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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동피랑마을과 근처를 한바퀴 돌며 촬영하였다.

주차장근처 생굴파는곳에서 한컷! 일킬로 만오천원에 포장을 해줘서 집에서 안전히 먹을수 있었다.
부두근처라 이것저것 고치는 오래된 공장. 낡은느낌 좋아.
식당앞을 지키고 있는 야웅이
때론 화장실 앞에 아무렇게나 놓인 싸리빗자루가 좋은 피사체가 되어준다.
맑은날씨도 한목거듬
동피랑과 중앙시장
얏호
통영에서 나폴리는 8,950킬로
너의 마음을 낙지
꽃, 살아나라.
배추꽃인가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앤
앤 옆엔 뭐지?
부사 사가세요
가리비도 사가세요
공장2
기를 모으다.
에네르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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