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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3 + DAL 55-300mm f4-5.8 ED] 달망번도 케슬이의 미세핀조정기능을 만나 다시 태어남. 물론 고감도에서도 괜찮은 화질을 보여주는 케슬이라서 셔터스피드가 부족하지 않다.
[Pentax K-3 + DAL 55-300mm f4-5.8 ED] 전체적인 선명도가 살아났다. 느낌적인 느낌일까?
[Pentax K-3 + DAL 55-300mm f4-5.8 ED] 도망가는 냥이 동체추적
[Pentax K-3 + DAL 55-300mm f4-5.8 ED] 잉어
[Pentax K-3 + DAL 55-300mm f4-5.8 ED] 어두웠지만 케슬이니깐 보정으로 살림

Pentax K-3

DAL 55-300mm f4-5.8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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