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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 2020년 12월 27일 일요일

 

주소지는 고성인데 이름은 통영짬뽕임
가게바로앞에 넓은공터가 있어 주차하기가 편하다.
미니탕수육을 하나 시켜본다.
포스터하나에도 주인장의 정성이 느껴진다.
가지런히 놓여있는 삼총사들
단무지, 양파 인심 짱짱
탕수육 등장~

 

이어서 등장한 짜장면
오늘의 주인공 해물짬뽕
1시간여 달려서 도착한 경남 고성. 여긴 공룡박물관만 있는게 아니라 해물짬뽕도 있다구~
다시방문했지만 그 맛 그 양 그대로!
2021년 11월 7일 일요일 재방문
[Pentax *ist D + FA28-200mm] 전봇대
[Pentax *ist D + FA28-200mm] 통영짬뽕집앞. 과연 영업을 할까?
[Pentax *ist D + FA28-200mm]
[Pentax *ist D + FA28-200mm] 대기공간
[Pentax *ist D + FA28-200mm] 냥이들
[Pentax *ist D + FA28-200mm] 식당 앞은 고성바다가 보인다.
[Pentax *ist D + FA28-200mm] 보정들어감.
[Pentax *ist D + FA28-200mm] 바다
[Pentax *istD + DAL55-300mm] 옆집 누렁이도 그대로다
[Pentax *istD + DAL55-300mm] 반갑다 누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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