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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멀리 가지도 못하고 주변스냅이나 찍어놓고 올려보았다.

점심시간마다 햇빛을 찾아 일광욕하던 길양이
오래된 건물에 낡은 느낌 
사실 날씨 좋았는데 바꿔봄
스마트폰어플로 보정한 뒤. 일부러 선명한 사진을 낡은 사진느낌으로 바꿔봄
사천 실안 해안
사천실안 해안 2
벤치
소화전
핸드메이드 목도리

어서 코로나19가 끝나서 멀리 출사를 떠나고 싶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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