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 2021년 8월 14일 토요일

생선구이를 먹고싶어 찾아서 방문한 예사랑 생선구이
미리 전화로 예약하고 찾아감. 방안 곳곳이 시골할머니집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키네
생선이 이렇게 몸에 좋다. 술먹고 나면 땡칠이 대리운전을 이용하자
생선구이 정식 2인을 시키다.
그냥 팬션에 온것같다. 실제 식당 모습임
이날 비가왔다.
기냥 시골풍경임
개구리야 어디갔니?
나란히 비 맞고있음
일요일은 휴무임
반찬은 시골밥상에 온것같다.
생선은 생각보다 담백했다. 즉 짠기가 별로 없다는 말임.
몸에 좋은것도 함께 먹어준다.
창밖풍경은 완전 시골임
참 좋은 인연입니다.
생선잘먹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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