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istD + DA 40mm f2.8 AL Limited] -1, -1, +1
[-1, 0, -1]
[Pentax *istD + Sigma 28-70mm f2.8 DF] -1, 0, -1[Pentax *istD + A 35-70mm f4] -1, 0, -1[Pentax *istD + DA 40mm f2.8 AL Limited] -1, 0, -1
[-1, 0, 0]
[Pentax *istD + MF Polar 85mm f1.4] -1, 0, 0
[-1, 0, +1]
[Pentax *istD + DA 16-45mm f4 ED AL] -1, 0, +1[Pentax *istD + DA 40mm f2.8 AL Limited] -1, 0, +1[Pentax *istD + A 50mm f1.4] -1, 0, +1, ISO 3,200 촬영 후 BW변환
케슬이 사면서 따라온 또 하나의 렌즈 DA 16-45mm f4. 펜탁스클럽에서 극찬이 많았던 렌즈이다(물론 옛날에...). 번들인 18-55mm 보다 광각은 더 넓으면서 고정조리개값을 가진 렌즈이다.
번들렌즈와 닮은 구석이 있는데 이 녀석은 좀 더 몸집이 크다.후드는 원래 후드가 아니다. 원 후드는 플라스틱 화형, 그러니깐 꽃문양후드. 요렇게 원통형은 전 주인분이 구비한것으로 보인다. 45mm 에서 20mm 까지는 괜찮지만 16mm에서는 진한 비네팅이 발생한다. 물론 후드탓이다. 후드 빼면 16mm 도 깔끔하게 잘 나온다.렌즈구경이 67mm 로 제법 큰 편이다.코가 나오긴 하는데 그리 많이 나오진 않는다. 45mm는 코가 들어간 기본크기, 16mm 가 되면 코가 쑥 나온다.최단초점거리 28cm. 제법 가까이까지 찍을 수 있다.K-3 에 DA16-45 마운트 한 모습. 케슬이에서 AF 비교적 빨리 잡아주는 쾌적한 느낌이다. DAL 55-300 보다 빠르다.K-3 에 DA16-45 마운트 한 모습. 번들형님같은 느낌이다.정품후드가 함께 왔다면 좋았을텐데...그래도 만족한다. 16, 20, 28, 35, 45mm 요렇게 프린팅이 되어있다.정품후드대신에 찌그러진 철제후드철제후드는 67mm 필터위에 돌돌 돌리는 타입이다.뽀대가 제법이다.정품후드가 아니라서 16mm 에서는 비네팅이 생긴다. 20mm 부터는 비네팅이 없음. 물론 정품후드 사용하면 모든 화각 다 쓸 수 있음야외에서 후드를 빼고 사용하였다. 같은자리에서 16mm 랑 45mm 화각비교[Pentax K-3 + DA 16-45mm f4 ED AL] 핀 잘 맞고 색감은 번들이랑 비슷[Pentax K-3 + DA 16-45mm f4 ED AL] 무엇보다 최소초점거리가 짧아서 좋음[Pentax K-3 + DA 16-45mm f4 ED AL] 붉은색을 잘 표현해주는 펜탁스[Pentax K-3 + DA 16-45mm f4 ED AL] 약간 늦은시간이라서 약간 어둡게[Pentax *istD + DA 16-45mm f4 ED AL] 이슷디하고도 궁합테스트. 다행히 핀 잘맞고[Pentax *istD + DA 16-45mm f4 ED AL] 항상 테스트하는 장소에서도 본 색감도 좋고[Pentax *istD + DA 16-45mm f4 ED AL] 가을느낌물씬[Pentax *istD + DA 16-45mm f4 ED AL] 최소초점거리도 짧아서 거미크게찍기도 가능하고
[Pentax *istD + DA 16-45mm f4 ED AL] 팔려고 당근에 올려놨는데 팔리지 않아... 그래도 사용안하고 방치하면 고장날까 오랫만에 16-45를 마운트 해보았다.[Pentax *istD + DA 16-45mm f4 ED AL] 어? 광각에 자신없어 사용을 많이 안했는데 , 꽤 좋은 렌즈라는 생각이 들었다.[Pentax *istD + DA 16-45mm f4 ED AL] 이슷디와 만나니 정말 필름카메라로 찍은 느낌이 났다(필름카메라는 초딩때 사용해본게 다지만..)[Pentax *istD + DA 16-45mm f4 ED AL] 작으면서도 가볍고 그러면서도 구경이 좀 커서 나름 뽀대도 남.[Pentax *istD + DA 16-45mm f4 ED AL][Pentax *istD + DA 16-45mm f4 ED AL] 좀 더 아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당근에서 판매글을 삭제하였다.
[Canon 20D + EF 35mm f2][Canon 10D + EF 35mm f2][Canon 5D + EF 50mm f1.8 STM][Canon 5D + EF 35mm f2][Pentax K-3 + DA 16-45mm f4 ED AL][Pentax K-3 + FA 50mm f1.4][Pentax *istD + DA 16-45mm f4 ED AL] 화벨 그늘모드[Fujifilm S5pro + AF 35mm f2D][Nikon D200 + AF 35mm f2D]
[Pentax K-3 + DAL 55-300mm f4-5.8 ED] 수선화과 꽃무릇. 개화시기 9월에서 10월[Pentax K-3 + DAL 55-300mm f4-5.8 ED] 꽃말. '이루어질수없는사랑'[Pentax K-3 + DAL 55-300mm f4-5.8 ED] 갑자기 냥이 발견[Pentax K-3 + DAL 55-300mm f4-5.8 ED] 사진취미(정확히는 카메라취미)를 가지기 전에는 무심코 지나쳤지만 지금은 곳곳에 꽃무릇을 발견할 수 있다.[Pentax K-3 + DAL 55-300mm f4-5.8 ED] 달망번도 미세핀조정을 거치면서 재탄생![Pentax K-3 + DAL 55-300mm f4-5.8 ED][Pentax K-3 + DA 16-45mm f4 ED AL] 옛 명성이지만 DA1645도 뛰어난 선예도를 보여준다. 물론 조리개 쪼으고[Pentax K-3 + FA 50mm f1.4] 우아한 한송이의 꽃무릇[Pentax K-3 + FA 50mm f1.4][Pentax K-3 + FA 50mm f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