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 2023년 4월 15일

[Pentax K-3 + Sigma 28-70mm f2.8 DF] 밖에서 본 매장 모습
[Nikon D80 + AF 35mm f2D] 아아
[Nikon D80 + AF 35mm f2D]
[Samsung Galaxy S10 5G] 내부도 깔끔하고 테이블도 많은편이다. 일단 손님이 적고 한적해서 맘에 들었다.
[Samsung Galaxy S10 5G] 커피도 맛있구 ㅎㅎ 날씨가 약간 쌀쌀해서 따뜻한 카페모카로 시켰다. 항상 저 빨간봉지의 크런키초코를 서비스로 주신다. 땡규 ㅎㅎ 오늘은 후지 오프로가 함께 하였다.
[Samsung Galaxy S10 5G]
[Fujifilm S5Pro + AF 35mm f2D] 역시 오프로가 오래되긴 했지만 사진하나는 정말 이쁘게 뽑아줌
[Fujifilm S5Pro + AF 35mm f2D]
[Fujifilm S5Pro + AF 35mm f2D]
[Fujifilm S5Pro + AF 35mm f2D]
[Pentax K-3 + Sigma 28-70mm f2.8 DF] 5월 23일 재방문. 오늘은 아이스티를 시킴.
[Olympus e-450 + ZUIKO 40-150mm f4-5.6 ED] 2023년 5월 19일 재방문
[Olympus e-450 + ZUIKO 40-150mm f4-5.6 ED] 어! 맘에 드는 톤 발견. 오토화벨인데 어찌된일인가?
[Olympus e-450 + ZUIKO 40-150mm f4-5.6 ED]
[Olympus e-450 + ZUIKO 40-150mm f4-5.6 ED]
[Olympus e-450 + ZUIKO 40-150mm f4-5.6 ED]
[RICOH GX100] 2023년 6월 1일 또 방문. 이날은 젝백이와 함께
[RICOH GX100] 포토샵 프리셋 좀 먹이면 레트로한 색감으로 변신 성공 ㅎㅎ
[RICOH GX100] 자글자글 그레인이 좀 껴주면 더 분위기 있게 변신가능함.
[RICOH GX100] 젝백이는 1cm 접사도 가능하다능
[Canon 5D + EF 35mm f2] 6월 27일 또 방문. 오늘은 캐논 오디를 들고 왔다.
[Canon 5D + EF 35mm f2] 시그니쳐메뉴 크림라떼
[Canon 20D + Sigma 85mm f1.4 EX DG HSM] 2023년 8월 11일 방문. 이번엔 아이스 바닐라빈라떼
[Olympus e-500 + ZUIKO 40-150mm f4-5.6 ED] 2023년 7월 28일. 오늘은 걍 라떼 3,500원.
[Samsung Galaxy S10 5G] 2023년 9월 4일. 오늘은 아아
[Samsung Galaxy S10 5G] 2023년 9월 15일 오늘은 저렴이 숏라떼. 단맛이 하나도 없다.
[Fujifilm S5Pro + Tamron 28-75mm f2.8 Di LD Macro] 따뜻한게 생각나는 계절이 왔다. 핫초코라떼
[Olympus e-500 + ZUIKO DIGITAL 40-150mm f4-5.6 ED] 겨울엔 역시 따뜻한 흑임자라떼(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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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Galaxy S10 5G

Canon 5D

Canon 20D

Tamron 28-200mm f3.8-5.6 XR Di IF Macro

EF 35mm f2

EF 40mm f2.8 STM

Sigma 85mm f1.4 EX DG HSM

Fujifilm S5Pro

Nikon D80

Tamron 28-75mm f2.8 Di LD Macro

AF 35mm f2D

Pentax K-3

Sigma 28-70mm f2.8 DF

Olympus e-450

Olympus e-500

ZUIKO DIGITAL 40-150mm f4-5.6 ED

RICOH GX100

올림푸스바디에는 셋팅 중 'MUTED'라는 설정이 있다. 맑고 투명한 느낌이라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 좀 더 찍어봐야 될듯..

[Olympus e-500 + ZUIKO 40-150mm f4-5.6 ED]
[Olympus e-500 + ZUIKO 40-150mm f4-5.6 ED]
[Olympus e-500 + ZUIKO 40-150mm f4-5.6 ED]

Olympus e-500

ZUIKO 40-150mm f4-5.6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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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콘D3를 받고 기뻐하기도 잠시, 의미없는 당근알림에 이번에도 별거없겠지하고 확인했는데 올림푸스 e-500 ?? 그것도 같은동네? 바디가 많아 5분간 고민하고 바로 구매결정. 

 e-500을 선택한 계기는 바로바로 코닥센서를 사용한다는 점. 올림푸스의 포서드 DSLR 중 코닥센서를 사용하는 제품은 e-1, e-300, e-500, e-400(코닥인터라인센서라는데 사실 차이점은 잘 모름) 요렇게 4가지이다. 

