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 2021년 4월 24일 토요일
가게 이름은 지리산찹쌀홍화동동주인데 국수를 시켰다. 저녁시간에 오면 막걸리 손님들이 많던데 그래도 국수가 좋아
주차할때가 마땅치 않지만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이 있다. 신용카드전용
국수가 4,000원. 착한가격 -> 5,000원으로 인상됨->6,000원으로 인상
양도 많고 무엇보단 다른국수집보다 특색이 있어 좋았다.
재방문 : 2021년 8월 14일 토요일
신발정리는 스스로
양도 대박 맛도 대박
맛있게 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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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Galaxy S23 Ultra] 국수와 파전만 시켰을땐 땡초와 김치만 나오지만 막걸리를 함께시키면 반찬도 같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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