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 2020년 6월 3일

 5월 5일 즐거운 어른이날을 기념하여 구매한 중국레고, 레고테크닉 제품은 두 번째 이다. 첫 번째 몰드킹 부가티 디보는 인스 오류인지 본인의 조립 오류? 인지 덜렁덜렁 외장 와장창, 기어이상으로 주행불가, 등등 여러 이유로 현재 반파된 상태.. 이번엔 랜드로버 디펜더로 다시 도전!

 데쿨 (?) jisi (?) 어느회사인지는 모르겠지만 3389 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되었다. 원판하고 다른점은 스티커랑 앞 범퍼. 범퍼는 MOC 보고 따 온것으로 보인다. 암튼 만든 소감... 부기티 디보 보다 훨 좋음. 이상 자세한 사용기를 다루겠다.

뾱뾱이로 포장되어 왔고 부분적으로 찌그러진 박스.. 박스상태는 몰드킹이 갑이었다. 크기비교를 위해 해그리드 교수님을 초빙해왔다.  박스크기는 몰드킹 부가티 디보랑 비슷했다.

박스 전면 이미지이다. 예전 king 사에서 랜드로버 디펜더가 출시되었을 때 타이어 크기랑 브릭울퉁불퉁한걸로 욕을 많이 먹었었다. 이번 제품은 데쿨에서 나온 3389. 보면 작은 디펜더가 보너스로 들어가 있다. 이건 다음에 리뷰하기로 하고.. KING'S OFF ROAD 라고만 적혀있네. 2931개 이상의 브릭. 6세 이상 만들라고 되어있는데 6세가 만들기엔 어렵다.

박스후면이미지. 박스상태가 괜찮다면 보관하려했는데 이건 분리수거장행 예약이다. 이 글을 폐지수집할아버지가 좋아하십니다.

박스 옆면 이미지. 테크브릭스? 

후면이미지. 휠 사이즈가 보인다. 차체 크기도 표시되어 있다.

뚜껑. 뚜껑을 열어보자. 허접한 종이로 칸막이를 만들어 두었다. 성의 점.....

5번 타이어 봉지는 뜯껴져 있었다. 사람이 뜯은게 아니라 지들끼리 부딛혀서 뜯어진걸게다. 아마두..

인스한권. 스티커 한장, 5개의 큰 봉지로 분류되어 있다.

스티커는 괜찮은데 사람들이 싫어했던 그... ,.킹스오프로드 스티커이다. 난 그냥 붙임. ㅎㅎ 

봉지분류없는줄알았는데 1번부터 5번까지 표시는 되어있다.

자. 1번을 시작해볼까? 잉? 핀 들이 어디있지?

핀 어딨냐구?

참고로 이 고무줄 버리면 안됨. 나중에 다 쓰임

킹 사에서 욕먹었던 타이어완 다르게 두껍고 크다. ㅎㅎ 만족함.

기본 핀은 이렇게 5번 대봉지에 들어있었다.

3개로 분류된 모습들.

인스는 이렇게 조립할 영역이 붉은색 테두리로 표시되어 있다. 근데 인스가 작다. 다이어리 크기인데, 아무래도 책자 크기를 줄이다 보니 보기가 어렵다. 거기다가 공식레고제품 인스랑 비교해보니 2~3가지 조립과정을 하나로 묶어 놓다 보니 뭔가 혼란스럽다. 조립을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불편한 인스 되시겠다. 몰드킹은 적어도 이렇진 않았다.

브릭들, 샤프트 들, 형형색색 다양해서 그건 좋았다.

요정도 조립해보고... 기어들 상태는 그닥.. 뻑뻑함. 그래서 가지고 있던 여분의 기어들을 사용했다.

킹 사에서 말이 많았던 브릭인데 괜찮아 보인다. 조립은 되니깐. 근데 이놈도 품질이 영 좋진 못하다. 몰드킹>>승

디퍼런셜브릭이 조립되어 있네. 요건 데쿨 승! 이건 브릭크기가 작아서 은근 힘듬.

