슷디 입양하며 함께온 또 하나의 렌즈, 이번엔 펜탁스A렌즈 중에서도 35-70mm 수동줌렌즈이다. 잠시 찾아보니 고정조리개값(f4)이 실내에서 쓰기엔 다소 어둡긴 하지만 가변조리개 줌렌즈보다 성능이 우수하다고 나와있어 나름 자부심을 느끼며 외관을 살펴보자.

묵직하지만 크지는 않다. 바디가까운쪽 마디를 돌리면 줌이 되고 넓은 돌기부분을 돌려주며 초점을 맞추게 된다.
튼튼한 수류탄? 처럼 생겼다.
렌즈구경은 58mm 일반번들렌즈가 52mm이니 조금더 큰편이다.
초록색 A 를 돌려서 맞춰주면 바디에서 조리개 값이 잃혀진다. 보통 수동렌즈는 인식을 못하지만 Pentax-A렌즈는 가능! 그리고 파포칼(Parfocal)형식을 가지고 있어 초점을 맞춘 후 줌을 변경해도 초점과 노출을 유지해주는 렌즈이다.
동수에 마운트해서 최대한 줌한 모습. 70mm라서 그리 크게 튀어나오지 않는다.
보케가 원형으로 살짜쿵나옴. 퇴근길 가장 자주찍는 포인트. 왜냐? 사람이 없어서.
유아독존
노출실패
빈폴망함
[Samsung Galaxy S10 5G] 케슬이와 A35-70 마운트 모습
[Pentax K-3 + A35-70mm f4] 케슬이에 마운트하고 찍어보았다.
[Pentax K-3 + A35-70mm f4] 촬영모드때문이진지 동수보다 부드러움느낌
[Pentax K-3 + A35-70mm f4] 펜탁시안이라면 풀색과 붉은색은 못참지
[Pentax *istD + A 35-70mm f4] 이슷디와 함께라면 또 다른 색감을 보여준다.
[Pentax *istD + A 35-70mm f4]
[Olympus e-500 + A 35-70mm f4] 이번엔 올림푸스 포서드바디와 이종교배. 어짜피 바디도 다르고 셋팅도 다르고 마지막에 포샵도 해버리니 뭐가 뭔지 잘 모르겠음. 암튼 이종교배 할 수 있어서 좋다.
[Canon 20D + A 35-70mm f4] 이번엔 캐논 스무디와 이종교배. 캐논바디에서 펜탁스 수동렌즈를 사용하려면 어댑터가 있어야 하며 풀프레임에는 사용할 수 가 없다. 그래서 크롭바디인 스무디에 마운트

 

Pentax *istD

Canon 20D

Olympus e-500

A 35-70mm f4

  콘 DSLR용 렌즈를 하나 더 추가하였다. 기존 AF-S 35mm f1.8G DX 렌즈는 실내, 실외를 모두 만족하는 전천후로 잘 쓰고 있었지만 망원쪽도 보강하고 싶어서 이리저리 정보를 찾던중, 시그마에서 나온 크롭바디용 50-150mm 화각, 거기다 고정조리개값 F2.8을 자랑하는 바로 이 렌즈를 선택! 

 요 렌즈가 처음나온 뒤로 여러차례 변화가 있었는데 이건 1세대 모델인것같다. 2006년 9월 출시, 최단초점거리는 100cm이다. 무게는 770g으로 묵직하지만 별로 괘이치 않다. 

