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들어본 딸바쥬스입니다. 바나나를 듬성듬성 썰어넣고 딸기 꼭지따고 넣고 얼음도 2~3개 넣고

우유를 적당량 넣어서 믹서기에 윙~

그럼 끝! 기호에 맞게 꿀을 추가하시면 달게 먹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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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308 블랙펄 해적선입니다. 좌측상단 붉은색 마크가 계몽블럭을 뜻하며 바로밑에 308은 제품번호입니다.

해적시리즈라고 되어있네요. 좌측하단에 870은 브릭수를 나타냅니다. 

박스앞면 이미지입니다. 완성된 해적선이 보이네요.

 

 

뒷면이미지입니다. 해적시리즈의 다른 제품들을 보여줍니다. 보라색 더 큰 배가 하나 더 있는데 이놈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박스오픈하니 왠걸 이미지가 하나더있네요. 여러가지 변형시켜서 조립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인스는 없습니다. 이미지보고 상상해서 만드셔야해요.

 

 

인스한권. 돛 포장. 기타 큰 브릭들은 포장없이 박스안에 들어있습니다.

 

 

배 윤곽이 나옵니다. ㅎㅎ 오른쪽에 황금상자도 있네요.

 

 

살짝 열어보니 금화도 보입니다. 레고는 브릭위에 'LEGO' 무늬가 양각으로 찍혀있고 계몽브릭은 'ENLI'라고 적혀있어요. 물론 두 브릭간에 조립가능합니다.

같은 사이즈거든요. 저는 만들다 부족하면 언제든 두 브릭을 섞어서 쓰고있습니다.

 

 

뒤에 선장실이 멋지게 보입니다.

 

 

정부군이 올수도 있으니 총도 준비하구요.

 

 

키도 탑재완료!

 

 

슬슬 돛을 올릴 시간이 되었습니다.

 

 

탈출보트도 연결시켜줍니다. 하급선원이 몰고있네요.

 

 

선장님 한컷 찍었습니다. 앵무새도 보이네요.

 

 

사실. 중국레고의 선입견이 있었지만 계몽308 해적선을 조립해보니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들었어요. 저렴한 가격에. 지금은 단종된 레고 해적선을 만들어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어린시절을 생각하며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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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입고

 

 

새로운 FES가 들어왔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MICROSTIM은 유선이지만 이 제품은 무선입니다.

마치 작은 스마트폰 처럼 생긴 조종기를 가지고 각 환자에 맞는 설정을 찾아 치료부위에 붙여주면 됩니다.

기존에 오랫동안 사용했던 마이크로스팀이 편하긴한데.. 이 제품은 어떤지 사용해봐야겠네요.

기존 패드와도 호환은 안됩니다. 

 

한세트를 사면 조종기 2개(1대는 뒤에 숨어있어요. 공간있어요~) 패들 붙이기 위한 모듈 4개, 흰색 넓은 본체가 거치대 및 충전기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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