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K-3] 케슬이와 함께한 퇴근길 (feat. 브라이트모드)

[Pentax K-3 + CPC 135mm f2.8] 케슬이 길들이기 작업중.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늘은 조리개 고장난 수동렌즈 cpc135가 함께 해줌.

[Pentax K-3 + CPC 135mm f2.8] 케슬이 기본촬영모드는 '브라이트' 로 되어있는데 물론 변경가능하다.

[Pentax K-3 + CPC 135mm f2.8] 일단 아무것도 손 안대고 계속 찍음.

[Pentax K-3 + CPC 135mm f2.8] 그냥 찍으면 심심해 포토샵 보정 실시

[Pentax K-3 + CPC 135mm f2.8] 이번엔 약간 옐로옐로하게 바꿔봄

[Pentax K-3 + CPC 135mm f2.8] 타미 오랜만

[Pentax K-3 + CPC 135mm f2.8] 타미 안녕

[Pentax K-3 + CPC 135mm f2.8] 코 밑에 점보니 타미네

[Pentax K-3 + CPC 135mm f2.8] 가을이 오나보다. 퇴근시간이 점점 어두워짐

[Pentax K-3 + CPC 135mm f2.8] 김밥천국이 보이네

[Pentax K-3 + CPC 135mm f2.8] PDCU 1차 보정한거랑 포토샵에서 한번 더 한거랑

[Pentax K-3 + CPC 135mm f2.8] 왼쪽도 좋아보이고 오른쪽도 좋아보여서 둘다 놓치기 싫네

Pentax K-3

CPC 135mm f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