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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옥곡5일장 주변 풍경들

이날 새로 산 F28-80의 테스트샷중이다. 이슷디의 바디설정은 모두 마이너스로 변경
어짜피 후보정에서 다시 최고로 땡김.. 역시 +,+,+ 셋팅이 내 눈엔 좋아보인다.
할린데예
어쩌면 수동렌즈 A35-70이 더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것같다. 
멍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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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마을, 남해독일마을

Pentax *ist D

DA 18-55mm

Sigma D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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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계절

이름모를 들꽃
내가만든 네잎꽃
동백
만개

Sigma D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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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슷디와 함께 오늘은 삼천포로 빠졌다. 삼천포와 사천은 통합되어 사천시가 되었지만 난 삼천포가 더 정감있고 좋다. 

좌회전하세요, 보호해주진못해요
휴식
생명
뛰뛰빵빵
수정과 맛있음
이슷디의 색감
펜탁스 레드
청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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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DP2는 주머니에 쏘옥들어가니 점심시간에 가져나가기 편해졌다. 이제 출퇴근스냅뿐만 아니라

점심시간스냅이 가능해졌다.

초록초록~ 육각형보케가 나온다.
누구냐 넌
전봇대

Sigma D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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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그마 DP2도 하나 둘 적응이 되어간다. 캐논50D를 떠나보낸건 참으로 아쉽지만 지금은 새로운 카메라를 가지고 노느라 재미가 있다. 

미니삼각대가 있으니 빛이 약한 실내에서도 노출시간을 늘릴수 있다.
항상 걷던 나의 출근길 주차금지
풀탁스, 꽃그마
잉어
동백꽃
잡초
외로운 동전 두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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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반차의 즐거움이란?

내가 항상 이용하는 퇴근길, 새로운 시간에 같은 사진을 찍어본다. 

 

특히 비가 오늘 날은 무슨 작용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진이 좀 다르게 찍힌다. 

나무 사이 벤치
물 고임
생명
뒷 골목
생명력
외로운 동전 두개뿐
갤럭시로 찍은 사진. 삼천포맛집정서방에서 바라본 풍경
하얀풍차에서 내다본 비오는 바다

Pentax *ist D

Pentax DA 18-55mm

Galaxy S10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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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다. 

봄이 시작되었다.

추운것보다 차라리 더위가 좋다.

벤치 투
돌체라떼
봄꽃 1 
봄꽃 2
목련
누구냐 냥

Galaxy S10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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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동수와 함께 a50.4를 마운트하고 출발.

초록초록
초록초록2
이거시바로 블리치 바이패스
농기구 멋짐
색수차 발생
그많던 와인은 누가 다 먹었을까?

Pentax *ist DS

Pentax a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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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펜탁스A50.4 렌즈가 도착하여 짧게나마 사용해보았다. 

사진촬영 후 보정하다보면 햇갈리기에 언젠가부턴 이렇게 첫 장은 어떤 카메라, 어떤렌즈로 찍었는지 표식을 해두었다.
멀 중 가 멀 중 가 김박사님 핀테스트 중
김박사님 초점잡기 실패 ㅠㅠ 눈이 뿌옇다. 조리개값 1.7로 뒤에 놓인 배게를 형태도 알수없이 날려버렸다.
어쩌다보니 테스트샷으로 항상찍는 스팟. 붉은 스위치가 맘에 듬
약간 색 바랜 빨강
왠지 지난번 피닉스로 찍은게 더 이뻐보이는 이윤.. 비온후가 아니기 때문, 아님 내가 잘 못 찍어서 그런거임 ..
아침의 꽃
퇴근길에 봄을 만나요
나무섭
보고있나 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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