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은 어린이날이지만 휴일이라 카메라를 들고 강변으로 향하였다. 

 

의도한건 아닌데 얻어걸린 주변까맣고 꽃만 밝게 나옴 ㅎㅎ 재수좋음
해가 질 시간이되어 빛이 아주 좋았다.
이날 새를 많이 찍었는데 모두 흔들리고 이것도 겨우 크롭해서 살려냄. 노이즈 지글지글
이거시바로 골든타임인가!
길냥이들이 많아서 사진찍기 재밌었다.
차가 지나지 않는 시간
저녁이 다가오는 시간
어흥

Pentax *ist D

FA 28-200mm F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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