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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 [블럭&장난감/계몽] - 308 블랙펄 해적선

 

308 블랙펄 해적선

계몽308 블랙펄 해적선입니다. 좌측상단 붉은색 마크가 계몽블럭을 뜻하며 바로밑에 308은 제품번호입니다. 해적시리즈라고 되어있네요. 좌측하단에 870은 브릭수를 나타냅니다. 박스앞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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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 [블럭&장난감/MOC] - 해적선과 히어로들 Part3.(final)

 

해적선과 히어로들 Part3.(final)

드디어 해적선과 히어로들 작품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점심시간 30분간 만들고 정리하고 한다고 많은 시간이 걸렸네요. 마지막엔 지쳐서 빨리 끝내버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전면샷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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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기간 : 2020.10.14 ~ 2021.02.16)

 

 

계몽에서 카피(?)한 해적선을 처음 만들었고 그 후 씨카우를 본떠서 거대한 해적선을 만들었었다(위의 링크참고). 그 후 새롭게 레고 21322 바라쿠다 해적선이 나왔고 레고공홈에도 설명서가 떠서 기획을 했다.  계몽 308 블랙펄 해적선을 이용해 레고 21322 바라쿠다 해적선을 만들어 보자!

점심시간 짬내서 만드느라 시간이 제법 걸렸다. 물론 중간에 카메라취미가 생기며 더 오래걸림 ㄷㄷ
시작은 레고인스를 많이 참고했다. 하지만 곧 브릭의 부족을 느끼며.. 가지고 있는 브릭으로 대체하기 시작
중간몸통완성. 레고제품은 분리하여 섬으로도 만들 수 있으나 어짜피 내껀 배로 만들거임
위에서 보면 검도호구도 보임 잉?
튼튼해 보이는 옆 모습. 사실 브릭이 부족해 어려웠다. 하지만 지난번처럼 오색찬란하게 만들진 않았다. 레고는 역시 색깔맞춤
점점 널찍해진다.
키(?) 부분은 요렇게 심플하면서도 엣지있게
제법 뒷모습이 갖추어졌네. 자세히 보면 노란브릭이 톤이 서로 다르다. 짙은 노랑과 밝은 노랑 두 종류.
옆에서 본 모습. 흰색으로 통일하면 좋았을텐데 나에겐 브릭이 부족할 뿐이다.
뚜껑덮기 전 단계
앞 문도 달아주고요
선장님 집무실엔 지도도 있고 여러 무기들도 탑재되어있다.
뚜껑덮고 대포를 배치하였다.
역시 해적의 상징 해골깃발
대포는 중요한 화기니 경계병을 배치시켰다.
안녕.
모습이 서서히 갖추어진다.
앞에는 맞는 미피가 없어 놀고있던 키마미피를 가져왔다.
두둥~! 드디어 완성
몇몇 미피들을 배치시켰다.
시리즈는 다르지만 닌자고애들도 몰래 배에 탑승
높은곳에서 싸우고있다.
오늘도 평화(?)로운 해적선 내부모습
젤 위에서는 막내가 경계근무를 서는 중
선장님의 듬직한 뒷모습
열심히 일하는 크루들
[Canon 5D + EF 50mm f1.8 STM] 부시기전 마지막 프로필사진촬영
[Canon 5D + EF 50mm f1.8 STM]
[Canon 5D + EF 50mm f1.8 STM]
[Canon 5D + EF 50mm f1.8 STM]
[Canon 5D + EF 50mm f1.8 STM]
[Canon 5D + EF 50mm f1.8 STM]
[Canon 5D + EF 50mm f1.8 STM]
[Canon 5D + EF 50mm f1.8 STM]
[Canon 5D + EF 50mm f1.8 STM]
[Canon 5D + EF 50mm f1.8 STM]
[Canon 5D + EF 50mm f1.8 STM]

Canon 5D

EF 50mm f1.8 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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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308 블랙펄 해적선입니다. 좌측상단 붉은색 마크가 계몽블럭을 뜻하며 바로밑에 308은 제품번호입니다.

해적시리즈라고 되어있네요. 좌측하단에 870은 브릭수를 나타냅니다. 

박스앞면 이미지입니다. 완성된 해적선이 보이네요.



뒷면이미지입니다. 해적시리즈의 다른 제품들을 보여줍니다. 보라색 더 큰 배가 하나 더 있는데 이놈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박스오픈하니 왠걸 이미지가 하나더있네요. 여러가지 변형시켜서 조립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인스는 없습니다. 이미지보고 상상해서 만드셔야해요.



인스한권. 돛 포장. 기타 큰 브릭들은 포장없이 박스안에 들어있습니다.



배 윤곽이 나옵니다. ㅎㅎ 오른쪽에 황금상자도 있네요.



살짝 열어보니 금화도 보입니다. 레고는 브릭위에 'LEGO' 무늬가 양각으로 찍혀있고 계몽브릭은 'ENLI'라고 적혀있어요. 물론 두 브릭간에 조립가능합니다.

같은 사이즈거든요. 저는 만들다 부족하면 언제든 두 브릭을 섞어서 쓰고있습니다.



뒤에 선장실이 멋지게 보입니다.



정부군이 올수도 있으니 총도 준비하구요.



키도 탑재완료!



슬슬 돛을 올릴 시간이 되었습니다.



탈출보트도 연결시켜줍니다. 하급선원이 몰고있네요.



선장님 한컷 찍었습니다. 앵무새도 보이네요.



사실. 중국레고의 선입견이 있었지만 계몽308 해적선을 조립해보니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들었어요. 저렴한 가격에. 지금은 단종된 레고 해적선을 만들어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어린시절을 생각하며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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