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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창작레고 일명 '미니 몬스터 트럭'입니다. 오늘도 여러 색상으로 알록달록 꾸며보았어요.

 

 

원래는 레고 6675 모델을 보고 비슷하게 꾸며볼려고 했으나 가지고 있는 브릭이 워낙 부실하여.... 암튼 밑에 사진부터 보시지요.

 

 

일단 차체를 만듭니다. 오늘은 붉은 운전대로 멋을 힘껏 내봤습니다. 색상은 역시 녹색이 메인색입니다.

 

 

유리창도 달구요.

 

 

뚜껑도 달아줍니다. 

 

 

바퀴도 달고 완성~! 뒷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점점 진화해 나가겠지요? ㅎㅎ 다음에 또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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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레고와 계몽 브릭을 섞었습니다. 어짜피 레고를 계속 사긴 어려울것같고 얼마 없는 브릭 모아서 한곳에 두었어요.

창작레고를 꾸밀때 가장힘든건 원하는 브릭을 찾는것! 

그래서 처음으로 한건 레고분류작업입니다. 다이소에서 위생지퍼백 튼튼한 놈으로 사서 브릭종류별로 담아둡니다.

워낙 종류가 많아 세분화하긴 어렵고 비슷한 특성을 가진놈들끼리 나눠줍니다.

민짜 브릭, 특수 브릭, 테크닉 브릭, 타일브릭....등등등

 

 

먼저 차량이 밑부분입니다. 바퀴가 총 6개 들어가네요. 색상을 이쁘게 하고 싶었지만 .. 많이 없는 관계로 ㅠㅠ

촌스러운 녹색으로 베이스를 만듭니다.

 

 

뒤집어서 운전석 부분을 조립합니다. 전조등은 좌우를 변화를 줬습니다. 같은 색상이 없%$#%6 ㅠㅠ

 

 

운전석 뒤쪽으로는 2개를 하나로~ 바꿔주는 브릭을 이용합니다. 저기 갈색 6개 보이시죠?

 

 

운전대도 달아줍니다.

 

 

후닥닥! 중간과정 생략하고 벌써 완성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색상매칭이 엉망입니다.

 

 

뒤에서 본 모습입니다. 중간에 보이는 타일브릭은 계몽블럭에서 가져온겁니다. 에일리언 마크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다음에 다른 모델로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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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중국레고, 짝퉁레고란 오명을 가지고 있는 계몽블럭입니다. 하지만 요즘 품질로 보면

몇년전 치킨시켜먹고 받은 저질 블럭과는 따로 불러줘야 할것같습니다. 물론 요즘도 접합상태와 마감상태가 별로인 중국블럭도 있지만 

그중 나름 계몽블럭은 제 마음에 들더군요. 가성비 킹왕짱!!

작은 소박스로 구성되어있으며 박스는 진작 분리수거되어 어딘가의 소중한 종지자재로 재활용 되는 중일겁니다. 암요.

인스1개로 되어있습니다. 

경찰아재가 화이바도 쓰고 나름 랜턴도 가지고 있습니다. 무전기는 탈착식이네요.

 

완성샷입니다. 전조등은 있는데 찾기 힘들어 포기하고 이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브릭이 몇개 없으니 금방 만드는군요.

오늘의 리뷰 끝~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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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사에서 나온 41106 프렌즈 공연 버스입니다. 정식 명칭이 있을텐데 찾기 귀찮아서 제가 이름을 붙여줬습니다.

사실 이건 제가 산건 아니고 제 딸아이가 사달라고 조른 물건이지요.

박스는 벌써 어디론가 사라졌고 인스 2권만 남았습니다.

 

다 만들고 전체샷 남겼습니다. 브릭 몇개 빠진게 있던데 세월의 흐름에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요.

프렌즈 시리즈는 기존 레고 시리즈와 미피가 달라 어색하긴 하지만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롱다리 스타일입니다. 

스티커가 많은게 흠이지요. 이쁜 색상브릭은 장점입니다.

그럼 이만 리뷰를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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