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istD + A 35-70mm f4] 꼬불꼬불 아주 높은곳에 위치한 카페. 주차장은 넓은편이나 비포장되어있다.[Pentax *istD + A 35-70mm f4] 좋아요[Pentax *istD + A 35-70mm f4] 4월에 방문하였으나 아직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Pentax *istD + A 35-70mm f4] 강인한 생명력[Pentax *istD + A 35-70mm f4][Pentax *istD + A 35-70mm f4][Pentax *istD + A 35-70mm f4] 이 집의 시그니쳐메뉴를 시켰다.[Pentax *istD + A 35-70mm f4][Pentax *istD + A 35-70mm f4][Pentax *istD + A 35-70mm f4] 덕구 멍[Pentax *istD + A 35-70mm f4] 4월의 크리스마스[Pentax *istD + A 35-70mm f4][Pentax *istD + A 35-70mm f4][Samsung Galaxy S10 5G] 2024년 4월 27일 재방문[Samsung Galaxy S10 5G] 경치가 보이는 자리를 잡았다.[Samsung Galaxy S10 5G][Samsung Galaxy S10 5G] 맛있게 냠냠
[Olympus e-450 + ZUIKO DIGITAL 25mm f2.8] 진주물회집간판[Olympus e-450 + ZUIKO DIGITAL 25mm f2.8] 2층에 올라가면됨[Olympus e-450 + ZUIKO DIGITAL 25mm f2.8] 쓰끼다시 깔아주구요[Olympus e-450 + ZUIKO DIGITAL 25mm f2.8] 물회등장! 이렇게 한그릇씩 나오고 소스통이 있어서 먹고싶은만큼 부어먹는 시스템
지난번 고양에 갔을 때 박승광해물손칼국수의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강서점에 방문.
주차는 가게가 위치한 아너비즈타워 빌딩의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됨.
[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가게가 많이있지만 오늘의 목표는 해물칼국수[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오늘은 고양이 아닌 서울에 방문[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무인카드시스템.[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먹기 전 공부필수[Olympus e-500 + ZUIKO DIGITAL 25mm f2.8] 두둥! 주인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