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3 + AF 35mm f2D] 진주 지수면은 큰 대기업 총수들이 여럿 나온 특별한 동네이다. 왠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지수마을에 가면 막걸리를 사오는데...[Nikon D3 + AF 35mm f2D] 승산부자마을[Nikon D3 + AF 35mm f2D] 지수마을에가면 지수양조장을 직접 볼 수 있다. 지수양조장에서 직접 사려고 했으나 문을 닫아서 바로 앞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었다.[Nikon D3 + AF 35mm f2D] 어떻게 이렇게 작은마을에서 기업인이 이렇게 많이 나올 수 있을까??[Nikon D3 + AF 35mm f2D] 흔들어 먹어야함.[Nikon D3 + AF 35mm f2D] 지수도가
벌써 출시된지 20년이된 렌즈다. 초창기때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던 가성비짱의 풀프레임렌즈! 이번기회에 영입하게되었다. 이로써 니콘마운트는 28-75mm, 70-200mm, 그리고 단렌즈 35.2D 이렇게 3개로 완성!!
전국어디서나 우체국소포가 짱이지만 판매자분은 CU POST로 보낼 뿐이고, 근데 하루만에 온건 따봉살포시 보이는 렌즈의 형태두둥! 구성은 렌즈, 앞캡, 리어캡, UV필터 요렇게 되겠습니다. 앗 후드가 없어요 .... 후드는 알리에서 호환으로 구매완료, 2주뒤에 뵙겠습니다.렌즈구경이 67mm 이다. 개인적으론 큰 구경을 좋아한다. 물론 들고다니기엔 안좋지만...탐론이빨치료의 장점은 최소초점거리 33cm. 바짝붙이긴 힘들지만 그나만 근접촬영이 가능하다능탐론이빨치료렌즈가 2가지버젼이 있는데 요건 구구형. 네임링부분이 검정색이며 밑에 조리개조절링이 달려있다. 그 후 나온 이빨치료는 네임링부분이 골드색상이며 조리개조절링이 빠져있다.코흘림방지 락 버튼이 존재하며 28mm에서 밑으로 재끼면 들고다닐때 코 안나옴.탐론이빨치료렌즈의 또 하나의 장점은 작고 가벼운 것! 동시대에 나온 다른회사의 풀프레임 표준줌렌즈는 이것보다 크고 무겁다. 그리고 더 비쌈...D3에 마운트해보았다. 렌즈크기가 작아서 균형미는 떨어짐. 난중에 덕팔이에 물려주면 이쁜 비율이 될 거 같다.28mm 에서 가장 짧으며 75mm 로 갈수록 길어지는 코 길이전투형 D3에 물려서 찰칵잘지내보자꾸나예의범절을 아는 디쓰리가 되었다. 실외는 비가와서 실내에서 잠깐 찍어보니 왠걸? 초점잡는속도가 빠르다!! 물론 더 비싼 렌즈를 사용해보지 못해 비교는 힘들지만 탐론 70-200, 단렌즈인 35mm 렌즈와 비교하니 젤 빠름(당연한건가??) 핀도 양호하다. 후.. 다행임. 중고렌즈는 직접보지않고 구매하니 항상 조마조마하면서도 막상 받아보면 생각보다 양품(?)이라 좋다.덕팔이에 마운트해보았다. 렌즈가 작아서 D3에 마운트한거보다 덕팔이에게 더 어울림.오랜만에 세상빛을 본 덕팔이. 아직 고장안남.덕팔아 반갑다. 새로온 친구 이빨치료랑 인사해덕팔 + 탐론이빨치료[Samsung Galaxy S10 5G] 점심시간에 함께한 이빨치료중인 덕팔이[Nikon D3 + Tamron 28-75mm f2.8 Di LD Macro] 디쓰리에 마운트해서 화각비교겸 핀을 알아보았다. 이정도면 걍 합격. 나는 관대하다.[Nikon D3 + Tamron 28-75mm f2.8 Di LD Macro] 디쓰리가 워낙커서 밸런스는 떨어지지만 조리개값이 좋아서 다행임.[Nikon D3 + Tamron 28-75mm f2.8 Di LD Macro] 약간의 배경흐림도 보여줌.[Nikon D3 + Tamron 28-75mm f2.8 Di LD Macro] 순간포착! 은 뻥이고 거미줄에 걸려있음[Nikon D80 + Tamron 28-75mm f2.8 Di LD Macro] 28mm 광각단에서는 흐린(?) 느낌을 많이 받았으나 망원단에서는 괜춘[Fujifilm S5Pro + Tamron 28-75mm f2.8 Di LD Macro] 오프로에도 낑가주고
