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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과 출근길. 항상 같은길을 가면서도 느낌은 사뭇 다르다. 

어떤날은 출근이 기다려질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때도 있고

어떤날은 퇴근이 기다려질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때도 있고

같은길. 다른느낌.

퇴근길 고양이
퇴근길 버스, 곧 도착
출근길. 아침
출근길. 교차로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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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활용한 짧은 스냅

삼각형 나무와 하늘
나무와 하늘
춥지만 푸르다
때론 어둡게 표현
트위스트
힘내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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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스냅. 추운날씨와 코로나19로 사람들이 뜸한 요즘. 거리풍경들은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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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기 전 늦은시간에 진주 석갑산에 올라보았다.

이렇게 오래된 느낌이 좋다.
어둠이 깔리기 직전의 오묘함
중간에 고스트가 생겼네
산행을 끝내고 갈때는 이미 어둠이 찾아왔다.
이 터널이 끝나면 산행도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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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멀리 가지도 못하고 주변스냅이나 찍어놓고 올려보았다.

점심시간마다 햇빛을 찾아 일광욕하던 길양이
오래된 건물에 낡은 느낌 
사실 날씨 좋았는데 바꿔봄
스마트폰어플로 보정한 뒤. 일부러 선명한 사진을 낡은 사진느낌으로 바꿔봄
사천 실안 해안
사천실안 해안 2
벤치
소화전
핸드메이드 목도리

어서 코로나19가 끝나서 멀리 출사를 떠나고 싶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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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새로운 주인을 찾아 떠난 니콘d200이 남기고간 사진들.

야외에서 찍을수없어 실내에서만 이리저리 찍어보다 다른 카메라도 찍어보고싶은 욕심에 당근마켓에 내놓게되었다. 

시그마 렌즈캡
가을이라서 낙엽으로 변했다.
튼튼한 프레임과 볼트들
어둠
느슨해지자
15년간 함께 해온 핸드폰거치대 전용 인형. 
난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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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좋아서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잘 나온 사진들.

통영에서 진주오는 국도에서 한컷, 그리고

진주남강천수교 주변 및 칠암동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찍은 사진들.

SM-G977N은 갤러시S10 5G의 제품번호이다.
뭔가 을씨년스러운 분위기
초광각 무려 2mm
뭔가 인공미가 느껴진다.
4mm는 F2.4 뭔가 고정조리개값을 가지는것같다. 그에 반해 셔터스피드만 바뀜
너로 정했어. 오늘의 베스트컷
나무 밑에서 잡아본 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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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동피랑마을과 근처를 한바퀴 돌며 촬영하였다.

주차장근처 생굴파는곳에서 한컷! 일킬로 만오천원에 포장을 해줘서 집에서 안전히 먹을수 있었다.
부두근처라 이것저것 고치는 오래된 공장. 낡은느낌 좋아.
식당앞을 지키고 있는 야웅이
때론 화장실 앞에 아무렇게나 놓인 싸리빗자루가 좋은 피사체가 되어준다.
맑은날씨도 한목거듬
동피랑과 중앙시장
얏호
통영에서 나폴리는 8,950킬로
너의 마음을 낙지
꽃, 살아나라.
배추꽃인가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앤
앤 옆엔 뭐지?
부사 사가세요
가리비도 사가세요
공장2
기를 모으다.
에네르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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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옥곡5일장 주차장근처하동최참판댁

전남옥곡5일장 담벼락의 시래기 말리기
전남옥곡5일장에서 판매중인 빗자루
하동최참판댁근처의 은행나무
하동최참판댁 올라가는 길목의 부엉이
올모스트홈스테이 표지판
하동최참판댁 마을의 옥수수 말리기
열심히 일하는 꿀벌들
옥수수 말리기 투.
볓짚처마
하동 하늘
나무가지들
박경리선생님동상
큰 호박과기타등등
동상과 이야기중인 아이들
옥수수 쓰리.

 

판매용 모자들
하동군 관광안내도
하동 쌍계사가는길의 오래된 가게
아파트 담장
이름모를 들꽃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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