VIVID(-2, -1, -1) 계조 보통

[VIVID 0,0,0]

[Olympus e-420 + ZUIKO DIGITAL 14-45mm f3.5-5.6] VIVID(0, 0, 0)
[Olympus e-420 + ZUIKO DIGITAL 25mm f2.8] VIVID(0, 0, 0) 계조 AUTO
[Olympus e-420 + ZUIKO DIGITAL 40-150mm f4-5.6 ED] VIVID(0, 0, 0) 계조 보통

 

[NATURAL 0, 0, 0]

[Olympus e-420 + ZUIKO DIGITAL 25mm f2.8] NATURAL(0, 0, 0) 계조 AUTO

 

 

 

Olympus e-420

ZUIKO DIGITAL 14-45mm f3.5-5.6

ZUIKO DIGITAL 25mm f2.8

ZUIKO DIGITAL 40-150mm f4-5.6 ED

728x90

  림푸스 e-450 과 함께 따라온 번들렌즈 14-42mm 렌즈가 있고, 펜탁스 수동렌즈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어뎁터 덕분에 수동에서도 사용은 해봤지만 그래도 AF가 되는 렌즈가 있으면 좋을것같았고... 때마침 중고나라에 떡하니 이 렌즈가 올라오네? 냉큼 구매완료(어짜피 비인기렌즈라....)

정말 빠르게 도착한 렌즈
진리의 신문지 공법
렌즈뒤캡까지는 있고 나머지, 후드랑 필터, 앞뚜껑은 없다.
기존 14-42 렌즈랑 크기비교를 해보니 쪼금 더 큰 정도? 큰 차이는 없다.
줌을 땡기면 이정도 크기차이가 난다.
일단 작아서 합격! 들고다니기 편리함.
저렴이 렌즈의 표본. 플라스틱마운트
최소초점거리는 90cm
58mm 필터를 사용한다. 당분간 교대로 사용해야할것같다.
그래도 나름 ED 가 붙어있음. 좋은알(?)이 들어있다는 뜻임.
사오공이에 마운트해보았다. 작고 가벼왔음.
코 땡기면 이정도 나옴
그래도 먼지들어갈까, 기존에 있던 필터를 꼬바줌.
올림푸스 렌즈는 지금의 마포도 그렇지만 이전 포서드렌즈역시 바디를 통해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40-150 렌즈역시 1.2 버젼이었지만...
확인해보니 1.3이 최신버젼임.
두근두근 업데이트 시작.
이런! 에러메시지. 당황하지 말고 다시 시도.
휴~ 다행히 오케이 사인
렌즈펌웨어가 1.2 에서 1.3 으로 업데이트완료. 뭐, 큰 의미는 없다.

 

[샘플사진] Olympus e-420

[Olympus e-420 + ZUIKO 40-150mm f4-5.6 ED] 이번엔 사이공과 함께!

 

[샘플사진] Olympus e-450

[Olympus e-450 + ZUIKO DIGITAL 40-150mm f4-5.6 ED] 자, 이제 샘플사진을 알아보자. 망원답게 멀리있는것도 나름 잘 찍힘.
[Olympus e-450 + ZUIKO DIGITAL 40-150mm f4-5.6 ED] 망원번들렌즈이지만 ED가 들어가서 그런지 준수한 화질을 보여준다.

 

 

[샘플사진] Olympus e-500

[Olympus e-500 + ZUIKO 40-150mm f4-5.6 ED] 이번엔 오백이와 함께한 화각테스트. 다행히 이정도 핀이면 만족. 더 이상의 욕심은 아니되오
[Olympus e-500 + ZUIKO DIGITAL 40-150mm f4-5.6 ED] 역시 새 찍기에는 망원이 좋지.. 근데 찍다보니 400mm 500mm 가 생각이 나네... 아...내 용돈
[Olympus e-500 + ZUIKO DIGITAL 40-150mm f4-5.6 ED] 망원도 찍다보면 재밌고. 오히려 내 취향
[Olympus e-500 + ZUIKO DIGITAL 40-150mm f4-5.6 ED] 번들망원임에도 화질도 맘에 듬

 

 

[샘플사진] Panasonic DMC-L1

[Panasonic DMC-L1 + ZUIKO DIGITAL 40-150mm f4-5.6 ED] 파나소닉 L1은 마찬가지로 포서드마운트로 올림망원을 이용할 수 있다.

