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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2020년 8월 7일

캐슬 미피들. 사자군단 7명 vs. 독수리군단. 3명

독수리군단. 검은망토의 군단기를 든 대장(?)급 미피. 그 옆을 지키는 겁쟁이 궁병. 그 뒤엔 도끼병이 호위중이다.

그에 반해 화려한 사자군단. 지휘관급의 백마를 탄 대장. 쌍 칼을 들고 있다. 철퇴를 양 손에 쥔 무시무시한 장갑병. 중무장 검투사. 도끼병. 창병 등등 숫적으로 완승!

현재까지 모은 캐슬 미피들. 독수리군단을 더 뽑아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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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2019년 9월 25일

안녕하세요~ 오늘의 MOC입니다. 이번에는 로봇을 만들어봤습니다.  2달동안 점심시간 틈틈히 만들었구요. 제작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처음에는 뼈대 및 관절을 만들어 대략적인 크기를 맞춰줍니다.

역시 허리는 돌아가야 제맛이죠. trunk rotation 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결합력이 떨어져 나중에 과감히 없애버림 ... ㅎㅎㅎ

어깨관절부위까지 올라갔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크군요

짜잔~ 팔이 나왔습니다. 발도 만들어 봤는데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역시 재조립..

로봇크기에 맞는 큰 발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룰루랄라~ 큰 신발신고 잉?? 뭔가 빙구같이 변해버렸습니다. 제가 원한건 날렵한 모습인데...

그래서 신발을 바꿔줍니다.

짜잔~ 이게 더 어울립니다. 왕발이라 잘 넘어지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역시 기저면이 넓어야 안정감이 상승합니다.

대퇴 및 하퇴부를 좀 더 보강합니다.

몸통과 연결~

손가락까지 표현해주고 미피도 탑승시켜 줍니다. 머리를 만들까 하다가 요렇게만 만들었는데... 뭔가 미완성된 느낌.

생각을 바꿔 머리를 만들기로 하고 약간 개저시킵니다. 흉복부도 어색하여 다시 조립.

미피가 탑승하기 쉽도록 머리를 뒤로 제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머리부분을 완성했습니다~

어깨를 바꿔주고 빈약한 다리를 통통하게 만들어 줍니다.

등판도 견갑골을 만들어줘야해요~

드디어 완성샷입니다~

측면샷. 발은 로봇이 쉽게 넘어지지 않도록 좀 길게 만들었습니다.

후면샷. 색상이 알록달록이네요.

미리 미피를 탑승시켜놓았습니다.

앞쪽에 가슴해치를 열고 머리를 뒤로 재치면 탑승가능하지만 만들다 보니 머리를 때어내야지만이 미피를 바꿀수있을것같습니다.

무게중심을 잘 잡아두어 넘어지진 않습니다.

몸통 및 대퇴부 모습입니다.

대퇴 디테일 샷.

이번엔 로봇을 꼭 만들고 싶어 지난번에 만들던 헐크버스터를 참조하고 닌자고 로봇을 참고하여 만들수 있었어요. 벌크력이 부족하여 색상맞추기는 실패했습니다. 부족한 레고 로봇 MOC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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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2019년7월11일

안녕하세요~ 오늘의 MOC입니다. 지난번 해적선 이후로 해보고 싶었던 로봇에 도전해보았습니다. 레고 76105 아이언맨 헐크버스터 인스를 보고 따라만들어 보았어요. 필수브릭이 없을것같은 불길한 예감은...

시작은 좋았습니다. 색상은 맞지 않지만 있을건 다 있더군요. 벌크만세!

발바닥 만드는 중입니다. ankle joint 가 보입니다.

양쪽 발이 완성되었습니다~

내친김에 하퇴부까지 완성

파텔라 까지 달아줍니다.

근데... 여기부터 막힙니다. 원 모델에는 무릎관절표현이 어색하여 나름 바꿔보았는데 뭔가 더 어색해졌습니다.

다시 ball and socket joint 로 바꿔주고 진행합니다.

몸통 회전과 굴곡 신전을 표현해주고 싶었으나... 실 패.