수요일 시그마 50-150렌즈를 당근을 통해 방출했다. 이유는 풀프레임용 렌즈를 영입하기 위하여... 시그마렌즈는 고정조리개값 2.8을 가지고 나름 망원줌으로 편리하고 좋은화질의 사진을 찍게 도와주었는데, 이놈의 단점은 크롭전용렌즈라는것.. 물론, 크롭바디에서 사용하면 정말 좋았지만 니콘D3영입 후 풀프레임에도 사용할 수 있는 렌즈가 필요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후보군에 들어온것은(비싼것 제외!) 시그마 70-200mm f2.8 HSM ii 랑 탐론렌즈! .. 많은 고민끝에 이번엔 탐론으로 결정하였다.
요 렌즈가 처음나온것이 2008년 3월. 벌써 여러차례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며 지금나온것은 꽤 비싼가격을 형성중이다.
단점은 느린포커스, 장점은 최소초점거리가 95cm로 비교적 짧은것이 장점이다.
[Nikon D200 + AF 35mm f2D] 목요일 출발 금요일도착! 신뢰의 우체국[Nikon D200 + AF 35mm f2D] 환경보호를 위한 종이뾱뾱이[Nikon D200 + AF 35mm f2D] 렌즈는 비닐뾱뾱이로 여러겹 돌돌말려 있었다.[Nikon D200 + AF 35mm f2D] 두둥!! 근데 상태가 넘 깨끗함. ㅎㅎ 판매자님 감사합니다!!![Nikon D200 + AF 35mm f2D] 크기와 무게가 압도적이다! 77mm 의 대구경[Nikon D200 + AF 35mm f2D] 뒤에도 이정도면 양호[Nikon D200 + AF 35mm f2D] 드디어 처음 가져보는 70-200mm f2.8[Nikon D200 + AF 35mm f2D] 모델명이 a001 임[Nikon D200 + AF 35mm f2D] 위아래로 밀고 내리면서 AF MF를 변환한다.[Nikon D200 + AF 35mm f2D] 디쓰리에 마운트! 와! 크다. 커도 너무큼. 삼각대발, 후드는 빼고 당분간 사용해야겠다. 너무 부끄러워 후드까지는 들고다니기 힘들지 싶다.[Nikon D200 + AF 35mm f2D] 시그마 50-150도 긴 길이와 무게에 놀란적이 있는데 이건 뭐 1.5배 더 크고 무거움.[Nikon D200 + AF 35mm f2D] 마운트부위 부러지지 않을까 약간 걱정되는데 워낙 오래된 바디라 그려려니함. 오히려 렌즈가 더 걱정임.[Nikon D200 + AF 35mm f2D] 위용보소[Nikon D200 + AF 35mm f2D] 아무리봐도 잘 샀다는 느낌이 팍팍듬.[Nikon D200 + AF 35mm f2D] 자, 이제 샘플사진 찍으러 가야지
가끔 근거리 원거리 핀을 못찾는 경우가 있다. 그럴땐 줌으로 근거리 원거리를 오가며 AF를 다시 잡고, 그 상태로 줌해서 원거리에서 줌을 한번 더 찾아주면 됨. 그 방법도 귀찮을 경우엔 MF로 변경 후 초점근처까지 조정한 후 AF로 바꿔서 촬영
[샘플사진]
[Fujifilm S5Pro]
