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슷디 입양하며 함께온 또하나의 렌즈, 탐론 AF 18-200mm 줌렌즈이다. 기존에 28-300mm 줌렌즈가 있어 고민스럽긴 한데.. 이놈이 먼지도 없고 깨끗, 28-300mm은 더럽... 그리고 초점잡을때 끽끽 

중간에 금태가 있음 ㅎㅎ 물론 진짜금은 아님.
탐론 렌즈캡도 제대로 있고 후드는 플라스틱
구경은 62mm
역시 락 버튼이 달려있드아
코 넣기 전, 뺀 후 길이변화
동수에 마운트하고 직접 찍어보았다. 비온 뒷 날
어흥
비온 뒤 줄줄이
이끼야 사랑해
끼룩끼룩, 200mm 찍을걸, 급하게 찍느라 노출이고 뭐시고 다 놓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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