다시 인스를 참고하여 몸통제작에 들어갑니다.

점점 올라갈수록 뭔가 커집니다.

견관절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어깨깡패입니다.

몸통이 점점완성해갑니다.

아.. 여기까지입니다. 몸통연결부위가 약해서 자꾸 골반과 몸통이 분리되네요.
생각을 바꿔서 조금 작은 모델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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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적선과 히어로들 작품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점심시간 30분간 만들고 정리하고 한다고 많은 시간이 걸렸네요. 마지막엔 지쳐서 빨리 끝내버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전면샷입니다. 계몽해적선 돛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후면샷입니다.  마치 부스터가 나와서 광속비행이 가능할것 같은 비쥬얼입니다.

1층은 옆으로 문이 열립니다. 안에서 회의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살짝 보입니다. 문이 작아 미피를 꺼내거나 재배치는 안됩니다.

2층 무기고 입니다. 역시 살짝만 열려서 구경만 가능합니다.

색상의 여유가 없어 다양한 색이 쓰였습니다. 레고는 몇가지 색상만 사용하여 만들면 휠씬 통일감있고 보기좋은 작품이 가능하지만 벌크력이 부족하여 그러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전반적인 색상은 노랑. 검정. 회색. 흰색입니다

1층모습입니다. 사자기사단 병사가 활을 겨누고 있군요. 왜일까요? 소녀는 바게트 빵을 들고있습니다.

2층 무기고 문을 올리면 워머신이 잠들어 있습니다.

옆면에는 대포 3기가 노출되어 있으며 궁수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갑판에는 닌자들이 공격을 준비중입니다.

돛대위에선 사자기사단 사단장과 독수리기사단 사단장이 완전무장을 하고 겨루기중입니다.

선장님은 애완용 앵무새와 함께 망루에 올라가 있군요.

오잉? 토르.. 여기서 형이 왜 나와?  키마가 옆에서 올라옵니다.

항상밝은 스티로드는 이 큰 배를 직접 조정합니다.

배의 앞부분은 검정과 노랑의 콜라보

두둥 진격하라~

뒷부분은 천사날개를 단 키가 달려있습니다. 지금껏 만들어본 MOC중 가장 큰 사이즈였습니다. 다음번엔 어떤 작품으로 찾아올까요?
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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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 2번째 글을 올립니다. 문도 달아주구요.

창문도 배치하고 마법사랑 병사들도 배치시켜줍니다.

지도를 보고있는 마법사. 뒷 부분도 이리저리 변경해보는데... 뭔가 어색하고 마음에 들지 않고. 내구성도 떨어지고.. 고민하다가

고민하다가... 계몽인공위성에서 반짝이 브릭도 붙여줍니다. 이미 이때부터 뭔가 SF적인 요소가 가미되었습니다.

결국 내구성이 약한 옆면을 연결브릭을 활용하기위해 과감히 드러냅니다.

감옥도 새로 만들어줍니다.

사진처럼 차곡차곡 쌓다가 높이 계산을 잘못해 다시 뜯어내고 만들기를 여러번...

드디어 튼튼한 옆면이 완성되었습니다.

기왕하는김에 양쪽으로 문이 열리도록 만듭니다.

일층을 다 만들때쯤 어벤져스 시리즈 워머신 연구소를 구매하였습니다. 이걸! 통채로 배에 붙여봅니다.

배의 2층을 책임질 워머신입니다.

2층은 무기고로 만들어줍니다. 정문은 닌자고 쟌이 지켜줍니다.

제법 높아졌습니다. 주변에선 배의 뒤가 너무 높다곤 하지만 씨카우를 보면 한층 더 높이고 싶은 욕심이 듭니다.

어느덧 2층 무기고도 덮어주구요.
.
.
.

두둥! 이번엔 위로 올리도록 문을 배치하였습니다.

얼마전 만들었던 레드윙파이터를 3층에 배치시킬려고 하였으나 전체적인 모습에 어울리지 않아 강렬히... 벌크통으로 직행하였습니다.