[Fujifilm S5Pro + Tamron 70-200mm f2.8 LD Di Macro] 먼저 오프로에 물려보았다. 바디셋팅이 좀 뿌예서 핀이 덜 맞아 보이지만 이정도에 만족함.[Fujifilm S5Pro + Tamron 70-200mm f2.8 LD Di Macro] 예전 시그마 50-150 보다 크고 무거워 들고 찍기가 장난이 아니다. 그만큼 흔들림이 더 많아졌다.[Fujifilm S5Pro + Tamron 70-200mm f2.8 LD Di Macro] 200mm 구간에선 뭐 걍 뻥~~ 시원하게 날려준다.[Fujifilm S5Pro + Tamron 70-200mm f2.8 LD Di Macro] 오프로 샘플샷은 나중에 바디셋팅을 좀 선명한걸로 바꿔서 다시 시도해보는것이 좋겠다.[Fujifilm S5Pro + Tamron 70-200mm f2.8 LD Di Macro] 병든 야웅이
[Nikon D3]
[Nikon D3 + Tamron 70-200mm f2.8 Di LD Macro] 이번엔 D3에 물리고 70mm 와 200mm 간단비교, 핀은 양호하며 vivid 모드라 그런지 진득하다. 렌즈와 바디가 모두 무겁기에 셔서스피드확보가 어려웠다. ISO를 가득 올리고 실시함.[Nikon D3 + Tamron 70-200mm f2.8 Di LD Macro] 역시 풀프레임렌즈답게 풀프레임에 어울림[Nikon D3 + Tamron 70-200mm f2.8 Di LD Macro] 망원렌즈 덕분에 고양이를 멀리서 촬영 가능해짐.[Nikon D3 + Tamron 70-200mm f2.8 Di LD Macro] 능소화도 찍어보고[Nikon D3 + Tamron 70-200mm f2.8 Di LD Macro] 출근길에 자주만나는 녀석도 테스트삼아 찍어봄.
[Nikon D80]
[Nikon D80 + Tamron 70-200mm f2.8 Di LD Macro] 덕팔이와 마운트. 나름 만족스러운 핀. 렌즈가 크고 길쭉해서 셔터스피드 많이 확보해야 할듯.
[Nikon D200]
[Nikon D200 + Tamron 70-200mm f2.8 Di LD Macro] 이백이도 오래되긴 했지만 CCD갬성이 있어 이쁜 사진을 잘뽑아준다.
네순도르마를 가려고 했으나 이미 야외석이 가득참.. 실내는 별 감흥이 없어서 걍 옆에 있는 다른 카페로 발길을 돌렸다. 바로바로 바로옆에 위치한 라클레 카페. 이곳은 빵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고 있었다.
[Nikon D3 + AF 35mm f2D] 지난번 네순도르마 가기 직전에 라클레 빵집을 발견하였다.[Nikon D3 + AF 35mm f2D] 오늘은 라클레로 결정![Nikon D3 + AF 35mm f2D] 입구를 따라서[Nikon D3 + AF 35mm f2D] 들어가면 빵들이 반갑게 맞아준다. 역시 빵에 진심인 카페[Nikon D3 + AF 35mm f2D] 몽블랑 5.5[Nikon D3 + AF 35mm f2D] 소금빵[Nikon D3 + AF 35mm f2D] 각종 쿠키종류도 팔고.[Nikon D3 + AF 35mm f2D] 적당한 빵 2개를 골라담았다. 달지 않아서 더욱 좋았다.[Nikon D3 + AF 35mm f2D] 커피한잔도 순삭![Samsung Galaxy S10 5G] 오늘 함께해준 뿔레그쉽 D3. 아직 가지고논지 얼마되지 않아 적응이 덜되었다.[RICOH GX100] 2023년 8월 13일 재방문. 라클레에 다시 왔다. 오늘은 젝백이랑 함께[RICOH GX100] 예전부터 단팥빵을 좋아했다. 팥드렀슈~[RICOH GX100] 가위가 준비되어있으니 일단 먹기좋게 잘라주고[RICOH GX100] 제가 먼저 먹어보겠습니다.[RICOH GX100] 커피는 아아[RICOH GX100] 역시 단팥빵엔 아아
2015년 출시된 레고 75105 버젼의 레플리카 버젼. KING사에서 나온 T19020 밀팔.