굉장히 복잡한 구조다. 바퀴가 굴러가고 핸들 돌리면 바퀴도 따라 회전하는 간단해 보이는 기능인데 왜 이렇게도 복잡하게 만들었을까? (심지어 다 조립한 후에도 기어 몇몇은 돌지 않음. 이건 내가 잘못조립해서인가!!)

2번 대봉지를 뜯었다. 7개의 소봉지로 구성되어 있다.

후다닥 조립성공~

요 중간에 밝은 회색. 배관처럼 생긴 브릭의 결합력이 떨어진다. 할 수 없이 목공풀의 도움을 받았다. 이 놈만 그런 줄알았는데 같은 브릭의 결합력이 또 떨어지네! 어쩔 수 없다. 도와주소서 목공풀

마저 조립해보자. 의자도 달아주고 지붕도 씌우고 

4봉 대봉지. 총 10개의 작은봉지로 구성되어 있다. 근데 조립할때는 또 일일이 찾아서 조립해야 한다. 

역시나 문제가 있었던 연결부위 입니다. 결합력이 약해서 본드질좀했습니다.

다 만들고 남은 브릭들. 다행히 누락은 없었구 이렇게 혜자스러운 데쿨!

미니 랜드로버 디펜더도 만들수 있는데 이건 결합력이 너무 떨어져 다시 만들어야 겠다. 약간 개조해서.. ㅎㅎ

전, 후, 좌, 우 나란히 나란히~

앞 범퍼도 열리고

당연히 문도 좌우 개폐 가능함.

옆에 있는 작은 사다리도 내릴 수 있다.

바퀴를 살짝 돌리면 잠겼던 문도 열린다. 

지붕에 관짝(?)도 달려있다.

옆엔 작은 박스도 하나 더~!

쇼바도 작용함. 흔들흔들 꾹꾹이 가능함.

이번 제품은 너무 맘에 듬. 다음엔 어떤 제품으로 고를까나

2023년 5월 재조립
[RICOH GX100] 오랜만에 느껴본 손맛

RICOH GX100

안녕하세요~ 오늘의 브릭입니다.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울땐? 집에서 브릭을 가져놀면 되죠~

오늘은 중국블럭 벨라 11007 해리포터 그레이트홀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938 피스로 이루어져있구요. 미피들도 많이 들어있네요. 중국에서 넘어오며 박스는 구겨졌지만 어짜피 박슨 버릴거라 상관없어요. 기억삼아 찍어둡니다.

오잉? 자세히 보니 누구세요? 우리가 알고있던 인물들이 아니군요?

후면이미지입니다. 정의로운 마법사들~~

박스를 열어보니 큰 봉지에 인스랑 다 함께 들어있네요. 크게 놀라진 않고 열어줍니다.

큰봉지를 여니 이렇게 작은 봉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인스에는 봉지정보가 없어요... 다 뜯어서 분류해야합니다. 900개가 넘는 브릭이지만 이정도야 뭐.. ㅎㅎ

스티커는 인스안에 들어있습니다.

처음에는 미피만들기로 시작합니다. 결합력은 약간 헐렁한 느낌입니다.

뚝딱 4명의 미피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레이트홀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뚝딱뚝딱 쿵쿵쿵

사이즈를 보아하니 미피사이즈는 아니군요. 영화에서 보던 그레이트홀을 실 비율로 만들려면... 엄청난 양의 브릭이 필요하겠군요.

앵무새? 불사조도 잘 거치해줍니다.

흰 부엉이? 해리포터의 올빼미 헤드위그 도 들어있네요

드디어 완성입니다~ 미피 10명. 흰 부엉이. 검정거미, 쥐 한마리 이렇게 미피를 얻을 수 있어요.

뱀도 들어있구요

해그리드 교수님.

덤블도어 교수님

해리포터, 헤르미온느, 말포이

말포이, 지니, 론

터번을 쓴 남자? , 맥고나걸 교수님, 유령?

