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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 2020년 2월 29일

안녕하세요~ 오늘의 푸드로드입니다. 오늘은 울릉식당이란 곳인데요. 일반 가정집을 식당으로 바꾼곳입니다. 주차장은 없습니다.

청국장이라고 크게 적혀있네요.

청국장 일인에 7000원 입니다. 저희는 두명이라 이인분을 시켰지여

코로나19의 여파인지.. 오후1시가 좀 지난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은 없었습니다.

기본 반찬 셋팅되구요

 짜잔~ 오늘의 주인공 청국장입니다~ 냄새도 심하게 안나고 된장과는 또다른맛! 한끼 든든하게 먹고갑니다~

재방문 : 2021년 7월 3일 토요일

Sigma DP2

Samsung Galaxy S10 5G

방문 : 2018년 9월 

재방문 : 2022년 1월 16일

Samsung Galaxy S10 5G

Pentax K20D

Sigma 30mm f1.4

Samsung Galaxy S10 5G

Pentax K-3

A 50mm f1.4

2018.09.29. 방문

오늘의 푸드로드! 황포냉면입니다. 진주 가좌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골목골목 좁은 길로 들어가야 해서 찾기 어려웠어요. 네비가 자꾸 햇갈려해요.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네요. 물냉면 9,000원 비빔냉면 9,500원. 특미냉면 10,000원 입니다. 특미냉면은 물냉면과 비빔냉면의 중간개념입니다. 

섞은면 느낌

허영만 화백의 식객이 이 가게 이야기가 나옵니다. 낡은 가게지만 아주 유명해 여름에는 대기표 뽑고 기다려야해요. 지금은 바로 먹을 수 있어 좋아요 ㅎㅎ

항아리 2개에 각각 백김치랑 김치가 들어있습니다. 원하는데로 리필가능.

먹을만큼 꺼내먹습니다. 환경을 사랑하는 사장님 화이팅

오늘은 비빔냉면입니다. 따뜻한 육수도 함께 줘서 좋습니다.

비빔냉면 디테일샷

여름도 지나서 한 젓가락 하고왔습니다.

Canon 5D

EF 50mm f1.8 STM

2018.03.18. 방문

안녕하세요~ 오늘의 푸드로드입니다. 오늘은 경남 진주 평거동 10호광장 뒤쪽에 다이소 옆에 옆에 빌딩 1층에 있는 콩나물국밥집입니다.

우리전통과자를 3,000원에 팔고있습니다. 커피자판기도 보입니다.

테이블에 놓여진 수저통위에 메뉴가 적혀있습니다. 콩나물국밥 3,800원입니다. 여기서 1,000원을 더 주면 김치콩나물국밥으로 업그레이드됩니다.

짜잔~ 주인공이 나왔습니다. 뚝배기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여기다 생계란을 톡 터트려주면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입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진주 신안동에 위치한 황금알 감자탕입니다. 감자탕 글씨가 가장 크지요? 여기선 감자탕을 먹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린 뼈다귀해장국 둘이요.. ㅠㅠ

두둥~! 음식도착입니다. 이집 김치랑 깍두기도 맛있는데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 다음에 갈때 찍어서 글을 보완해야겠어요.

돼지 척추주변에 살을 잘 발라먹는게 이게 또 기술입니다. 남김없이 쏙쏙!

방문 : 2020년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엔 역시 막창이다.

평거동 탑마트 뒤쪽에 있는 막창집이다. 수요일인데도 10분간 기다렸다 입장할 수 있었다.

기본 3인분부터~ 그래서 생막창 3인분을 시켰다.

기본셋팅해주시고, 계란찜도 받았다.

막창엔 소주가 빠질 수 없지. 레트로 유행의 진로 소주

불판들어오시구요

막창입성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셨다. 그래서 더 맛있었을까? 소주랑 어울리는 막창집이었다.

방문:2020년7월 26일

대한민국사람중 짜장면을 싫어하는사람이 있을까? 란 생각을 하며 집앞에 새로생긴 홍짜장이란 곳에 처음 방문하였다.

홀에 테이블이 6~7개 정도가 있느며 먹는동안에도 주문콜이 여러번 울렸다. 배달주문이 은근 있었으며 포장하러 오는 손님들 몇몇 있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주문번호가 나오며 자리를 잡고 잠시후에 음식이 나왔다. 내가 쟁반받으러 가고 밥 다 먹은 후엔 식판반납대로 가져다 놓으면 끝이다.

사실 홍짜장이란 프랜차이즈는 처음 들어봤다.

물도 셀프고 반찬도 셀프고 가져다 놓는것고 셀프고 다 셀프다.

그래도 맛이 좋아! 얼마든지 셀프로 해주마

방문일 : 2020년 4월 12일

안녕하세요. 오늘의 푸드로드입니다. 오늘은 진주 평거동에 위치한 조선에서 왔소 식당입니다. 국내산 소고기집입니다.

모듬 4인분을 시켰습니다. 무슨 고긴줄 알수있게 푯말도 있군요. 아이디어 좋습니다.

밑반찬도 나옵니다. 셀프리필가능하며 옆에 채소도 있는데 이미 먹길 시작하여 여러분들 안구보호를 위해 사진촬영은 안했습니다.

등심부터 찹찹~ 불판도 삼가한우고깃집에서 구워먹던 그 불판이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불판입니다. 한번 데워두면 오래가거든요. 고기 굽기도 편하구요.

SNS이벤트도 하고있습니다.

가격표가 보이는데 100그람에 7900원입니다. 저렴하죠? 다 먹고 냉면이랑 된장찌게도 먹었습니다. 역시 고깃집 된장찌게가 최고입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