다시 3층은 평범한 조타실(?)로 꾸밉니다.

Part3.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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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MOC입니다.  이번엔 대형 해적선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계몽해적선을 기본으로 해서 레고 씨카우를 참고하여 붙여 나갔습니다.

씨카우 인스를 보니 뒤쪽으로 더 튀어나와있더군요. 저는 기존 계몽해적선 통짜 브릭에 더 추가로 연결해 보았습니다. 높이가 맞더군요.

대포를 6기 배치해줍니다.  기둥도 좀 세워주구요.

대포 하나는 받침이 없어 제가 직접 만들어 줍니다.

빈통 두개와 보물함 4개를 배치해주었습니다.

앞쪽으로  돛도 달아주고 뒷 부분작업을 시작합니다.

씨카우 인스를 보고 매 앞부분을 높여줍니다.

뒷부분도 역시 씨카우를 보고 참고하여 거의 같게 만들었습니다.

뒷부분이 점점 올라가네요.

앞부분은 배 크기에 맞춰 약간 수정해줍니다. 씨카우 만큼의 브릭은 없기에 제가 가지고 있는 부분에서 해결해야 했습니다.

전체적인 색상을 책임질 노란색. 노란색이 가장 많아 그렇습니다 ㅎㅎ.

배 앞부분 밑으로는 배의 기계실을 만들어 줍니다.빨간창문을 설치했지만 장식입니다 ㅎㅎ.

중세 해적선인데 기계실은 최신식입니다 ㅎㅎ

기계실 담당직원 4명을 배치해줬습니다. 얘들은 위에 뚜껑 덮으면 나오질 못합니다. ㅠㅠ 미안

뚜껑봉인해줍니다.

배 앞 뿌리(?)도 달아줍니다.

약간의 각도를 주고싶어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보다가 위와같이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튼튼함이 목적입니다.

대략적인 틀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씨카우 처럼 뒤를 키워야 하는데요. 양이 많아 Part 2. 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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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MOC입니다. 오랫만에 MOC를 만들어 봅니다. 오늘은 스타워즈와 어벤져스에 내오는 기체를 모티브로 소형 공격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름은 레드윙파이터입니다.

먼저 대략적인 모양을 선택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붉은색을 사용하고 전면에 둥근 날개를 배치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밑바닥부터 작업들어갑니다. 비행기도 배처럼 밑이 경사지게 들어갑니다.

얼른 뒤집어서 날개에 파란캐논포를 장착했습니다.

고정식이면 심심하여 위아래 움직일수있도록 관절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두운 회색 브릭으로 날개을 덮어 주었습니다.

양 옆으로 너무 길어보여 한칸 짧게 다시 제작.

이번엔 뒷 날개까지 만들어 줍니다.

뒷 날개가 어색하여 검정색 특수브릭으로 바꾸줍니다. 어짜피 우주기술로 만든거라 뒷날개는 없어도 잘 나를거라 생각합니다.

짜잔~♥ 완성입니다. 캐노피에는 스타로드를 탑승시켰는데 내부가 좋아 팔 위치가 엉성합니다. 만세를 시켰습니다.

옆에서 본 모습.

뒤에서 본 모습.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뒤에도 뚜껑이 열리지만 기술력의 한계로 미피는 탑승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벌크가 많아지니 좀 더 자유롭게 MOC 제작이 가능해지는군요. 다음번엔 더 멋진 작품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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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기간 : 2018.11.29.~ 12.11.



안녕하세요~ 오늘의 moc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배트맨 텀블러를 완성시켰습니다. 

지난번 대형 배트맨 텀블러는 특수브릭이 없어 완성시키지 못하고 중간에 끝나버렸지요.

이번엔 크기를 줄여 레고 7888 배트맨 텀블러 인스를 보고 따라 만들어 봤습니다.



왠만한 테크닉브릭은 다 있을줄알았지만 역시 없는것도 있네요. 

크기만 맞추어 넘어갑니다. 어짜피 밑 베이스에 가려지만 보이지 않는 부분이네요.



