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 2021년 10월 31일 일요일

날씨좋은날 올디스
역시 이집만의 시그니쳐메뉴 눈꽃빙수
문에는 무서운 여자가 상반신만 걸려있다 ㄷㄷ 무서워
이 집은 팥빙수가 유명하다. 특별한 재료가 없이 기본에 충실한, 얼음과 팥의 조화. 
시나몬은 저렇게 큰게 있으니 기호에 맞게...
영어책도 있다...
카페 내부에 앤틱한 소품으로 잔뜩 꾸며져있다. 
오늘 함께해준 시그마 dp2. 일단 파나소닉20.7 렌즈를 구매하기위해 당근에 올렸는데.. 역시나 입질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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