[Nikon D2Xs + AF-S 35mm f1.8G DX] 요즘 우체국 택배는 환경보호를 위해 비닐로된뾱뾱이 대신 종이로 된 보호제를 넣어준다. 둘둘말려있어 튼튼해보인다.
[Nikon D2Xs + AF-S 35mm f1.8G DX] 나온지 16년정도 지났지만 박스상태도 양호
[Nikon D2Xs + AF-S 35mm f1.8G DX] 박스에 HSM이 안적혀있어 놀랬지만 렌즈에는 HSM이 적혀있다. 아마 초기 박스와 그 이후 출시된 박스디자인의 차이인것같다.
[Nikon D2Xs + AF-S 35mm f1.8G DX] 의미는 없지만 정품마크가 금박으로 딱!
[Nikon D2Xs + AF-S 35mm f1.8G DX] 의미는 없지만(2) 보증서 및 종이쪼가리들, 그리고 도시락통도 있지만 쓸일이 없으니 박스에 다시 봉인.
[Nikon D2Xs + AF-S 35mm f1.8G DX] 필터지름은 67mm. 확실히 58mm 구경보다 크고 이쁘다.
[Nikon D2Xs + AF-S 35mm f1.8G DX] 일단 후드를 빼고 d80에 마운트
[Nikon D2Xs + AF-S 35mm f1.8G DX] 정식자세
[Nikon D2Xs + AF-S 35mm f1.8G DX] 세워보고
[Nikon D2Xs + AF-S 35mm f1.8G DX] 이 렌즈의 좋은점은 50mm 에서 150mm로 줌을 회전 할 때 코가 나오지 않아서 뽀대에 좋음. 일명 이너줌
[Nikon D2Xs + AF-S 35mm f1.8G DX] 포커스도 거리계창도 존재. 포커스도 마찬가지로 코길이기 변하지 않는 이너포커스
[Nikon D2Xs + AF-S 35mm f1.8G DX] 잠시 테스트해봤지만 핀은 정상이다. 휴~
[Nikon D2Xs + AF-S 35mm f1.8G DX] HSM도 달려있음. 이 말은 곧 고자바디에서도 사용가능하다는 것!
[Nikon D2Xs + AF-S 35mm f1.8G DX] 후드까지 달고 길이를 살펴보면. 대략 27cm 쯤?
[Nikon D2Xs + AF-S 35mm f1.8G DX] 니콘 렌즈는 아니지만 워낙 가성비가 좋아져 구입함.
[Nikon D2Xs + AF-S 35mm f1.8G DX]
[Nikon D8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덕팔이에 마운트 해보았다. 요정도 핀이면 합격점 드리겠습니다.
[Nikon D80 + Sigma 50-150mm f2.8 APO EX DC HSM]
[Nikon D2Xs + Sigma 50-150mm f2.8 APO EX DC HSM]
[Fujifilm S5Pro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후지필름 오프로도 니콘F마운트를 사용하니 유용함
[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이번엔 이백이에 마운트. 여전히 좋은 사진을 뽑아준다.

Nikon D2Xs

Nikon D200

Nikon D80

Fujifilm S5Pro

Sigma 50-150mm f2.8 APO EX DC HSM

  림푸스 e-450 구매하며 함께 따라온 번들렌즈. 이오펜(25mm f2.8)렌즈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디, 그래도 기본 화각 렌즈는 있으면 좋기에 경험하기엔 딱인거 같다. 

좋은점은 바로 최소초점거리 25cm.가까이 들이될수 있어 좋다.
포서드마운트는 환산화각 곱하기 2하면 되니 28-82mm 정도의 화각으로 계산된다.
렌즈코는 최대망원에서 이렇게 쭉 나온다.
붉은색 점이 이뻐 ㅋㅋ
작고 귀엽지만 그래도 58mm 구경. 판매자분이 후드랑 필터, 렌즈캡은 안줘서 걍 내가 쓰던거 끼움.
플라스틱마운트를 가지고 있다.
14mm에서 젤 작은 크기. 42mm 에서 코가 쭉 나온다. 그러나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맘에 듬.
[Olympus e-450 + 14-42mm f3.5-5.6 ED] 노출보정 전 과 후
[Olympus e-450 + 14-42mm f3.5-5.6 ED] 같은장소에서 14mm 와 42mm 비교
[Olympus e-450 + 14-42mm f3.5-5.6 ED] 42mm(환산하면 84mm) 마지막 줌까지 다 땡겨도 핀이 괜찮았다. 휴~ 다행

Olympus e-450

14-42mm f3.5-5.6 ED

 논EF마운트렌즈하나를 추가하였다. 작년에 샀었던 토키나 24-200mm f3.5-5.6 줌렌즈는 뽀대는 정말 멋졌지만 무게와 부피에 적응하지못하고 방출하였다. 보내고 보니 또 허전한 이 마음.. 특히 망원단에서의 부족함이 느껴졌다. 