뒷면은 이렇게

흔히 볼수있는 건물샷

 벨라 제품은 처음인것같은데요. 브릭 품질은 부족합니다. 마감이 날카로워 조립시 손을 베일 정도군요.. 아이들이 있다면 조심히 만들어야 할것같아요. 그래도 미피 많이 모아서 만족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계몽브릭입니다.
언제부턴가 계몽이 Qman이라는 브랜드로 제품을 만드네요. 그리고 모든 제품은 아니지만 몇몇 제품은 대두미피가 사용되었습니다. 자세한 미피소개는 뒤에 이어집니다.

박스전면이미지입니다. 박스크기비교를 위해 기존에 가지고있던 미피를 놓아봅니다. 261 pcs 브릭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박스후면이미지입니다. 도망가는 팬더곰 밀렵업자를 경찰이 추적하고있네요. 팬더곰은 죽순뜯어먹고 유유자적 놀고있습니다. 바퀴 사이에 고무줄이 있어 위아래 쿠션감이 있습니다.

계몽브릭 마크가 있네요.

한자를 몰라 뭐라 적혀있는지 모르겠지만 경찰과 밀렵꾼인것같습니다.

박스제거샷입니다. 봉지2개 인스한권. 스티커하나있습니다. 스티커봉지에는 고무줄 2개가 들어있구요. 큰 봉지 1 2에는 작은봉지도 하나씩 들어있습니다.

1번 봉지 조립이 끝났습니다.  작은 대나무밭 만들고 미피2마리. 팬더는 조립이 되어있습니다.

점점 모양이 갖춰집니다.

팬더곰 한마리를 얻었습니다~♥

대두미피입니다.

크기비교를 위해 기존 미피를 데려왔습니다.

다리에 봉을 끼우고 상체를 끼웁니다.  머리와 상체는 버리고 다리만이라도 재활용 해볼까 했지만 맞지 않네요. 다음부턴 대두미피인지 일반미피인지 확인하고 사야겠어요. ㅠㅠ

바퀴는 플라스틱입니다 ㅠㅠ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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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2019년 6월 24일

안녕하세요~ 오늘의 브릭입니다. 오늘은 다이소에서 파는 우주로봇시리즈중 하나입니다.

8종류의 강력한 스페이스로봇을 모으라는데 이제 두 번째 모델입니다.

중국에서 만들었어요. 가격은 2000원

후면이미지입니다. 이번에 구매한 녀석의 이름은 매직입니다. 마술.

박스제거샷입니다. 봉지3 인스한장. 인스 사이에 스티커 들어있어요. 물론 바로 버렸어요.

미피를 조립합니다. 역시 1자형 팔이라 버리고 미피몸통과 머리는 따로 벌크통으로 들어갑니다. 인쇄상태는 나쁘지 않습니다. 좋단 의미는 아닙니다.

인스전면이미지입니다.

뒤에는 두 번째 모델의 인스도 함께 있습니다.

후닥닥 조립끝입니다. 손 대면 톡하고 부서집니다.

뚜껑을 열고 파일럿탑승영역을 찍어봅니다. 어짜피 벌크통으로 분해될 운명이라... 이정도 사진찍고 분해합니다. 박스이미지는 오렌지색상이었는데 막상 까고보니 갈색입니다. 미사일 브릭은 통짜브릭입니다
그럼 이만 브릭소개를 마칩니다~
조립:2019년 6월 10일

안녕하세요~ 오늘의 브릭입니다. 오늘은 다이소 제품 중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사진찍을때 숨참고찍으세요.

뒷면이미지입니다. 8가지 제품중 2번째 모델입니다.

중국 회사일건데 큰 의미는 없네요. 가격은 2000원 착합니다.

박스제거샷입니다.  봉지 3 인스 1 스티커 1 입니다.

미피 조립하는데 팔이 굴곡이 없네요. 손목도 안들어가요. 벌크통에서 다른 팔을 이식시켜줘야겠어요.

