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이는 죽지 않았다. 다만 자주 안쓸뿐

카레가 땡긴다.
자 어서 걸어가자
좁은길 서행
청춘상회
벚꽃이 피었네
이름모름 이뻐서
오토로 찍었는데 가끔 이렇게 노출 날라감 
버스정류장에선 금연

Kodak DX7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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