 

 

 

Olympus e-420

Olympus e-450

Olympus e-500

Panasonic DMC-L1

ZUIKO DIGITAL 40-150mm f4-5.6

728x90

  x나라에서 발견한 이오팬렌즈. 사고싶어서 알림에 걸어뒀는데 딱 낚였다! 그간 찾아본 리뷰에서는 화질이 뛰어난 SHG, HG급 렌즈는 아니지만 매우 작은크기에 단렌즈, 엄청밝진 않지만 f2.8을 가진 올림푸스 포서드렌즈로 인기가 많은 렌즈였다. 풀프레임 환산 하면 곱하기 2 하면 되니 딱 50mm 화각을 가지게 된다. 

정말 작고 가볍다. 흡사 이전에 사용했던 마포의 축복 20mm f1.7 렌즈와 비슷한 모양새이다.
정식랜즈캡인데 무려 금속으로 되어있으며 회전나사식으로 빙글빙글 돌리며 채결하는 방식의 렌즈캡이다. 고급지긴 하지만 실용적이지 못해 보관! 함께 온 스냅온방식의 저렴이 플라스틱렌즈캡으로 바꿔주었다.
필터는 따로 없다. 생각해보니 팬케익렌즈의 장점을 살리려면 필터없이 걍 쓰는게 좋겠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또한 신기한점은 바디전원을 끄면 살짝 돌출되었던 렌즈가 안으로 쏙 들어간다는 점이 좋았다.
신뢰의 금속마운트부위.
최소초점거리가 20cm로 엄청들이데는건 아니지만 가까운거리에서도 촬영이 가능함.
오백이에 마운트해줌.
가벼워서 목에 걸 요량으로 오랫만에 손목스트랩이 아닌 넥스트렙을 끼워줌.
멋진 e
역시 팬케익에는 NO 필터.
오백이와도 궁합이 좋음.
잘지내보자 이오펜
이오펜 1.2 최신버젼으로 업데이트도 완료!

 

 

[샘플샷]

[Olympus e-420]

부피가 더 작아진 올림푸스 바디. 이오펜을 마운트한 e-420
[Olympus e-420 + ZUIKO DIGITAL 25mm f2.8] 자, 몇가지 샘플사진등장. 핀은 이정도면 오케이
[Olympus e-420 + ZUIKO DIGITAL 25mm f2.8] 갑자기 야간사진. f2.8 이긴 하지만 그래도 번들보다는 여유있게 야간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Olympus e-420 + ZUIKO DIGITAL 25mm f2.8] 손에 들고 조리개 6이상
[Olympus e-420 + ZUIKO DIGITAL 25mm f2.8] 조리개 2.8로 찍으니 나름 아웃포커싱도 잘되고
[Olympus e-420 + ZUIKO DIGITAL 25mm f2.8] 대비 낮추면 멋진 사진도 가능할것같다.
[Olympus e-420 + ZUIKO DIGITAL 25mm f2.8] 무엇보다 가벼워서 좋았으며
[Olympus e-420 + ZUIKO DIGITAL 25mm f2.8] 역시 최소초점거리가 짧은게 유리함.

