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링 블로깅

안녕하세요. 오늘의 MOC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소방지휘차량을 만들어봤습니다.

만드는 과정을 찍어둬야하는데 다 생략했군요 ㅠㅠ

정면샷입니다. 뚜껑을 만들지 못했군요. 명색이 지휘관차량인데 비오면 다 맞겠군요.

오픈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어짜피 미피 머리가 튀어나와 뚜껑덥는것도 힘들겠군요.

측면샷입니다. 한명만 들어갈수있는 미니카입니다. 오늘도 역시 붉은 운전대입니다.

후면샷입니다. 아~ 핑크. 저놈의 핑크 말고는 없단말인가! 맨 위의 상부등은 초록과 오렌지색으로 꾸며봤습니다.

긴급출동시 이쁘게 반짝일것같습니다.

가장 이쁜 샷은 45도 상향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자 출동입니다. 지휘관차량인데 운전병도 없군요 ㅠㅠ 다음엔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뿅!

오늘은 브라더소다에 도전해봅니다. 밀키소다라고 적혀있네요. 밀키스와 소주를 섞은건가요? 그럼소다소주 소소~

지난주사온 맥주잔에 얼음을 절반쯤넣고 브라더소다 도수 3.5도를

솔솔솔 채워줍니다. 젓가락으로 쉐이킹쉐이킹~

시원하게 만들어 맛있게 마시는디... 제 입맛엔 안맞군요...

하긴. 모든 술이 제 입맛에 딱 맞진 않겠지요.

다음엔 다른 술에 도전! 해봐야겠어요.

오늘의 창작레고 일명 '미니 몬스터 트럭'입니다. 오늘도 여러 색상으로 알록달록 꾸며보았어요.

원래는 레고 6675 모델을 보고 비슷하게 꾸며볼려고 했으나 가지고 있는 브릭이 워낙 부실하여.... 암튼 밑에 사진부터 보시지요.

일단 차체를 만듭니다. 오늘은 붉은 운전대로 멋을 힘껏 내봤습니다. 색상은 역시 녹색이 메인색입니다.

유리창도 달구요.

뚜껑도 달아줍니다. 

바퀴도 달고 완성~! 뒷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점점 진화해 나가겠지요? ㅎㅎ 다음에 또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