 렌즈선택의 첫번째는 머니머니 해도 머니?. 그리고 오디와 텐디에도 함께 사용해야하니 EF-S 렌즈(크롭전용)는 탈락. 풀프레임용 망원줌렌즈이다. 

 물론 시그마에도 같은 화각의 줌렌즈가 있지만 고구마....  그래서 탈락시킴. 마침 탐론렌즈가 중고나라에 떠서 얼른 문자를 보냈다. 

 탐론 70-300mm f4-5.6 Di VC USD 렌즈는 신형이며 이름에서도 알수있듯이 렌즈손떨방이 있다. 그래서 더 비쌈. 이번에 구해한 제품은 구형(그 이전에 나온 구구형도 있다. 구구형은 줌링모양이 다르다) 탐론 70-300mm f4-5.6 Di LD Macro 렌즈이다. Di 렌즈는 풀프레임용 렌즈를 말한다. 물론 크롭바디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언제나 반가운 우체국택배.
뾱뾱이로 포장된 모습
렌즈, 후드, 렌즈캡
쓱쓱딱고 다시 자세히 보면. AF, M 변환스위치가 밑에 위치하고 위에는 NORMAL 과 MACRO 영역을 나누는 스위치(180-300mm)가 있다.
180~300mm 구간을 찍을때 macro로 변환하면 최단초점거리 95cm를 사용할 수 있으며 걍 노말로 찍으면 최단초점거리가 1.5m 이다.
무한대부터 0.95m 영역 촬영가능.
타무론 AF 70-300
약간 길쭉한 느낌? 근데 무게는 토키나랑 비교하면 안되지만 가볍다. (젤 가벼운건 펜탁스 DAL 55-300)
후드없이 오디에 마운트해보았다.
후드를 끼우면 제법 부피가 커진다. 작은가방엔 안들어...감. 후드꺼꾸로 끼우면 겨우 드감.
그래도 시그마 고구마보다는 디자인이 맘에 듬.
줌 최대로 뺐을 때 느낌.
[Canon 10D + Tamron 70-300mm f4-5.6 Di LD Macro] 자, 이제 탐론렌즈로 찍은 사진을 직접 보도록하자. 1:2의 간이접사! 만세!  첫 컷으로 이미 토키나를 이겨버렸다.
[Canon 10D + Tamron 70-300mm f4-5.6 Di LD Macro] 크롭바디인 텐디와 만나니 112-480mm 슈퍼망원렌즈로 바뀜. 텐디는 초점미세조절기능은 없지만 걍 600만화소에서는 쓸만한 성능을 보여준다.
[Canon 10D + Tamron 70-300mm f4-5.6 Di LD Macro] 확대안하면 걍 이정도에 만족함.
[Canon 10D + Tamron 70-300mm f4-5.6 Di LD Macro] 꽃도 크게 찍을 수 있고
[Canon 10D + Tamron 70-300mm f4-5.6 Di LD Macro] 운이 좋다면 새도 찍을 수 있다. 근데 새는 찍으려니.. 힘들다.
[Canon 10D + Tamron 70-300mm f4-5.6 Di LD Macro] 건물이야 움직이지 않으니 괜춘
[Canon 5D + Tamron 70-300mm f4-5.6 Di LD Macro] 풀프레임 오디에 마운트하여 같은자리에서 각각 70mm 와 300mm로 땡겨서 찍어보았다.
[Canon 10D + Tamron 70-300mm f4-5.6 Di LD Macro]
[Canon 10D + Tamron 70-300mm f4-5.6 Di LD Macro] 냥이가 도망가지 않도록 멀찌감치 찍기도 가능.

Canon 10D

Tamron 70-300mm f4-5.6 Di LD Macro

  짜피 35mm 갈려면 한번에 가자? 하지만 돈은 없구, 탐론 19-35mm 써보니 화질과 최소초점거리가 영~ 그럼 뭐다? 잉~탁! 찌그렁 탁! 사무캅 등장이요.