[Nikon D3 + AF 35mm f2D] 스타워즈 레고 시리즈는 처음 사보는거 같다. 그 영화에서 나오는 우주선 밀레니엄 팔콘! 레고UCS시리즈 중 엄청난 디테일과 크기를 자랑하는 녀석이 있으나 공간도 없고 등짝스매싱 맞기 싫고 돈도 부족하여 작은 사이즈(?)인 걍 밀팔을 구매![Samsung Galaxy S10 5G] 까놓고 보기[Nikon D3 + AF 35mm f2D] 스티커도 한장 들어가있구요[Nikon D3 + AF 35mm f2D] 자! 이제 시작해볼까요?[Nikon D3 + AF 35mm f2D] 점점 커지기 시작하는 베이스[Nikon D3 + AF 35mm f2D] 나름 튼튼하여 보강이 없어도 후두둑은 없다.[Nikon D3 + AF 35mm f2D] 세부묘사가 뛰어나진 않지만 뚜껑덮으면 안보이니 걍 넘어가자[Nikon D3 + AF 35mm f2D] 적당히 붙어 있는 구조물들.... 넘어감.[Nikon D3 + AF 35mm f2D] 기계실 모습[Nikon D3 + AF 35mm f2D] 기계실 완성~[Nikon D3 + AF 35mm f2D] 조종공간[Nikon D3 + AF 35mm f2D] 미피들도 많이 들어가 있다.[Nikon D3 + AF 35mm f2D] 조립은 크게 어렵지 않으나 인스가 친절하지못해 탄색이랑 밝은탄색, 회색과 짙은회색, 검은색의 표시가 상당히 햇갈린다. 초집중하고 보면 괜춘[Nikon D3 + AF 35mm f2D] 적당히 모습을 찾아가는 밀팔.[Nikon D3 + AF 35mm f2D] 사이드커버도 달아주고[Nikon D3 + AF 35mm f2D] 쿼드 레이저 캐논 진입구 두둥[Nikon D3 + AF 35mm f2D] 삐립삐립 무수히 많고 복잡한 계기판표현. 심플하다.[Nikon D3 + AF 35mm f2D] 뒷부분도 달아주고[Nikon D3 + AF 35mm f2D] 뒤쪽 모습[Nikon D3 + AF 35mm f2D] 한손으로 들어올릴 정도의 무게[Nikon D3 + AF 35mm f2D] 옆에 달린 조종공간.[Nikon D3 + AF 35mm f2D] 으응? 뭐지?[Nikon D3 + AF 35mm f2D] 거의 완성이 되어간다.[Nikon D3 + AF 35mm f2D] 뚜껑도 달아주고[Nikon D3 + AF 35mm f2D] 드디어 완성~![Nikon D3 + AF 35mm f2D] 조종석에는 한 솔로를 탑승시켰다.[Nikon D3 + AF 35mm f2D] 핀이 조정을 도와주며[Nikon D3 + AF 35mm f2D] 츄바카도 열심히 수리중.[Nikon D3 + AF 35mm f2D] 오침중인 타수 리치[Nikon D3 + AF 35mm f2D] 화장실을 찾아 바쁘게 뛰어가는 레이[Nikon D3 + AF 35mm f2D] BB-8 은 드로이드라 외부노출이 되어도 되니 앞쪽에 꽂아줌.[Nikon D3 + AF 35mm f2D] 이걸 만들고나니 UCS 모델을 가지고 싶어졌다... 물론 공간이 없다.[Nikon D3 + AF 35mm f2D] 뒤태[Nikon D3 + AF 35mm f2D] 밑에는 캐논포도 달려있다. 다리 4개를 결합한 모습.[Nikon D3 + AF 35mm f2D] 위에서 본 모습[Nikon D3 + AF 35mm f2D] Be force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