밑판을 붙여주고 점점 올라갑니다. 오예~ 사실 없는 브릭도 종종 나왔지만 그동안의 브릭질을 통해 비슷한 다른넘을 붙여줍니다. 


뒤쪽 미사일 거치대도 붙여주었습니다. 저 브릭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ㅎㅎ 



뒤쪽 상판까지 붙여줍니다. 양옆 캐노피 브릭은 없어서 나름 투명한걸로 대체했습니다.



앞머리 부분도 끼워주구요. 여기서부턴 기존 인스에서 벗어나 조금씩 변형이 됩니다. 



앞머리모양을 바꿔줍니다. 윗 뚜껑만들기 작업에 들어갑니다. 



바퀴도 끼워줍니다. 원래 뒤쪽에 큰 바퀴 두개씩 끼워줘야 하는데 부족하여 울퉁불퉁 다른 브릭으로 대체합니다.



점점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두둥! 드디어 완성입니다.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옆에서 본 모습이구요. 전체적으로 검정색이 많구요. 창문은 포인트로 파란색, 곳곳에 투명한 빨강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앞에서 본 모습입니다. 저 캐노피를 열수있는데 미피는 커서 탑승불가입니다. 스타워즈 R2D2 같은게 있다면 탑승해볼 수 있을것같아요. 

인공지능 운전이 가능하도록!



뒤에서 본 모습입니다. 강려크한 바퀴가 눈에 들어옵니다. 중간에 투명브릭을 이용하여 에너지가 나오는것을 표현해봅니다.



미피탑승구역입니다. 총 2명까지 탈 수 있습니다. 배트맨은 없기에 데리고 있는 애들중 그나마 좀 현대적인 애들을 착석시킵니다.



조종간에는 여러가지 버튼들이 있습니다. 중간에 보석도 하나 박혀있네요.



앞에는 뭔가 허전하지만 장식이라 생각하고 만듭니다.



위에 뚜껑을 덮은 모습입니다. 타일브릭들로 촘촘하게 덮어 매끈한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뒤쪽 보조날개를 올리면 빨간색 후진램프가 불이 들어옵니다.



마지막 로켓포까지 들어올려 발사할 수 있습니다. 조준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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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기간 2018.11.16~27



안녕하세요~ 오늘의 MOC입니다. 이번엔 레고 76023 배트맨 텀블러 인스를 보고 고대로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부터 테크닉브릭이 부족하더니.... 하지만 의자하나만으로 해결해봅니다. 색상이 달라도 모양과 구멍숫자만 맞으면

가능하지요 ㅎㅎ



밑에 브릭이 조립품이고 위에는 자리맞춘다고 덫붙여놓았습니다.



두둥! 드디어 밑에 뼈대는 완성되었습니다.



윗판도 붙여주구요.



다음날 윗판 색상 대칭이 안되어 다시 붙여줍니다.



색상이 다르지만 의자밑판도 붙여주구요.



한땀한땀 장인정신으로 만들어갑니다.



다행이 이까진 별 무리없이 가지고 있는 브릭으로 충당이 가능했는데요...



앞머리도 완성시키구요.



서서히 문제가 생깁니다. 뒷바퀴프레임에 사용될 테크닉 특수브릭이 없어 완성되지 못한채 다음 인스로 넘어갔습니다.



운전석이랑 이것저것 더 진행하다가 양 옆 차문을 만드는 브릭이 없어서....  더이상의 진행은 어려워보입니다.

하지만 여기까지만 만들어도 반쯤 손맛을 볼수있어 즐거웠습니다. 다음엔 좀 더 작은 텀블러로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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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제작



안녕하세요. 오늘의 MOC 입니다. 오늘은 소형우주탈출선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먼저 미피는 파란색 우주복을 입혀보았습니다. 



미피 완성입니다~



캐노피 모습입니다. 붉은색 조종간과 터치패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면 창을 열고 뚜껑을 분리한 모습입니다.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뒷면에 구멍을 2개 만들어 향후 본선과 연결되게 만들었으나... 프로토 타입으로.... 부쉬고 다시 만들어야 겠어요.

너무 못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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