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2020년7월 26일

대한민국사람중 짜장면을 싫어하는사람이 있을까? 란 생각을 하며 집앞에 새로생긴 홍짜장이란 곳에 처음 방문하였다.

홀에 테이블이 6~7개 정도가 있느며 먹는동안에도 주문콜이 여러번 울렸다. 배달주문이 은근 있었으며 포장하러 오는 손님들 몇몇 있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주문번호가 나오며 자리를 잡고 잠시후에 음식이 나왔다. 내가 쟁반받으러 가고 밥 다 먹은 후엔 식판반납대로 가져다 놓으면 끝이다.

사실 홍짜장이란 프랜차이즈는 처음 들어봤다.

물도 셀프고 반찬도 셀프고 가져다 놓는것고 셀프고 다 셀프다.

그래도 맛이 좋아! 얼마든지 셀프로 해주마

2018.03.25. 요리



안녕하세요~ 오늘의 요리요리입니다. 오늘은 리락쿠마 오무라이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1. 밥을 볶아줍니다. 햄, 감자, 양파를 잘게 썰어 샥샥 볶아줍니다. 이때 간을 맞추기 위해 소금을 사용했습니다.


2. 둥근 그릇에 볶은밥을 넣고 꾹꾹 눌러 접시에 뒤집어 놓습니다. 두꺼지집처럼요. 리락쿠마 몸통을 만들어 줍니다.


3. 이번엔 좀 작게 만들어 리락쿠마 머리를 만듭니다.


4. 작은 주먹밥을 만들듯이 둥글게 만들어 반을 쪼개어 귀 모양을 만듭니다.


5. 같은 방법으로 팔을 만듭니다. 


6. 계란을 넓게 구워 이불을 만들어 줍니다.


7. 집에 남은 소시지를 잘라 코랑, 귀 모양에 포인트를 줍니다.


8. 김을 이용해 눈과 입을 만들어 줍니다.


9. 맛있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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