 캐논DSLR에서 나오는 35mm 는 사무엘, 사무방, 사무캅 이렇게 있고 시그마에서도 나오고 탐론에서도 나온다. 그중 사무캅이 내 지갑사정을 가장 잘 이해해주었고 어느덧 이렇게 내 손안에 들어오게 되었으니... 초점잡을땐 소리가 거슬린다곤하지만 최소초점거리도 짧고 화질도 좋아서 딱인거 같다. 풀프레임에서는 35mm , 크롭바디에서는 약 56mm 쯤 되니, 크롭바디에서 표준렌즈로 쓸 수 있을거같다. 빠이 신쩜팔.

두근 세근
낡은 내 상자속의 카메라
드디어 사무캅 영접
호환캡. 뒤캡. 렌즈본품. 그리고 정품후드
35mm
렌즈를 보면 먼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깨끗함. 필터도 붙어있고. 앗싸 돈 굳었음.
거리개창도 있고 나름 L렌즈는 아니지만 쩜팔이보다는 고오급진 느낌이다. 거리개창도 있고
캐논렌즈 하나 기추
정품후드도 함께 있다. EW-65ii  대신 이 후드는 렌즈에 고정은 되나 한곳에 안있고 실실 돌아감.
후드 안에는 융(?) 처럼 되어있는데 이게 있으면 뭐 좋다는 썰은 어딘가 인터넷글에서 본것같다.
[Canon 40D + EF 50mm f1.8 STM] 오디에 마운트 한 모습
[Canon 40D + EF 50mm f1.8 STM] 크기도 신쩜팔이랑 비슷
[Canon 40D + EF 50mm f1.8 STM] 오디랑 함께여도 작고 가벼워서 좋음
[Canon 40D + EF 50mm f1.8 STM] 후드와의 어울림도 좋구
[Canon 40D + EF 50mm f1.8 STM] 좋은점만 보이는구나. 소리빼고
[Canon 40D + EF 50mm f1.8 STM]
[Canon 40D + EF 50mm f1.8 STM]
[Canon 20D + EF 35mm f2] 일단 스무디랑 궁합 테스트.
[Canon 20D + EF 35mm f2] 이정도는 핀 오케이
[Canon 20D + EF 35mm f2] 색감 좋구. 역시 디직2
[Canon 20D + EF 35mm f2]
[Canon 20D + EF 35mm f2]
[Canon 20D + EF 35mm f2]
[Canon 20D + EF 35mm f2]
[Canon 20D + EF 35mm f2] 초점잡을 때 소리가 거슬려 그렇지 색감은 정말 좋다.
[Canon 20D + EF 35mm f2] 신쩜팔 보다 선명도가 더 좋은것같다.
[Canon 20D + EF 35mm f2] 핀 잘 맞구.
[Canon 20D + EF 35mm f2]
[Canon 20D + EF 35mm f2]
[Canon 20D + EF 35mm f2]
[Canon 20D + EF 35mm f2] 냥
[Canon 5D + EF 35mm f2] 이번엔 오디와 궁합테스트. 역시 풀프레임에서의 35mm 가 화각도 넓고 시원시원하다(망원을 좋아하는 1인)
[Canon 5D + EF 35mm f2] 핀도 잘맞고 선명도가 신쩜팔보다 좋다. 으잉?
[Canon 5D + EF 35mm f2] 무엇보다 최소초점거리가 짧아 맘에 든다.
[Canon 5D + EF 35mm f2]
[Canon 5D + EF 35mm f2]
[Canon 5D + EF 35mm f2]
[Canon 5D + EF 35mm f2] 섬세한 표현
[Canon 5D + EF 35mm f2]
[Canon 5D + EF 35mm f2] 배알도 꽃의 디테일
[Canon 10D + EF 35mm f2] 이번엔 텐디에 물려서 테스트
[Canon 10D + EF 35mm f2] 다행히 핀도 잘 맞고
[Canon 10D + EF 35mm f2] 섬세함 후훗! 좋아 사무캅

Canon 10D

Canon 20D

Canon 40D

EF 35mm f2

EF 50mm f1.8 STM

  지난번 니콘 D2Xs 를 판매했을 때 일이 생각난다. 처음엔 바디만 판매할 생각에 당근에 올렸는데 반응이 없어서 혹시나 하는 맘에 DX35.8G 렌즈를 함께 올렸더니 바로 팔렸... ㅠㅠ 덕팔이에 잘 어울리는 가볍고 화질좋은 렌즈라 좋아했는데... 