브릭나열샷입니다.  관절브릭이 보이네요.

완성입니다.  오렌지색이 이쁘네요. 근데 결합할때 뻑뻑하고 브릭끝이 날카로워서 위험했어요. 피날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뒷모습입니다.

해치 열고 파일럿 탑승공간이 나옵니다.

손목없는 파일럿 탑승시킵니다. 다이소 레고는 가성비가 좋지만 마감이  날카롭고 미피팔이 이상해요. 하지만 벌크용도로는 만족합니다~

드디어 해적선과 히어로들 작품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점심시간 30분간 만들고 정리하고 한다고 많은 시간이 걸렸네요. 마지막엔 지쳐서 빨리 끝내버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전면샷입니다. 계몽해적선 돛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후면샷입니다.  마치 부스터가 나와서 광속비행이 가능할것 같은 비쥬얼입니다.

1층은 옆으로 문이 열립니다. 안에서 회의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살짝 보입니다. 문이 작아 미피를 꺼내거나 재배치는 안됩니다.

2층 무기고 입니다. 역시 살짝만 열려서 구경만 가능합니다.

색상의 여유가 없어 다양한 색이 쓰였습니다. 레고는 몇가지 색상만 사용하여 만들면 휠씬 통일감있고 보기좋은 작품이 가능하지만 벌크력이 부족하여 그러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전반적인 색상은 노랑. 검정. 회색. 흰색입니다

1층모습입니다. 사자기사단 병사가 활을 겨누고 있군요. 왜일까요? 소녀는 바게트 빵을 들고있습니다.

2층 무기고 문을 올리면 워머신이 잠들어 있습니다.

옆면에는 대포 3기가 노출되어 있으며 궁수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갑판에는 닌자들이 공격을 준비중입니다.

돛대위에선 사자기사단 사단장과 독수리기사단 사단장이 완전무장을 하고 겨루기중입니다.

선장님은 애완용 앵무새와 함께 망루에 올라가 있군요.

오잉? 토르.. 여기서 형이 왜 나와?  키마가 옆에서 올라옵니다.

항상밝은 스티로드는 이 큰 배를 직접 조정합니다.

배의 앞부분은 검정과 노랑의 콜라보

두둥 진격하라~

뒷부분은 천사날개를 단 키가 달려있습니다. 지금껏 만들어본 MOC중 가장 큰 사이즈였습니다. 다음번엔 어떤 작품으로 찾아올까요?
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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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 2번째 글을 올립니다. 문도 달아주구요.

창문도 배치하고 마법사랑 병사들도 배치시켜줍니다.

지도를 보고있는 마법사. 뒷 부분도 이리저리 변경해보는데... 뭔가 어색하고 마음에 들지 않고. 내구성도 떨어지고.. 고민하다가

고민하다가... 계몽인공위성에서 반짝이 브릭도 붙여줍니다. 이미 이때부터 뭔가 SF적인 요소가 가미되었습니다.

결국 내구성이 약한 옆면을 연결브릭을 활용하기위해 과감히 드러냅니다.

감옥도 새로 만들어줍니다.

사진처럼 차곡차곡 쌓다가 높이 계산을 잘못해 다시 뜯어내고 만들기를 여러번...

드디어 튼튼한 옆면이 완성되었습니다.

기왕하는김에 양쪽으로 문이 열리도록 만듭니다.

일층을 다 만들때쯤 어벤져스 시리즈 워머신 연구소를 구매하였습니다. 이걸! 통채로 배에 붙여봅니다.

배의 2층을 책임질 워머신입니다.

2층은 무기고로 만들어줍니다. 정문은 닌자고 쟌이 지켜줍니다.

제법 높아졌습니다. 주변에선 배의 뒤가 너무 높다곤 하지만 씨카우를 보면 한층 더 높이고 싶은 욕심이 듭니다.

어느덧 2층 무기고도 덮어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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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이번엔 위로 올리도록 문을 배치하였습니다.

