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의 계절이 돌아왔다.
수국은 색상이 다양하여 찍어놓고보면 참으로 이쁘다.
Canon 5D
Canon 10D
Tamron 28-200mm f3.8-5.6 XR Di IF Macro
EF 35mm f2
EF 50mm f1.8 STM
Sigma 85mm f1.4 EX DG HSM
Fujifilm S5Pro
Tamron 70-200mm f2.8 Di LD Macro
Kodak C713
Olympus e-500
ZUIKO DIGITAL 14-42mm f3.5-5.6 ED
A 50mm f1.4
RICOH GX100
Sigma D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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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이 영입하며 함께 온 렌즈. 일명 달망번. 지난번 DA 50-200mm f4.5-5.6 보다 조리개값에서 더 우수하며 화질이 더 좋다는 소문이 있다. 펜탁스의 축복이라는 16-45 렌즈 다음으로 제 2의 축복렌즈가 바로 이 렌즈라고 한다.
DA L 렌즈는 기존 DA 렌즈에서 크게 차이점이 없지만 마운트부위가 플라스틱이다. 난 부러질때까지 쓸 예정이라 싼 가격에 만족한다. 렌즈에 적힌 ED는 저분산(Extra-Low Dispersion)렌즈...
FA 28-200mm 잘 쓰고있었는데 이놈이 들어오고나선 뒷방신세가 되었다. 자, 그럼 렌즈 모양부터 볼까?
Pentax K-3
DAL 55-300mm f4-5.8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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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슷디 퇴근길
Pentax *ist D
Pentax A50mm 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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