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istD + A 35-70mm f4] 꼬불꼬불 아주 높은곳에 위치한 카페. 주차장은 넓은편이나 비포장되어있다.[Pentax *istD + A 35-70mm f4] 좋아요[Pentax *istD + A 35-70mm f4] 4월에 방문하였으나 아직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Pentax *istD + A 35-70mm f4] 강인한 생명력[Pentax *istD + A 35-70mm f4][Pentax *istD + A 35-70mm f4][Pentax *istD + A 35-70mm f4] 이 집의 시그니쳐메뉴를 시켰다.[Pentax *istD + A 35-70mm f4][Pentax *istD + A 35-70mm f4][Pentax *istD + A 35-70mm f4] 덕구 멍[Pentax *istD + A 35-70mm f4] 4월의 크리스마스[Pentax *istD + A 35-70mm f4][Pentax *istD + A 35-70mm f4][Samsung Galaxy S10 5G] 2024년 4월 27일 재방문[Samsung Galaxy S10 5G] 경치가 보이는 자리를 잡았다.[Samsung Galaxy S10 5G][Samsung Galaxy S10 5G] 맛있게 냠냠
더운날씨, 삼계탕이 땡겨 찾아간 곳인데 알고보니 이날이 초복이었네? 역시 몸이 반응하는것일까? 암튼 삼계탕전문점을 찾아왔다. 주차장이 있어 주차는 편한편이었다. 식당 주변은 한적한 곳이라 큰 불편은 없다.
너무 더운날씨인공 조형물화원삼계탕을 시켰다. 13,000원.반찬도 다 맛있음.맛배기 똥집진한국물. 이거 다 먹으면 올 여름 몸보신은 끝!2021년 9월 5일. 재방문한여름이 지나가서 붐비지 않아 좋았다.한그릇 양이 딱 좋다. 많지도 적지도 않음자동해체가능몸보신 끝~![Pentax K20D + Pentax A50mm f1.4] 재방문 2021년 마지막날[Pentax K20D + Pentax A50mm f1.4] 2021년을 뜨끈한 삼계탕으로 마무리[Pentax K20D + Pentax A50mm f1.4] 춥지만 청명한 하늘[Pentax K20D + Pentax A50mm f1.4] 둘째, 넷째 일요일 휴무입니다~[Canon 5D + EF 50mm f1.8 STM] 음식을 먹기전 물부터 한컵[Canon 5D + EF 50mm f1.8 STM] 수저셋팅하시구요[Canon 5D + EF 50mm f1.8 STM] 식사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