얼마전 만들었던 레드윙파이터를 3층에 배치시킬려고 하였으나 전체적인 모습에 어울리지 않아 강렬히... 벌크통으로 직행하였습니다.

다시 3층은 평범한 조타실(?)로 꾸밉니다.

Part3.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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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MOC입니다.  이번엔 대형 해적선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계몽해적선을 기본으로 해서 레고 씨카우를 참고하여 붙여 나갔습니다.

씨카우 인스를 보니 뒤쪽으로 더 튀어나와있더군요. 저는 기존 계몽해적선 통짜 브릭에 더 추가로 연결해 보았습니다. 높이가 맞더군요.

대포를 6기 배치해줍니다.  기둥도 좀 세워주구요.

대포 하나는 받침이 없어 제가 직접 만들어 줍니다.

빈통 두개와 보물함 4개를 배치해주었습니다.

앞쪽으로  돛도 달아주고 뒷 부분작업을 시작합니다.

씨카우 인스를 보고 매 앞부분을 높여줍니다.

뒷부분도 역시 씨카우를 보고 참고하여 거의 같게 만들었습니다.

뒷부분이 점점 올라가네요.

앞부분은 배 크기에 맞춰 약간 수정해줍니다. 씨카우 만큼의 브릭은 없기에 제가 가지고 있는 부분에서 해결해야 했습니다.

전체적인 색상을 책임질 노란색. 노란색이 가장 많아 그렇습니다 ㅎㅎ.

배 앞부분 밑으로는 배의 기계실을 만들어 줍니다.빨간창문을 설치했지만 장식입니다 ㅎㅎ.

중세 해적선인데 기계실은 최신식입니다 ㅎㅎ

기계실 담당직원 4명을 배치해줬습니다. 얘들은 위에 뚜껑 덮으면 나오질 못합니다. ㅠㅠ 미안

뚜껑봉인해줍니다.

배 앞 뿌리(?)도 달아줍니다.

약간의 각도를 주고싶어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보다가 위와같이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튼튼함이 목적입니다.

대략적인 틀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씨카우 처럼 뒤를 키워야 하는데요. 양이 많아 Part 2. 에서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브릭입니다. 오늘은 닌자고에 나오는 쟌 이라는 캐릭터입니다. 데쿨에서 만들었네요.

부산대학교앞 지성문구프라자에서 32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61브릭의 소박스네요.

박스후면이미지입니다. 수상머신의 멋진 출발모습입니다.

박스제거샷입니다. 봉지하나 인스한장입니다.

인스1. 전면입니다.

인스2. 후면입니다.

봉지안에 작은봉지가 하니 더 들어있네요~

오늘의 주인공 쟌입니다.

완성 후 쟌을 탑승시켰습니다.

요건 약간 위에서 내려다 보는 구도.

뒤에서 본 모습입니다. 쟌은 남기고 탈것(?)은 벌크통으로 직행입니다~

안녕하세요~오늘의 브릭입니다. 오늘은 Women of NASA 시리즈 024-3 낸시 G 로만 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소비자가격은 6,000원이지만 4,8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회사 앞 문방구 사장님 감사합니다.
박스후면이미지입니다. 4가지를 연결하면 하나가 됩니다. 뽀 인 원~
박스제거샷입니다. 봉지2개, 인스한장 스티커 한장있습니다. 스티커는 퀄이 떨어져 바로 쓰레기통으로 직행했습니다.
인스1
인스2
인스3
인스4
브릭나열샷입니다. 특별한 브릭은 보이지 않네요. 
할머니입니다.
할머니 뒷모습입니다.
두둥~ 완성입니다. 작은 인공위성과 함께 서 있는 할머니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뒤에서 본 모습입니다.
두둥~ 인공위성 이쁩니다.
샐리 라이드랑 함께 붙여보았습니다. 미피는 활용할 수 있지만 전반적인 브릭품질이 별로라서 벌크통으로 직행했습니다. 중국레고가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지만 회사별로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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