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2020년7월 26일

대한민국사람중 짜장면을 싫어하는사람이 있을까? 란 생각을 하며 집앞에 새로생긴 홍짜장이란 곳에 처음 방문하였다.

홀에 테이블이 6~7개 정도가 있느며 먹는동안에도 주문콜이 여러번 울렸다. 배달주문이 은근 있었으며 포장하러 오는 손님들 몇몇 있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주문번호가 나오며 자리를 잡고 잠시후에 음식이 나왔다. 내가 쟁반받으러 가고 밥 다 먹은 후엔 식판반납대로 가져다 놓으면 끝이다.

사실 홍짜장이란 프랜차이즈는 처음 들어봤다.

물도 셀프고 반찬도 셀프고 가져다 놓는것고 셀프고 다 셀프다.

그래도 맛이 좋아! 얼마든지 셀프로 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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