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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스냅샷 몇 컷

지금은 앙상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리자 봄은 온다.
내 단골 CU가 보이네
진주의 이국적인 식당
저 버스를 타야하는데...
버거의 킹
겨울이지만 괜찮아

겨울이다.

추워서 주머니에서 손을 꺼내기도 싫은 날씨이지만

내가 보는 풍경을 담아두고 싶은 욕심에 

스냅샷 몇 컷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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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그리고 주말

 

강추위의 금요일 퇴근길
우연히 올려다본 하늘엔 나뭇가지들과 전선들이 어지럽게 얽혀있다.
레트로풍의 셔츠가게 풍경
새이름 모름 
창밖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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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 2021년 1월 10일 일요일

오후5시가 넘은 시간이라 그런지 날씨가 어두웠다.
해가지려고 하네
추운날씨+코로나19 콤보로 사람이 없음
붉은노을
망할뻔한 사진은 이렇게 모노크롬으로 바꿔줘서 소생시킴 ㅎㅎ
사람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또 좋다.
날씨좋을때 다시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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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망미동, 진주 석갑산

 

망미동 화단
뭐드라??
새해떡국
석갑산 벤치
겨울
석갑산 고양이
석갑산 고양이 2
석갑산 고양이 3
석갑산 등산길
알록달록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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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내린다.
통영짬뽕집앞 바닷가. 비가 내렸다.
비내리는 바닷가 산책길
코로나19와 비 콤보로 아무도 없는 바닷가
일상으로 돌아왔다. 자전거가 들어가야 스냅의 제맛이 느껴진다.
싱그러운 초록을 느껴본다.
누구냐옹
2020년 마지막밤. 달

2020년을 보내는 마지막 스냅.

2021년에도 열심히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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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과 출근길. 항상 같은길을 가면서도 느낌은 사뭇 다르다. 

어떤날은 출근이 기다려질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때도 있고

어떤날은 퇴근이 기다려질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때도 있고

같은길. 다른느낌.

퇴근길 고양이
퇴근길 버스, 곧 도착
출근길. 아침
출근길. 교차로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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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활용한 짧은 스냅

삼각형 나무와 하늘
나무와 하늘
춥지만 푸르다
때론 어둡게 표현
트위스트
힘내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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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스냅. 추운날씨와 코로나19로 사람들이 뜸한 요즘. 거리풍경들은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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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기 전 늦은시간에 진주 석갑산에 올라보았다.

이렇게 오래된 느낌이 좋다.
어둠이 깔리기 직전의 오묘함
중간에 고스트가 생겼네
산행을 끝내고 갈때는 이미 어둠이 찾아왔다.
이 터널이 끝나면 산행도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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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멀리 가지도 못하고 주변스냅이나 찍어놓고 올려보았다.

점심시간마다 햇빛을 찾아 일광욕하던 길양이
오래된 건물에 낡은 느낌 
사실 날씨 좋았는데 바꿔봄
스마트폰어플로 보정한 뒤. 일부러 선명한 사진을 낡은 사진느낌으로 바꿔봄
사천 실안 해안
사천실안 해안 2
벤치
소화전
핸드메이드 목도리

어서 코로나19가 끝나서 멀리 출사를 떠나고 싶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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