 캐논렌즈를 추가할까? 바디를 또 추가할까? 생각하다가 든 생각은 니콘 풀프레임은 또 어떨까? 라는 생각까지 갔다. ㅋㅋ

DX렌즈는 니콘크롭바디대응렌즈라 추후 니콘풀프레임을 생각하여 이번엔 풀프레임 렌즈를 고르게 되었다. 어떤 렌즈인고하니...

[Canon 5D + EF 50mm f1.8 STM] 우체국소포가 도착했습니다.
[Canon 5D + EF 50mm f1.8 STM] 두둥! 35mm f2 D 렌즈. 니콘풀프레임카메라에 사용가능. 당연히 크롭바디에 물려서 사용가능.
[Canon 5D + EF 50mm f1.8 STM] 호환후드이긴 하지만 크고 튼튼하다. 철제로 되어있음.
[Canon 5D + EF 50mm f1.8 STM] 하나뿐인 니콘바디 덕팔이에 마운트 해줌.
[Samsung Galaxy S10 5G] 예전 35.8G 렌즈에선 보지못한 스위치. 알고보니 조리개링이 돌아가지 않도록 고정하는 거였음. 덕팔이는 나름 최신(?) 기종이라 바디에서 조리개값 조절가능.
[Canon 5D + EF 50mm f1.8 STM] 거리개창도 있고 뭔가 고오급렌즈같다.
[Canon 5D + EF 50mm f1.8 STM] 후드가 커서 쪼매 휴대성이 떨어짐. 근데 튼튼해보여서 좋음.
[Canon 5D + EF 50mm f1.8 STM]
[Canon 5D + EF 50mm f1.8 STM] 필터구경은 52mm
[Canon 5D + EF 50mm f1.8 STM] AF-S 아니고 AF 렌즈. 즉. 고자바디에서는 AF못잡음. 중급기 이상에서 써야함.
[Canon 5D + EF 50mm f1.8 STM] 먼지보소
[Canon 5D + EF 50mm f1.8 STM] 자, 새 렌즈가 왔으니 함 구경해볼깡?
[Nikon D80 + AF 35mm f2 D] 나름 오케이 핀
[Nikon D80 + AF 35mm f2 D] 버려진 넥센타이어의 잔주름도 잘 잡아준다.
[Nikon D80 + AF 35mm f2 D] 꽃무릇도 찍어주구요
[Nikon D80 + AF 35mm f2 D] 요건 수동으로 찍은것같다.
[Nikon D80 + AF 35mm f2 D] 프 프 플래어인가? 나름 괜춘
[Olympus e-450 + ZUIKO DIGITAL 14-42mm f3.5-5.6 ED] D3와 마운트
[Nikon D3 + AF 35mm f2D] 풀프레임에서 진정한 35mm를 다 쓸 수 있다.
[Fujifilm S5Pro + AF 35mm f2D] 이번엔 후지필름 오프로에 마운트함. 후지플림DSLR은 니콘의 F마운트를 함께 쓴다.
[Fujifilm S5Pro + AF 35mm f2D]

 

Nikon D3

Nikon D80

Fujifilm S5Pro

AF 35mm f2 D

Olympus e-450

ZUIKO DIGITAL 14-42mm f3.5-5.6 ED

  번 케슬이 살 때 함께 넘어온 렌즈. 50mm의 조리개값 f1.4를 가진 단렌즈이다. 물론 AF 가능한 오토렌즈. 수동아님. 

49mm 구경을 가지고 있으며 다행히 전 주인분이 필터도 함께 사용하셨네 ㅎㅎ 

 후드는 따로 없었다. 하지만 이전에 A50.4 렌즈에 쓰던 철제 후드를 사용하면 될것같다.

