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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히 지나가다 발견한 가게, 찾아보니 대기줄이 길기로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가게였다. 이날도 웨이팅 1시간.. 어플이 있으면 미리 예약걸수도 있었다. 

가게 앞에 주차장이 있지만 10여대만 댈 수 있다. 사람이 많이 찾는곳이라 주차가 힘듬
[Nikon D80 + AF-S 35mm f1.8G DX] 대략 한시간 기다림
[Nikon D80 + AF-S 35mm f1.8G DX] 옆엔 폐업한 주유소가 있다.
[Canon 5D + EF 50mm f1.8 STM] 기다리기 지루할 땐 이렇게 가게 앞 냥이랑 놀아주면 됨
[Canon 5D + EF 50mm f1.8 STM] 사람손길을 피하지 않음
[Canon 5D + EF 50mm f1.8 STM] 귀한쪽 잘린거 보니 중성화 완료.
[Canon 5D + EF 50mm f1.8 STM] 우동한그릇 터줏대감
디자인 이쁨
[Nikon D80 + AF-S 35mm f1.8G DX] 테이블링 어플을 이용해 줄을 서지 않아도 되어서 편하다.
[Canon 5D + EF 50mm f1.8 STM] 차에서 기다리면 편해요
[Nikon D80 + AF-S 35mm f1.8G DX] 자세히 보면 국자 밑에 손가락비닐장갑이 있다. 치킨을 먹을때 사용하는 용도
[Canon 5D + EF 50mm f1.8 STM] 이 맛에 여기까지 온다. 우동도 맛있지만 이 집은 치킨이 5할을 담당하는것같다. 소금이 없어도 먹기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맛!
[Nikon D80 + AF-S 35mm f1.8G DX] 한시간을 기다려도 보람이 있는 집, 재방문 2022년 4월 17일

 

재방문 2021년 6월 26일

 

우동집엔 우동한그릇 책한권이
이번엔 샐러드도 시켰다.
이름은 모름
빵은 치즈에 발라먹기
[Pentax *istD + Sigma 30mm f1.4 EX DC] 재방문 2022년 8월
[Pentax *istD + Sigma 30mm f1.4 EX DC] 테이블링어플로 겨우 예약잡고도 20여분 기다려서 앉기 성공
[Pentax *istD + Sigma 30mm f1.4 EX DC] 경건한 마음으로 주문후 기다림
[Pentax *istD + Sigma 30mm f1.4 EX DC] 창문틀
[Pentax *istD + Sigma 30mm f1.4 EX DC] 닭튀김우동이 어느덧 11,000원으로 인상되었다. 그리고 닭다리 추가는 없었는데 4천원 추가하면 닭다리 하나를 더 주문할 수 있게 되었다.
[Pentax *istD + Sigma 30mm f1.4 EX DC] 앞접시는 변함없으며
[Pentax *istD + Sigma 30mm f1.4 EX DC] 드디어 우동 등장!
[Pentax *istD + Sigma 30mm f1.4 EX DC] 샐러드도 함께 주문. 오묘한 동서양의 조화
[Pentax *istD + DA 40mm f2.8 AL Limited] 2023년 12월 9일 재방문. 줄서기 어플 테이블링이 필수!
[Pentax *istD + DA 40mm f2.8 AL Limited] 변함없는 맛! 점점 올라가는 가격!
[Olympus e-450 + ZUIKO DIGITAL 25mm f2.8] 2024년 2월 25일. 닭튀김우동이 1천원 올랐다.

 

 

Pentax *istD

Sigma 30mm f1.4 EX DC

DA 40mm f2.8 AL Limited

Nikon D80

AF-S 35mm f1.8G 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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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50mm f1.8 STM

Olympus e-450

ZUIKO DIGITAL 25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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