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카메라 뿐만 아니라 최신카메라일지라도 사용안하고 모셔두면 고장나기 쉽다.
가끔씩 들고다니며 콧바람도 쐬어줘야지 카메라도 기분이 좋아진다.
[Olympus e-450 + ZUIKO DIGITAL 40-150mm f4-5.6 ED] 얏호~ 퇴근이닷! [Olympus e-450 + ZUIKO DIGITAL 40-150mm f4-5.6 ED] 주차는 주차장에... [Olympus e-450 + ZUIKO DIGITAL 40-150mm f4-5.6 ED] 그래! 이거지. 가끔 이런 멋진 색감을 보여주는데 아직 어떻게 찍어야할지 감이 안온다. 한마디로 얻어걸린샷 [Olympus e-450 + ZUIKO DIGITAL 40-150mm f4-5.6 ED] 유유히 흐르는 남강 [Olympus e-450 + ZUIKO DIGITAL 40-150mm f4-5.6 ED] 오늘은 새로운 코스인 상대동으로 향했다. [Olympus e-450 + ZUIKO DIGITAL 40-150mm f4-5.6 ED] 올림푸스의 화사한 색감이 나온다. 같은 올림바디지만 오백이랑 또 다른 느낌이었다. [Olympus e-450 + ZUIKO DIGITAL 40-150mm f4-5.6 ED] 바로바로 요런 색감. 오백이로 찍었으며 화벨이 약간 노래지면서 앤틱하게 나왔을 장면인데 사오공이로 찍으니 화사하게 나옴. 물론 VIVID로 찍어서 그런 경향도 있다.
Olympus e-450
ZUIKO DIGITAL 40-150mm f4-5.6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