 유저들의 평가는 e-1 이 어마어마 하다던데 사실 나온지도 오래되었고 구하기도 힘든 유니콘같은 바디.. 장터에서도 보기 힘들다.

 

 워낙 오래된 기기라 스펙만 몇가지 알아보면....

 

출시일 : 2005년 10월. 18살이 되었다. 

센서 : 8백만화소 포서드 코닥 트랜스퍼 CCD. 그 유명한 코닥센서를 탑재!

동영상 : 그런거 없음. 

ISO : 100-400 (확장 시 1600까지) 근데 사용 좀 해보니 100 이상 올리기 좀 무서움. 올림포서드바디 별명이 '밤에는 퇴근하는 카메라임'

후면LCD : 2.5인치 215K dots. 이정도면 양호하다. D3 보다 보면 안됨. 

전원 : BLM-1 배터리를 사용. 

 

올림푸스 e-450에 비하면 약간 크고 무게감도 있는 편. 하지만 그립부가 두꺼워서 그립감은 더 좋음. 렌즈마운트부위가 한쪽으로 치우쳐저 있어서 예전 펜탁스 K-r 을 보는것 같이 비슷한 형태임.
보급기 바디이며 펜타프리즘이 아닌 펜타미러가 들어가 있음. 그러나 코닥센서라서 모든게 용서가 됨.
선명하게 보이는 포서드 마크. 마포아님.
배터리 덮게는 한번 더 고정하는 식으로 단단히 잡아줌. 외부는 걍 싼마이 플라스틱 마감임. 하지만 그래서 가벼움. 잉?
무려 8백만화소를 자랑함.
함께 온 14-45mm 렌즈와 함께 찰칵!
하나의 다이얼이라 조리개 든 셔터스피든 둘중하나는 노출보정버튼을 누른상태에서 다이얼 돌리면 됨.
하이퍼 크리스탈 LCD
이로써 올림포서드 바디가 총 2개가 됨.
잘 지내보자 오백이야.
그래도 후드가 있네. 이넘은
e-450 과 함께. 확실히 초경량기라 그런지 부피와 무게가 차이가 남.
어짜피 같은 회사라 구성도 비슷
오백이를 들이고 450을 내칠까? 잠시 생각했지만 좀 더 써보기로 생각을 바꿈.
나름 한쪽으로 치우친 독특한 바디 모습.
원래 있던 배터리가 몇 컷 못찍고 상태가 메롱이라 호환배터리 하나를 더 구매함.
JT-one
올림푸스 바디들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려면 메모리카드에서는 못하고 OM Workspace 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케이블을 연결해야지만 가능하다. 케이블이 없네? 그래서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
보기드문 형태의 케이블. 이런 모습은 처음보네.
케이블을 샀으니 이제 펌웨어를 해야지. 올림푸스는 렌즈까지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둘다 1.0에 머물러있다.
40-150mm 렌즈까지 모두 업데이트 할 수 있네
두근두근 이때가 젤 떨림. 펌웨어 업데이트하다가 고장난 사례도 있기에...
절대 손대지말고 기다림. 또 기다림.
아. 렌즈 업데이트 또 까묵음 ㅎㅎ 다시 한번더 해야함.
각 셋팅별 샘플. 사실 막 찍어서 큰 차이를 못느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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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e-500 + ZUIKO 14-45mm f3.5-5.6] ISO를 많이 올릴 수 없어 셔속을 좀 적게 가져가야 하고 손떨방도 없지만. 바디가 가벼워서 그런가 숨 참고 찍으면 어두운 실내에서도 가능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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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e-500

ZUIKO DIGITAL 14-45mm f4-5.6

ZUIKO DIGITAL 25mm f2.8

ZUIKO DIGITAL 40-150mm f4-5.6 ED

Pentax A 50mm 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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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e-450

ZUIKO 40-150mm f4-5.6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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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3

MF CPC 135mm f2.8

Olympus e-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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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e-450 + ZUIKO 40-150mm f4-5.6 ED]
[Olympus e-450 + ZUIKO 40-150mm f4-5.6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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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IKO 40-150mm f4-5.6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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