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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 2021년 7월 11일 일요일

 

  운날씨, 삼계탕이 땡겨 찾아간 곳인데 알고보니 이날이 초복이었네? 역시 몸이 반응하는것일까? 암튼 삼계탕전문점을 찾아왔다. 주차장이 있어 주차는 편한편이었다. 식당 주변은 한적한 곳이라 큰 불편은 없다.

 

너무 더운날씨
인공 조형물
화원삼계탕을 시켰다. 13,000원.
반찬도 다 맛있음.
맛배기 똥집
진한국물. 이거 다 먹으면 올 여름 몸보신은 끝!
2021년 9월 5일. 재방문
한여름이 지나가서 붐비지 않아 좋았다.
한그릇 양이 딱 좋다. 많지도 적지도 않음
자동해체가능
몸보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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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5D + EF 50mm f1.8 STM] 식사시작~!

Canon 5D

EF 50mm f1.8 STM

Sigma DP2Pentax K20DPentax A50mm 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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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방문

 

 

게장정식집 찾으러 갔다가 우연히 들어간 집입니다. 오래된 아파트가 한동있고 그 상가건물 한켠에 있던 식당입니다.

쭈꾸미구이, 서대회무침 전문이라고 적혀있지만 더운날씨에 보신하려고 들깨삼계탕을 시켰습니다.

 

 

오래된 작은 식당입니다. 우린 테이블쪽에 앉았습니다. 

 

 

김치 양을 보세요. 엄청 많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밑반찬도 어릴적 할머니집에서 먹던 느낌입니다. 

 

 

들깨가 들어가니 더욱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손님이 없어서 조용하게 먹을수있어 좋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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