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껏 내장 플래시(이것마져도 거의 사용을 안해봤@#$#)만 경험해보았다. 항상 모든 사진관련된 글에는 외장플래시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었으며 나도 그럼 사용해봐야지~ 근데 넘 비싸... 찾고 찾다가 펜클에서 가성비 가득한 제품을 발견하고 외장플래시 1도 모르는 상황에서 구입해보았다. 

두둥, 고개 끄덕임 되요, 도리도리 되요, 천장바운스 되요
오늘도 제품검수에 열중인 김박사님.
판매자분께서 인쇄된 설명서도 함께 보내주셨다. 
설명서, 플래시, 그리고 거치대
도로록 90까지 올라가고 옆으로도 도리도리되는데 까묵고 사진을 안찍었..
근데 막상 사용해보니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 ㅠㅠ. 암튼 공부가 필요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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