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 DP2에 사용할 미니삼각대를 구매하였다. 삼각대가 있으면 여러모로 편리하다. 흔들리는 사진을 줄일 수 있고 조리개를 꽉 조이고도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주니 말이다. 역시 고르기 힘들땐 사람들이 많이 산 제품을 고르는게 실패할 확율이 적다. 

안녕~ 미니삼각대
오늘도 김박사님이 수고를 해주신다. 
삼각대야 뭐, 설명서가 필요할까? 다리만 벌려서 세우면 끝~!
상자에게서 중국의 향기를 느끼다...
대략 미니사이즈로 주머니에 쏙 들어갈 크기다.
이제 손떨림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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