 

 

[샘플샷]

[Olympus e-450]

[Samsung Galaxy S10 5G] 이번엔 사오공이에 마운트한 이오팬
[Olympus e-450 + ZUIKO DIGITAL 25mm f2.8] 사오공이에 마운트 하고 다시 테스트. 이정도 핀이면 사오공에서도 합격
[Olympus e-450 + ZUIKO DIGITAL 25mm f2.8] 하늘도 이쁘게 뽑아줌.
[Olympus e-450 + ZUIKO DIGITAL 25mm f2.8] 날씨좋을때는 제법 선명하며

 

 

[샘플샷]

[Olympus e-500]

오백이와 마운트한 이오팬렌즈~! 사이공과 사오공과 비교하면 그립부땜시 부피가 좀 커지긴 했지만 이정도면 굿!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뽀샵을 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맘에 듬 ㅋㅋ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화각도 익숙한 50mm 화각.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괜시리 기타도 찍어보고.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괜시리 하늘도 담아 봄

 

 

Olympus e-420

Olympus e-450

Olympus e-500

ZUIKO DIGITAL 25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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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은 바디를 사면 렌즈가 딸려오는 거래가 많았는데 이번엔 렌즈를 사니 바디가 딸려왔다. 

e-450 과 함께 올림푸스 DSLR 보급기 중 초경량기에 속한다. 말그대로 작고 가벼운 바디.. 유명한 렌즈 이오펜(25mm f2.8 펜케익렌즈)과 함께 나온 모델이다. 손떨방은 없지만 작고 귀여운 카메라로 꽤나 인기를 끌었다고 나와있음.

 

워낙 오래된 기기라 스펙만 몇가지 알아보면...

 

출시일: 2008년 03월. 그래도 20년 안넘었음.

센서 : 10MP 포서드 CMOS 센서.

동양상 : 비디오모드 없음. 그러나 라이브뷰는 제공함. 그러나 라이브뷰는 영~ 못쓸지경임

ISO : 100-1,600

후면LCD : 2.7"  고정형 230k dots. 

전원 : 전용 리튬이온배터리 BLS-1, BLS-5

 

난 카메라를 시켰는데 헬로아이 보리보리 유기농음료수가 도착했다.
휴~ 열어보니 다행히 e-420 박스가 보임.
그 당시 함께 증정했었던 속사케이스. 쓸일이 없어 바로 휴지통으로 바이바이함.
세월의 풍파를 보여주는 박스. 15년전에는 누군가의 첫 카메라로 사랑을 받았을 것이다...
그당시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윈도우 비스타..
박스를 열어보니 빼곡히 내용물이 들어있었다.
그 당시 올림푸스 마스터 CD. 지금은 인터넷상에서 다운로드하여 바로 설치가능. 혹시 모르니 CD는 보관하자.
호환계의 황태자 호로스벤누. BLS5가 들어있었다. 물론 정품배터리도 하나 더 있었다. e-450과 함께 사용이 가능함 오예!
한번도 펼쳐본 흔적이 없는 영문매뉴얼과 한글사용설명서. 구하기 힘든 올림푸스 usb 케이블도 있구나!
급하게 닦고 이오펜을 마운트 해보았다.
마포 아입니다. 포서드입니다.
e-450 보다 이전세대의 메뉴모습.
판매자분께서는 다이얼 헛 도는 증상이 있어 이오펜 렌즈값만 받고 바디도 함께 주심. 땡큐 베리 감사!! 써보니 헛돌긴 하지만 차분히, 천천히 돌리면 또 사용은 가능함. 그 외 이상은 없었음.
정말 팬케익처럼 얇은 렌즈다. 마운트해서 가방에 쏙 들어감 ㅋㅋ
물론 너무 가볍고 렌즈자체도 이쁘다. 이쯤되면 사진이 취미가 아니고 카메라 및 렌즈 모으는게 취미가 되어버렸다.
누군가에겐 소중한 카메라였으나 세월이 지나 헐값에 나오고 말았다.
가벼워서 미니삼각대에도 잘 올라감.
이로써 올림바디가 총 3개가 되었네.
쌍둥이 처럼 닮은 420과 450. 그리고 최애코닥CCD의 오백이
사이공이야 반갑다.
e-420과 e-450은 정말 쌍둥이바디처럼 똑같다. 다만 e-450에는 ART SCN모드가 탑재되어있다.
업데이트를 확인해보니 최신버젼이 아니었네
렌즈, 바디 별로 각각 업데이트 실행시켜줌
이제 업데이트도 완료

