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피 35mm 갈려면 한번에 가자? 하지만 돈은 없구, 탐론 19-35mm 써보니 화질과 최소초점거리가 영~ 그럼 뭐다? 잉~탁! 찌그렁 탁! 사무캅 등장이요.

 캐논DSLR에서 나오는 35mm 는 사무엘, 사무방, 사무캅 이렇게 있고 시그마에서도 나오고 탐론에서도 나온다. 그중 사무캅이 내 지갑사정을 가장 잘 이해해주었고 어느덧 이렇게 내 손안에 들어오게 되었으니... 초점잡을땐 소리가 거슬린다곤하지만 최소초점거리도 짧고 화질도 좋아서 딱인거 같다. 풀프레임에서는 35mm , 크롭바디에서는 약 56mm 쯤 되니, 크롭바디에서 표준렌즈로 쓸 수 있을거같다. 빠이 신쩜팔.

두근 세근
낡은 내 상자속의 카메라
드디어 사무캅 영접
호환캡. 뒤캡. 렌즈본품. 그리고 정품후드
35mm
렌즈를 보면 먼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깨끗함. 필터도 붙어있고. 앗싸 돈 굳었음.
거리개창도 있고 나름 L렌즈는 아니지만 쩜팔이보다는 고오급진 느낌이다. 거리개창도 있고
캐논렌즈 하나 기추
정품후드도 함께 있다. EW-65ii  대신 이 후드는 렌즈에 고정은 되나 한곳에 안있고 실실 돌아감.
후드 안에는 융(?) 처럼 되어있는데 이게 있으면 뭐 좋다는 썰은 어딘가 인터넷글에서 본것같다.
[Canon 40D + EF 50mm f1.8 STM] 오디에 마운트 한 모습
[Canon 40D + EF 50mm f1.8 STM] 크기도 신쩜팔이랑 비슷
[Canon 40D + EF 50mm f1.8 STM] 오디랑 함께여도 작고 가벼워서 좋음
[Canon 40D + EF 50mm f1.8 STM] 후드와의 어울림도 좋구
[Canon 40D + EF 50mm f1.8 STM] 좋은점만 보이는구나. 소리빼고
[Canon 40D + EF 50mm f1.8 STM]
[Canon 40D + EF 50mm f1.8 STM]
[Canon 20D + EF 35mm f2] 일단 스무디랑 궁합 테스트.
[Canon 20D + EF 35mm f2] 이정도는 핀 오케이
[Canon 20D + EF 35mm f2] 색감 좋구. 역시 디직2
[Canon 20D + EF 35mm f2]
[Canon 20D + EF 35mm f2]
[Canon 20D + EF 35mm f2]
[Canon 20D + EF 35mm f2]
[Canon 20D + EF 35mm f2] 초점잡을 때 소리가 거슬려 그렇지 색감은 정말 좋다.
[Canon 20D + EF 35mm f2] 신쩜팔 보다 선명도가 더 좋은것같다.
[Canon 20D + EF 35mm f2] 핀 잘 맞구.
[Canon 20D + EF 35mm f2]
[Canon 20D + EF 35mm f2]
[Canon 20D + EF 35mm f2]
[Canon 20D + EF 35mm f2] 냥
[Canon 5D + EF 35mm f2] 이번엔 오디와 궁합테스트. 역시 풀프레임에서의 35mm 가 화각도 넓고 시원시원하다(망원을 좋아하는 1인)
[Canon 5D + EF 35mm f2] 핀도 잘맞고 선명도가 신쩜팔보다 좋다. 으잉?
[Canon 5D + EF 35mm f2] 무엇보다 최소초점거리가 짧아 맘에 든다.
[Canon 5D + EF 35mm f2]
[Canon 5D + EF 35mm f2]
[Canon 5D + EF 35mm f2]
[Canon 5D + EF 35mm f2] 섬세한 표현
[Canon 5D + EF 35mm f2]
[Canon 5D + EF 35mm f2] 배알도 꽃의 디테일
[Canon 10D + EF 35mm f2] 이번엔 텐디에 물려서 테스트
[Canon 10D + EF 35mm f2] 다행히 핀도 잘 맞고
[Canon 10D + EF 35mm f2] 섬세함 후훗! 좋아 사무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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