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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씩 하나씩 보정하는 재미도 있지만 동일한 시간대의 같은 셋트 사진이라면 프리셋 하나쯤 만들어 두고 변경해버리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길양이를 찍어주는데 약간의 그레인이 들어간 브라운톤(?) 옐로톤(?)의 고전적인 느낌의 프리셋을 만들어 보았다.

★mskkm_wild cat brown(브라운톤집앞고양이)★.x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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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5D + EF 50mm f1.8 STM] 원본은 캐논 오디와 신쩜팔로 찍고 ND_skincolor 픽쳐스타일을 적용하였다.
[Canon 5D + EF 50mm f1.8 STM] 클릭한번으로 변신~!
[Canon 5D + EF 50mm f1.8 STM] 실내에서 찍어보았는데
[Canon 5D + EF 50mm f1.8 STM] 역시 프리셋 적용. 이번엔 노랑끼가 많이껴서 화벨을 B 쪽으로 옮겨주었다.
[Canon 5D + EF 50mm f1.8 STM] 아침에 본 고양이가
[Canon 5D + EF 50mm f1.8 STM] 10년전 고양이로 변신!@

Canon 5D

EF 50mm f1.8 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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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 5월만 되어도 여름같은 느낌이다. 4월말 5월초의 미세먼지지옥에서 벗어나자 맑은 하늘이 잘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여름느낌의 프리셋을 만들어 보았다. 어딘가에서 들은 얘기로는 곡선을 만져서 프리셋을 만들어 다른사진에 적용하면 괜찮다고하여 이번에는 곡선위주로 변화를 주었다. 푸른느낌이 깔리면서 올드한 느낌! (정작 샘플사진은 4월사진 ㅋㅋ)

 

★mskkm_morning of summer like blue(블루톤 맑은느낌).x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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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3 + FA 50mm f1.4]
[Pentax K-3 + FA 50mm f1.4]
[Pentax K-3 + FA 50mm f1.4]
[Pentax K-3 + FA 50mm f1.4]
[Pentax K-3 + FA 50mm f1.4]
[Pentax K-3 + FA 50mm f1.4]
[Pentax K-3 + FA 50mm f1.4]

Pentax K-3

FA 50mm 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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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색감(미야비)]

[Pentax K-3 + FA 50mm f1.4] 강렬색감(미야비 -2, -2, 0, -2, -2) WB A+2
[Pentax K-3 + DAL 55-300mm f4-5.8 ED] 강렬색감(-1, -1, 0, +1, -1)

[내추럴]

[Pentax K-3 + Sigma 30mm f1.4 EX DC] 내츄럴
[Pentax K-3 + FA 50mm f1.4] 내추럴(-2, -1, -1, +1, 0)
[Pentax K-3 + DAL 55-300mm f4-5.8 ED] 내추럴
[Pentax K-3 + MF Polar 85mm f1.4] 내츄럴

[리버설필름]

[Pentax K-3 + FA 50mm f1.4] 리버설필름
[Pentax K-3 + DAL 55-300mm f4-5.8 ED] 리버설필름
[Pentax K-3 + MF CPC 135mm f2.8] 리버설필름

[브라이트]

[Pentax K-3 + Sigma 28-70mm f2.8 DF] 브라이트(0, +1, 0, +2, +1)
[Pentax K-3 + FA 50mm f1.4] 브라이트(0, +1, 0, +2, +1)
[Pentax K-3 + MF CPC 135mm f2.8] 브라이트(+2, +1, 0, 0, +2)

[인물]

[Pentax K-3 + MF Polar 85mm f1.4] 인물(-2, -2, 0, +2, 0)

[풍경]

[Pentax K-3 + DAL 55-300mm f4-5.8 ED] 풍경(+2, -1, -1, +2, +1)

[희미함]

[Pentax K-3 + Sigma 30mm f1.4 EX DC] 희미함
[Pentax K-3 + MF Polar 85mm f1.4] 희미함

Pentax K-3

Sigma 30mm f1.4 EX DC

FA 50mm f1.4

MF Polar 85mm f1.4

MF CPC 135mm f2.8

DAL 55-300mm f4-5.8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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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 트레이더스 가는날. 푸른하늘이 잘 보이는 날씨를 더 잘 기억하기위해 프리셋을 만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하늘색으로다가 약간의 변경. 그리고 코닥똑딱이라 노이즈보정을 조금 과하게 했는데 사진마다 노이즈 조절을 해주면 좋아보임.

★mskkm_winter sky of Myoungji(명지의 소프트한하늘).x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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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C713]
[Kodak C713]
[Kodak C713]
[Kodak C713]
[Kodak C713]

Kodak C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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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갬성 실내 카페사진과 어울리는 프리셋이다. 이름하야 cafe citybay. 마산시티베이카페에서 영감을 받음.