220g의 가벼운 무게
6군 7매 렌즈구성이라는데 사실 이게 뭔지 모름
조리개값은 1.4 부터 22 까지 조일 수 있다.
최단초점거리는 45cm
K-3 에 마운트한 모습
전용후드가 없어 A50.4에 있던 호환용 철제후드를 뺏어서 끼워주었다.
가벼운 무게가 좋다.
[Pentax K-3 + FA 50mm f1.4] 초점잡기 빠릇빠릇하고 수동렌즈인 a50.4 보단 선명해보임
[Pentax K-3 + FA 50mm f1.4] 풀탁스인 만큼 녹색 표현
[Pentax K-3 + FA 50mm f1.4] 다행히 핀은 큰 문제 없어보임
[Pentax K-3 + FA 50mm f1.4] 기존에 이슷디, 깨알이, K20D 등등 올드바디에선 새 찍기가 쉽지 않았는데 케슬이는 선명하게 대머리까치를 잡아주었다.
[Pentax K-3 + FA 50mm f1.4] 색감모드때문일까? 부드럽게 보임
[Pentax K-3 + FA 50mm f1.4] 조리개값 1.4 와 케슬이의 넓은 ISO 덕분에 밤에도 두렵지 않아요
[Pentax K-3 + FA 50mm f1.4] 다른 유저들 말대로 최대개방에서 부드럽고 소프트한 느낌이다. 인물사진찍으면 딱 좋겠는데, 찍을 인물이 없네...
[Pentax K-3 + FA 50mm f1.4] 역시 풀탁스!
[Pentax K-3 + FA 50mm f1.4] 녹색좋아
[Pentax K-3 + FA 50mm f1.4] 핀이 약간 어색해서 바디 내 미세핀조절을 통해 다시 맞춤
[Pentax K-3 + FA 50mm f1.4] 맞추는 포인트가 딱 있음. 바로 임사부국밥을 찍어서 리뷰 때 선명하면 합격! 아님 다시 무한반복
[Pentax *istD + FA 50mm f1.4] 역시 옛날 렌즈는 옛날 카메라와도 어울리는 법

 

Pentax *istD

Pentax K-3

FA 50mm f1.4

디모으기가 어느정도 마무리되고 이젠 렌즈모으기에 들어간다. 기존 피닉스50.7렌즈를 잘 사용하고있었는데 퇴근길 스냅 시 좀 더 유리한 셔터스피드를 위해(는 핑계고 f1.4 사고싶은게 이유임) smc a50.4 수동렌즈를 스르륵에서 구매하였다. 

오늘부터 특별히 김박사님을 초빙하였다.
열심히 박스를 들고오시는 우리 김박사님
박스를 여니 또한번의 내부포장에 놀라는 김박사님
짜잔~ 먼지 좋구요
렌즈의 이상유무를 살피는 김박사님. 어때요? 괜찮나요?
렌즈에는 이상이 없어 필터만 빼서 수술 들어감.
짠~ 깨끗이 닦고 다시 결합. 이 렌즈는 49mm를 사용함. 넵 가지고 있던 PL필터 사용불가하겠습니다. 최단초점거리는 45cm, 10m 부터 무한대초점이다. 조리개는 22까지 쪼을수있다.
이슷디와 결합!
이제 진정한 펜탁스 바디가 완성되었습니다.

 

퇴근시간이 이만 다가오고 말았다. 자세한 렌즈사용후기 및 사진은 다음 시간에 계속...

[Samaung Galaxy S10 5G] 캐논20D에 마운트 한 A50.4
[Canon 20D + A 50mm f1.4] 짜잔~ 펜탁스렌즈인데 캐논바디에 사용함.
[Canon 20D + A 50mm f1.4] 근데 캐논5D는 풀프레임이라 사용을 못하고 크롭바디에선 사용가능..
[Canon 20D + A 50mm f1.4] 졸지에 펜탁스바디가 되어버린 스무디..
[Olympus e-450 + A 50mm f1.4] 포서드바디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어댑터를 구하였다.
[Olympus e-500 + A 50mm f1.4] 올림푸스 포서드바디에 마운트 하니 100mm f1.4 괴물렌즈로 탈바꿈
[Pentax *istD + A 50mm f1.4] 조리개값이 낮아 초점잡기가 힘들지만 이슷디와의 궁합 역시 좋다.

