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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방문

 

 

안녕하세요. 오늘의 카페로드입니다. 오늘은 평거동 이용규 베커레이입니다. 독일어.... 아.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발음기호 모릅니다.

 

 

이 집에서 가장 유명한 '앙버터'입니다. 맛있다고 하니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포장을 벗기니 딱딱해보이는 바게트가 나옵니다.

 

 

짜잔~ 오늘의 주인공 앙버터 내부모습입니다. 한쪽은 고메버터, 한쪽은 단팥이 들어있는데

맛있습니다. 두번, 세번 먹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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