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서식하는 미묘 자식들 중 한마리.
미묘가 한미모 하기때문에 자식들도 다들 이쁘고 잘났음. 어느새 한마리 두마리 입양가더니 결국엔 미묘옆엔
못난아들, 고등어한마리만 남게 되었다..






Canon 10D
Tamron 28-200mm f3.8-5.6 XR Di IF Macro
Olympus e-500
ZUIKO DIGITAL 14-42mm f3.5-5.6 ED
Pentax A 50mm f1.4
MF Polar 85mm f1.4
RICOH GX100
728x90
'사진과 카메라 > 고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Kodak C713] 망진어린냥 (0) | 2025.10.15 |
|---|---|
| [Kodak C713] 석갑시도 (0) | 2025.10.15 |
| [여러가지] 집앞 고등어 (0) | 2025.09.22 |
| [Canon 10D] 흰냥이 (2) | 2025.07.08 |
| [Olympus e-420] 집앞돌쇠 (0) | 2025.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