 

[샘플사진]

[ZUIKO DIGITAL 14-45mm f3.5-5.6]

[Olympus e-420 + ZUIKO DIGITAL 14-45mm f3.5-5.6] 올드바디와 올드렌즈가 만나니 옛날사진이 나온다. 원본은 약간 마젠타톤이 돌아서 포토샵에서 약간 조절을 해주었다.
[Olympus e-420 + ZUIKO DIGITAL 14-45mm f3.5-5.6] 사이공이 역시 올림의 DNA가 있어서 그런지 참으로 이쁜 하늘색을 보여준다.

 

[ZUIKO DIGITAL 25mm f2.8]

[Olympus e-420 + ZUIKO DIGITAL 25mm f2.8] 이오펜하고 마운트 시켜줌. 보정이 들어가긴 했지만 작은바디와 더 작은 렌즈가 만나니 휴대성이 좋아짐. 사진도 좋고..
[Olympus e-420 + ZUIKO DIGITAL 25mm f2.8] 땅과 이정도 떨어져 있으면 포서드라도 f2.8에선 이정도 배경날림도 가능

 

[ZUIKO DIGITAL 40-150mm f4-5.6 ED]

[Olympus e-420 + ZUIKO DIGITAL 40-150mm f4-5.6 ED] 번들망원과 마운트해주었다. 더 많은 샘플이 필요해 보임.

 

 

Olympus e-420

ZUIKO DIGITAL 14-45mm f3.5-5.6

ZUIKO DIGITAL 25mm f2.8

ZUIKO DIGITAL 40-150mm f4-5.6 ED

728x90

 올림푸스 e-500을 구매하면 함께 따라온 그때 그 당시 번들렌즈. 후에 나온 14-42mm 번들렌즈의 형님뻘인데. 이놈은 ED렌즈알이 없다. 그래도 45mm 까지, 그러니깐 환산화각으로하면 28-90mm 정도의 화각을 가진다. 그리고 올드한 느낌을 제공해준다. 

번들렌즈인데 마치 고오급렌즈처럼 명판이 딱 박혀있다. 물론 거리개창은 없다.
최소초점거리는 38cm. 그래도 이놈은 플라스틱 마운트가 아니라 튼튼해 보임.
역시 필터가 없어 돌려막기중. 58mm 필터를 몇 개 더 주문해야겠다.
나름 e-500 에 잘 어울리네

 

[샘플샷]

[Olympus e-420]

[Olympus e-420 + ZUIKO DIGITAL 14-45mm f3.5-5.6] 사이공에 마운트 해주었다. 약간 마젠타톤이 끼는게 원본도 그리 나쁘진 않았지만 포토샵으로 약간 조절해주었다.

 

[샘플샷]

[Olympus e-450]

[Olympus e-450 + ZUIKO DIGITAL 14-45mm f3.5-5.6] 사오공에 마운트 해주었다. 비가 오기도 했고 플래쉬를 켜주었다.

 

 

[샘플샷]

[Olympus e-500]

[Olympus e-500 + ZUIKO DIGITAL 14-45mm f3.5-5.6] 같은자리에서 14mm와 45mm 화각비교. 다행히 핀은 이정도면 만족
[Olympus e-500 + ZUIKO DIGITAL 14-45mm f3.5-5.6] 오백이에 모노톤으로 찍어보았다
[Olympus e-500 + ZUIKO DIGITAL 14-45mm f3.5-5.6] 이번엔 오백이에 VIVID

 

 

 

Olympus e-420

Olympus e-450

Olympus e-500

ZUIKO DIGITAL 14-45mm f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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