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 2021년 1월 30일 토요일

 

흡사 휴게소처럼 생겨서 일단 주차가 편리한 곳.  통영 카페 녘에 들어가 보았다.

 

2층엔 사람이 별로 없었다.
1층입구에는 길냥이들이 붐비고 있었다. 
영역싸움하는 중
이녀석은 사람에게 오지 않는군.
이 녀석은 자꾸 나에게 와서 부비부비를 해줌
그림자 멋짐 ㅎㅎ
1층엔 멋진 바이크가 전시되어있다.
이곳의 시그니쳐메뉴인 '녘 슈페너' 달아서 좋았음
내가 부신거 아님
인조임
신거제대교
오늘도 고생해준 캐논50d

 

Canon EOS 50D + 50.8 ii

 

[재방문] 2021년 10월 24일 일요일

[Pentax K-r + Polar 85mm f1.4] 다시방문했지만 여전히 오도바이는 남아있다.
[Pentax K-r + Polar 85mm f1.4] 조리개값이 깡패
[Pentax K-r + Polar 85mm f1.4] 2층 야외테라스
[Pentax K-r + Polar 85mm f1.4] 빨간등대에 진심
[Pentax K-r + Polar 85mm f1.4] 거미줄 초점잡기훈련중
[Pentax K-r + Polar 85mm f1.4] 2층 테라스에서 바라본 풍경
[Pentax K-r + Polar 85mm f1.4] 물론 2층 내부 인테리어도 훌륭하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도 한잔 마시고
[Pentax K-r + Polar 85mm f1.4] 고양이들이 바꼈다. 
[Pentax K-r + Polar 85mm f1.4] 단체급식중
[Pentax K-r + Polar 85mm f1.4] 안녕 다음에 또보냥

Pentax K-r

Polar 85mm 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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