 

Canon 20D

Olympus e-450

Olympus e-500

Pentax *istD 

A 50mm f1.4

 

  물사진 안찍는.. 아니 못찍지만 85mm, 거기다 조리개값이 1.4인 렌즈. 펜탁스마운트되는 렌즈 중에선 85mm는 고가의 렌즈 몇개만 있을뿐인데 이번에 구한 렌즈는 저렴이 수동단렌즈인 삼양 폴라 85mm f1.4 렌즈이다. 일명 삼짜이즈라는데.. 명성을 익히 들었으니 사용해봐야겠지? 

택배왔숑~ 중나에서 시켰는데 판매자분이 우체국택배로 바로 보내줘서 하루만에 받았다. ㅎㅎ
생명사랑 렌즈사랑
금딱지에 폴라라고 딱 써있다. 뭔가 간지나네? 크기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 삼식이랑 비슷한 정도?
메이드 인 코리아! 삼양옵틱스 화이팅 창원에 공장이 있다. 지나가면서 보았지.. 렌즈캡이 후짐..
필터가 없다. 72mm. FA28-200MM 렌즈에서 빼서 달아주자. 사랑은 변하는거야
이대리에 마운트한 모습. 안그래도 묵직한데 더 묵직해짐.
최소초점거리는 1미터이다. 즉 100cm.. 가가이 들이데면안됨. 15m 까지 조절되며 그 이후는 무한대
구경이 커서 흡사 대포를 보는듯 하다.
손각대 + 외장플래쉬 + 손떨림 ㅠㅠ
손각대 + 외장플래쉬 + 손떨림 ㅠㅠ 2탄
새 렌즈가 생겼으니 사용해봐야지 윽 보라돌이 발생.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보니 ...
요건 보라돌이 없음
기냥 흑백으로 바꿔버림
옛날 렌즈라 옛날 느낌
낡고 오랜 의자
날쌘돌이
케슬이와 마운트한 모습
[Pentax K-3 + Polar MF 85mm f1.4] 바디를 가리지 않고 폴라85는 좋다.
[Pentax K-3 + Polar MF 85mm f1.4] 일부러 필름갬성 따라한다고 포토샵에서 그레인 집어 넣음
[Pentax K-3 + Polar MF 85mm f1.4] 포토샵 camera raw 설정저장해두고 이제 일일이 보정은 안해도 되는구만 휴~
[Olympus e-500 + MF Polar 85mm f1.4] 이번엔 올림푸스 오백이와 함께마운트. 190mm f1.4 렌즈로 변신. 멀찌감치있는 고양이도 단번에 콱!
[Pentax *istD + MF Polar 85mm f1.4] 이슷디에 마운트하고 한컷. 그루트 뒤 배경이 죄다 사라지는 마법
[Canon 20D + MF Polar 85mm f1.4] 캐논바디에 끼워보았다.

 

Pentax *istD

Pentax K-3

Canon 20D

Olympus e-500

Polar MF 85mm f1.4

갑작스럽게 캐논 렌즈? 

 

  탁스를 9개월정도 쓰면서 카메라를 사고팔고 여러번.. 항상그렇듯이 지름신은 갑자기 온다. 중고나라 기웃거리다 오래된 캐논 20D 카메라가 치킨한마리+생맥주 가격(?)에 올라와 홀린듯이 주문. 근데 렌즈가 없네 ㅎㅎ 이참에 렌즈도 하나 구매하였다. 

박스제품 ㅎㅎ 언제나 옳다.
구쩜팔(50.8 ii) 보다 크기는 작아지면서 견고해지고 소음도 줄어듬. 최소초점거리도 10cm 줄어들어서 35cm
후드는 호환후드. 훗~ 갠춘
필터구경도 49mm로 줄어들었다. 필터남는게 없어 펜탁스a50.4렌즈꺼 뺏어줌.

==마운트해서 찍어보니 구쩜팔보다 훨씬 빠름! ==

스무디에 마운트한 모습. 작은크기로 인해 휴대성이 좋다.
[Canon 20D + EF 50.8 STM] STOP에 핀 맞춤.
[Canon 20D + EF 50.8 STM] 고양이
[Canon 20D + EF 50.8 STM] 거미
[Canon 20D + EF 50mm f1.8 STM] 산책 고고

Canon 20D

EF 50mm f1.8 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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