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Galaxy Z Flip5] 2024년 9월 25일. 날씨가 좋았던 날. 나무로 만든 건물이 보인다.[Samsung Galaxy S10 5G][Samsung Galaxy S10 5G] 문이 열리네요~[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커피한잔과 함께 남강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뭔 건축상을 받았단다. 목조건물이 이쁨. 야간에 보면 더 이쁨.[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이길로 자전거타는 사람과 산책하는 사람들이 다닌다.[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벚꽃이 떨어지는 계절[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아아 한잔에 2천냥[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망진산 등산의 피로를 푼다.[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진주남강 유람선 접수처도 함께 있다. 하모가 6월 7일생이구나![RICOH GX100] 4월 10일 방문. 커피를 주문하고 얌전히 기다림..[Kodak C713] 2024년 4월 13일 재방문. 웨이닝커피의 북두칠성[Kodak C713] 시원한 아아[Sigma DP2] 4월 14일. 역시 시원한 아아와 함께[RICOH GX100] 5월 6일. 젝백이와 함께 다시 방문.[RICOH GX100] 약간의 보정으로 올드한 느낌을 줘봤다.[RICOH GX100][RICOH GX100][Canon 5D + EF 50mm f1.8 STM] 2024년 6월 6일 재방문. 덥다. 커피한잔하러가자[Canon 5D + EF 50mm f1.8 STM] 반대편까지도 선명히 잘 보이는 멋진날씨였다.
올림푸스 e-450 과 함께 따라온 번들렌즈 14-42mm 렌즈가 있고, 펜탁스 수동렌즈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어뎁터 덕분에 수동에서도 사용은 해봤지만 그래도 AF가 되는 렌즈가 있으면 좋을것같았고... 때마침 중고나라에 떡하니 이 렌즈가 올라오네? 냉큼 구매완료(어짜피 비인기렌즈라....)
정말 빠르게 도착한 렌즈진리의 신문지 공법렌즈뒤캡까지는 있고 나머지, 후드랑 필터, 앞뚜껑은 없다.기존 14-42 렌즈랑 크기비교를 해보니 쪼금 더 큰 정도? 큰 차이는 없다.줌을 땡기면 이정도 크기차이가 난다.일단 작아서 합격! 들고다니기 편리함.저렴이 렌즈의 표본. 플라스틱마운트최소초점거리는 90cm58mm 필터를 사용한다. 당분간 교대로 사용해야할것같다.그래도 나름 ED 가 붙어있음. 좋은알(?)이 들어있다는 뜻임.사오공이에 마운트해보았다. 작고 가벼왔음.코 땡기면 이정도 나옴그래도 먼지들어갈까, 기존에 있던 필터를 꼬바줌.올림푸스 렌즈는 지금의 마포도 그렇지만 이전 포서드렌즈역시 바디를 통해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40-150 렌즈역시 1.2 버젼이었지만...확인해보니 1.3이 최신버젼임.두근두근 업데이트 시작.이런! 에러메시지. 당황하지 말고 다시 시도.휴~ 다행히 오케이 사인렌즈펌웨어가 1.2 에서 1.3 으로 업데이트완료. 뭐, 큰 의미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