★mskkm_cafe_citybay(필름느낌노이즈약간옐로).x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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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Galaxy S10 5G]
[Samsung Galaxy S10 5G]

Samsung Galaxy S10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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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 영차, 이번엔 선명한 느낌을 제공해주는 길고양이 프리셋이다. 이름하야 vivid

★mskkm_wild cat vivid(집앞고양이선명하게).x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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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니콘 이백이의 원본사진도 좋지만 포토샵에서 쪼금만 손 봐주면 더 멋진 사진을 만들 수 있다.
[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개인적으론 노이즈를 즐겨서 없애진 않고 그냥 둠. ㅎㅎ
[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황토엄마 안녕
[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아수라
[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밥먹는데 건들지말라냥

Nikon D200

Sigma 50-150mm f2.8 EX DC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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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길고양이 프리셋 wild cat 을 만들고 이번엔 좀 더 화사하고 밝은 느낌의 길고양이 프리셋을 세로 만들어 보았다. 

★mskkm_wild cat bright(레트로풍집앞고양이밝게).x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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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야옹
[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엄마냥이는 그저 멀리서 지켜만 볼 뿐.
[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아수라. 얼굴이 반반이라 아수라
[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아수라 안녕
[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Nikon D200

Sigma 50-150mm f2.8 EX DC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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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셋 만들기 재미붙였다. 어쩌지? 길고양이 촬영용으로 만든 프리셋이다. 레트로풍이며 약간 올드한 필름사진느낌이 나도록 만들어보았다.  

★mskkm_wild cat(레트로풍집앞고양이).x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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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3 + MF Polar 85mm f1.4] 주변이 나뭇잎들이 있어서 그런지 초록색 느낌이 강해졌다.
[Pentax K-3 + DAL 55-300mm f4-5.8 ED] 약간의 노이즈
[Pentax K-3 + DAL 55-300mm f4-5.8 ED]
[Pentax K-3 + DAL 55-300mm f4-5.8 ED]
[Pentax K-3 + MF CPC 135mm f2.8] 가을이라서 화벨을 약간 노란쪽으로 옮겨주었다.
[Pentax K-3 + DAL 55-300mm f4-5.8 ED]
[Pentax K-3 + DAL 55-300mm f4-5.8 ED] 숨은냥이찾기
[Pentax K-3 + DAL 55-300mm f4-5.8 ED]
[Pentax K-3 + DAL 55-300mm f4-5.8 ED]
[Pentax K-3 + DAL 55-300mm f4-5.8 ED]
[Pentax K-3 + DAL 55-300mm f4-5.8 ED]

Pentax K-3

MF Polar 85mm f1.4

MF CPC 135mm f2.8

DAL 55-300mm f4-5.8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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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까진 다른분들이 만들어 둔 프리셋을 사용해봤지만 이번기회에 포토샵 프리셋 만들기에 도전해보았다.

이름하야 'old building sunset'  레트로풍의 느낌이 나는 프리셋. 채도가 낮고 어두운느낌인데 노출을 살짝 올려보니 더 이뻐보이는건 함정.

★mskkm_old building sunset(채도낮고어두운느낌).x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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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셋 적용 예시
[Pentax K-3 + MF CPC 135mm f2.8] 프리셋은 만능이 아니므로 화벨이나 노출을 약간씩 손봐야한다.
[Pentax K-3 + MF CPC 135mm f2.8]
[Pentax K-3 + MF CPC 135mm f2.8]
[Pentax K-3 + MF CPC 135mm f2.8]
[Pentax K-3 + DAL 55-300mm f5-5.8 ED]
[Pentax K-3 + DAL 55-300mm f5-5.8 ED]
[Pentax K-3 + DAL 55-300mm f5-5.8 ED]
[Pentax K-3 + DAL 55-300mm f5-5.8 ED]

Pentax K-3

MF CPC 135mm f2.8

DAL 55-300mm f5-5.8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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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Galaxy S10 5G] 픽쳐스타일 집어넣기 위해선 자주 USB단자를 열고 닫고 하니 결국은 고무캡이 떨어져 나감.. 그냥 써도 되지만 혹시나 물들어갈까 알리에서 호환부품을 하나 구입함. 보름쯤 지났을까? 우편함에서 발견하곤 바로 수리 들어감.
[Samsung Galaxy S10 5G] 알리에서 구매한 고무캡
[Samsung Galaxy S10 5G] 유튜브와 인터넷블로그에서 본 그대로 따라하기. 맨 먼저 저 부위를 손톱으로 살살 야루면서 뜯어줌. 양면테잎이 발라져있어서 괜춘.
[Samsung Galaxy S10 5G] 다이소에서 산 3천원짜리 드라이버셋트중 젤 작은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위의 4군데 나사를 풀어줌.
[Samsung Galaxy S10 5G] 두근 두근
[Samsung Galaxy S10 5G] 데이터용 동전배터리가 여기 숨어있었음. 다음번에 혹 날짜리셋되면 이걸 갈아주면 됨.
[Samsung Galaxy S10 5G] 으응? 여기 나사가 없었나? ㅋㅋ 집에 안쓰는 장난감나사 중 비슷한걸로 채결해줌.
[Samsung Galaxy S10 5G] 나사를 다 때니 이렇게 속살이 나옴.
[Samsung Galaxy S10 5G] 개인적으로 30분 이상걸린 작업. 고무가 쑥 나와야하는데 워낙 뻑뻑해 자꾸 빠짐. 끼웠다 뺐다를 수차례 계속하다 겨우 채결함.
[Samsung Galaxy S10 5G] 겨우 완성! 다신 튼튼한 오디로 변신

Samsung Galaxy S10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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